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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 of the Mutilated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rutal Death Metal
LabelsMetal Blade Records
Length34:56
Ranked#30 for 1992 , #1,286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54
Total votes :  58
Rating :  83.6 / 100
Have :  39
Want : 3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7 MK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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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CD Photo by 꽁우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CD Photo by meskwar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CD Photo by Markoritual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CD Photo by Harpy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CD Photo by Harpy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CD Photo by grooove
Tomb of the Mutilate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0297.315
Audio
2.3:4092.811
Audio
3.3:2988.110
4.3:018510
5.4:0592.811
6.3:5788.911
7.4:1485.610
8.3:3586.310
9.4:5283.99

Line-up (members)

Recorded, engineered and mixed at Morrisound Recording - Tampa Florida, June 1 to June 15, 1992.
Mastered at - Fuller Sound - Miami Florida.
All music written and arranged by - Cannibal Corpse.

CD pressings:
• 1992 Metal Blade Records
• 1994 Metal Blade Records - German version with censored cover artwork

Vinyl pressings:
• 1992 Metal Blade Records
• 2009 Back on Black

2002 ... See More

Tomb of the Mutilated Reviews

 (4)
Reviewer :  level 1   100/100
Date : 
This is the best album by Cannibal Corpse and one of the best albums of all time. Everything about this album is on point. This is when Cannibal Corpse stepped up their game and took it to the next level. Their first two albums before this one are excellent (especially Butchered at Birth), but they really put it all together on Tomb of the Mutilated. Tomb of the Mutilated is actually a loose concept album where the songs flow together in order to tell a story. This is mainly true for the last three songs on this album. Every song on here is amazing. “I Cum Blood”; “Addicted to Vaginal Skin”; “The Cryptic Stench”; “Post Mortal Ejaculation”; “Beyond the Cemetery” and of course “Hammer Smashed Face” are all standout highlights. The drums are excellent and have a good tight pop; the guitars sound great as well. The distortion used on these songs is very heavy and right where it should be. The riffs on “Cryptic Stench”; “Hammer Smashed Face” and “Beyond the Cemetery” are all killer. Also, the vocals are amazing on this album. Chris Barnes was at his best when he recorded vocals for Tomb! Production quality for this album is pretty solid, Scott Burns from Metal Blade is legendary. I think it’s about as good of production as was possible back in 1993. The album artwork as always by Vincent Locke is epic (especially the original version with the original band logo). I highly recommend this album if you’re into old school death metal.
Reviewer :  level 8   90/100
Date : 
데스메탈역사상 불세출의 명곡인 Hammer smashed face를
보유하고있는 3번째 풀랭스 앨범 Tomb of the Mutilated
입니다.
2집에 문제점이였던 밋밋함이 줄어들며 카니발콥스 특유의
떡그루브를 가장 잘보여주는 앨범입니다.
흔히들 데스메탈을 파지 않은사람이 카니발콥스하면 이앨범의 1번트랙 hammer smashed face만을 알고있는경우가
십중팔구입니다. 그러나 이앨범은 Hammer smashed face
한곡만 알기에는 명곡들이 많이 분포해있습니다
2번트랙 I cum blood나 3번트랙 Addicted to Vaginal Skin
5번트랙 necropedohile같은 명곡들이 숨어있다.
그리고 이앨범은 1집이 방향성을 2집이 뼈대를 잡았다면
이번 Tomb of the Mutilated는 뼈대수준이 아닌 설계도같은
보다 구체적인 브루탈 데스 앨범이다
1 like
Reviewer :  level 16   95/100
Date : 
One of the Scott Burns's Death Metal Production References...
Deicide 의 'Once Upon The Cross', Malevolent Creation 의 'The Ten Commandments', Suffocation 의 'Pierced From Within' 과 같이 Scott Burns 가 Producing 한 Death Metal Masterpiece 들 중에서 폭력적이고 살벌한 분위기를 깨끗하게 잘 다듬어 Reference 로 꼽을 만한 Masterpiece 들이 있다. 그런 Masterpiece 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Scott Burns Reference 가 바로 Cannibal Corpse 의 本作 'Tomb Of The Mutilated' 이다.
깨끗하게 잘 다듬었기 때문만으로 Reference 로 꼽는 것은 아니다. 前作의 중구난방으로 조잡하게 구성된 악곡에서 탈피되고 악곡 진행에 있어 개연성을 대폭 회복하였고 악기 간 고른 속도를 내주고 있는 음악 내적인 부분이 채워진 Masterpiece 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Reference 로 꼽는 것이다. 대중적인 1st Track 인 'Hammer Smashed Face' 이외에 수준급의 Death Metal Track 들이 가득한데 이는 Scott Burns 의 功이 크다 하겠다.
3 likes
Reviewer :  level 21   75/100
Date : 
잠정적인 집계로 토탈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어섰다고 알려진 Cannibal Corpse이다. Melodic Death도 아닌 초과격 Brutal Death Metal 밴드가 이러한 수치를 기록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Tomb Of The Mutilated 앨범은 1989년 뉴욕에서 조직된 이후 세 번째 앨범인데 귀에 감겨오는 멜로디가 있는 것도 아니고 출중한 테크닉을 소유한 멤버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작곡능력이나 멤버들의 혼연일체된 연주는 상당한 수준이라 여겨진다. 시체를 난자하는 듯한 가사와 앨범아트웍 역시 또 다른 카타르시스로 안내한다. Scott Burns 사단 최고의 결과물이 바로 이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Best Track  :  Hammer Smashed Face
1 like
Cannibal Corpse - Tomb of the Mutilated CD Photo by Eagles

