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 Black Dimensions

전작 보다 키보드 비중도 늘고 더 화려해 졌지만 공격성은 줄어들어서 아쉽다.

존나 멋있다

5번째 앨범으로 넘어가기 전에 모든것을 시도해보는 듯한 심포닉 블랙메탈의 명작. 5집의 본격적인 현악단과의 스케일을 이앨범에서는 6인조 시스템 만으로 시도해 본 듯한 화려함의 끝판. 마치 블랙메탈에 설탕을 원없이 들이부은 느낌. 특히 한국반은 보너스트랙 masses for the new messiah 로 끝나는 마무리가 너무 멋지다. 20년 넘게 간간히 들을때마다 놀라운 명작.

블랙메탈이라고 부르기는 무리. 멜로디가 괜찮은 곡도 몇몇있지만 일반적인 심포닉 메탈밴드들에 비해서도 훨씬 가벼운 사운드는 '헤비'메탈로서의 중량감이 거세되어 버려서 듣기 괴로움.

내가 듣기에 이 앨범의 유일한 단점은 너무 잘 빠지고 화려한 곡들로 꽉꽉 채움으로써 완급조절이 좀 아쉽다는것 뿐이다. 이 이후에 많은 멜로딕/심블랙 앨범들이 발매가 되었지만 솔직히 본작의 완성도를 따라잡을수 있는 작품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화려하고 세련된 심포닉블랙? 앨범