Tomb of the Mutilated Comments

 (54)
level 1   95/100
hell yeah death metal classic
level 3   100/100
Una joya absoluta y clasico indiscutible del Death Metal
level 8   95/100
Longe de ser o melhor deles, mas é bonzinho, faz graça e tem umas das melhores músicas deles
level 8   90/100
1,2번 트랙은 이들 최고의 명곡들이다. 중반부까지도 나쁘지않은 퀄리티의 곡들로 채워져있다.
level 5   90/100
매년 크리스마스만 되면 이 앨범이 떠오른다. 뒹굴대던 청소년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단짝친구가 수입CD소포가 막 도착했다며 이걸 들고 우리집으로 뛰어왔다. 난생처음보는 커버와 혼을 빼놓는 첫 트랙의 강렬함에 우리는 나란히 충격을 먹으며 이들을 처음으로 영접했다. 그땐 몰랐다. 몇년 후 이들을 실제로 보면서 사람들사이에 짜부되어 뛰어놀 날이 올줄은
1 like
level 17   90/100
Tomb of the Mutilated it was a great release
level 6   65/100
Nothing special in this album, never understood why Hammer smashed face got so popular. It´s just a random riff with speed and power. Technicality saves the overall impression fo this album. Meh...
level 11   80/100
입학선물로 부모님이 사주신 오디오덕에 청계천 뺵판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산 CD. 상아레코드에서 집어와서 엄마에게 첫 CD를 자랑하던 것이 엊그제 같음. 그게 93년도니 거의 30년 가까이 들었음에도 여전히 전체 앨범을 듣기엔 지루함. 잘 만들어진 앨범임에는 분명한데 브루탈 데스가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1 like
level 13   90/100
1번트랙 말고 별로다 전부 필러다 뭐다 말이 많지만. 슬레이어 메탈리카가 메탈의 전부인줄 알았던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앨범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스트림메탈의 길을 열어줬을거라고 생각 되는 앨범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듣던 그 시절 1번트랙 듣고 전율을 느끼지 못한 메탈헤드들은 없지 않을까.
1 like
level 13   75/100
구더기 끈적끈적 점액질 덩어리를 떡메로 무게감있게 찍어대는 느낌일품인데 다이나믹하지않아 재미가 좀 떨어지는 작품. Hammer Smashed Face, 제목도 참 알기쉬운 영어에, 흔히 영어'팝송'에는 나오지않는 충격적 의미에, 커버보고 그냥 이건 미쳤다고 감상전에 흥분부터 해놓은 어설픈 이들이 득시글하던 시대가 생생히 기억납니다. 사실 그정도는 아닌데 말입니다.
level 10   80/100
Jack Owen이 장발에 Ibanez 기타를 쓰고 Alex Webster가 Fender P Bass를 쓰던 시절에 만든, Chris Barnes를 끼고 있을 때 만든 명반. Hammer Smashed Face와 I Cum Blood가 명곡이라 할지라도 용두사미라는 크나큰 단점은 어쩔 수가 없다.
1 like
level 5   65/100
너무 뭉게지는 그로울링 창법과 기타톤만 강조되고 크립탑시의 none so vile 앨범과 흡사한 깡통스네어 소리가 거슬린다. 달리다가 뜬금없이 서행하는 구성. 뚝 멈췄다가 달리는 스타일은 지루함을 유발한다. 첫번째 트랙만 톡 튀게 좋고 나머진 그닥인게 주다스 패인킬러 앨범를 닮았다.
level 10   90/100
Tomb of the Mutilated is awesome!
level 9   80/100
브루탈입문작. 사실 지금 들으면 1번트랙 말곤 그저 그렇다.
1 like
level   80/100
데스메탈을 처음 접했을때 마치 이걸 바이블인냥 듣고 다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정도는 아닌 것 같다. 브루털의 바이블이라면 모를까...
level 16   70/100
이 작품을 최고로 치면 분명 그 사람은 Hammer Smashed Face이거 하나만 알고 카콥 좋다고 하는 족속이다에 내 손목을 건다
level 15   85/100
전작들과 비교하면 좀 더 직선적인 데스메탈을 들려준다. 이들의 최고 '히트곡'인 1번이 수록되어 있다. 1번 외 다른 곡들도 좋다.
1 like
level 7   75/100
뭐랄까. 잔혹하거나 폭력적인 성향을 1번트랙은 가장 잘살렸다. 근데 이거들을바엔 개좋은 올드스툴 데스 들을듯
level 19   95/100
반즈시절 최고명반. 그 유명한 데스메탈의 명곡 '망치로 대가리 갈김'이 수록되있다. 전작들보다 더 성숙해진 데스메탈 바이블!
level 6   70/100
어째 명성에 비하면 영....
level 12   65/100
보컬도 시원시원하고 질주도 시원시원하지만 그게 다 1번만..
level 8   75/100
이들의 후기작만 접하다 최근에 이 앨범을 듣게됬는데 왜 많은 분들이 크리스 반즈를 그리워하는지 충분히 공감이된다
level 7   90/100
난생 처음으로 들었던 브루털 데스 메탈 앨범. 그 당시에는 돼지가 꿀꿀거리는듯한 보컬소리때문에 역겨워서 치워놨었는데 내공을 좀 쌓고 다시 들어보니 명불허전 명작.
level 11   85/100
머리털나고 처음들은 데쓰메탈.
level 21   50/100
riffy sú celkom schopné, ale je to monotónne a ten "záchodový" chrapot je oničom. Mám radšej iné deathové bandy
level 2   95/100
Decent.
level 11   75/100
2년 전. 하필 두통있는 날에 입문해서 불탈에 대한 악감정이 생겼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잘 듣는다.
level 2   100/100
다버리고 Hammer Smashed Face 하나로도 충분한단 생각이 난다 그러나 다른 트랙도 그에 못지 않을 정도로 정말 명반
level 12   80/100
데스메탈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1번곡에 감사하지만... 이외에는 그닥~
1 like
level 4   80/100
카니발 콥스의 명반.... 그래도 뭔가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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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4294
Album82.3252
▶  Tomb of the MutilatedAlbum83.6584
EP87.970
Album86.5311
Album80.6192
Album70.6161
Album87212
EP-00
Live90110
Album73.1171
EP82.540
Album84.5211
Album86400
Album84.1221
Album89390
Live7021
Album87293
Album87.1161
Album86.3272
Album85.5121
Live-0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4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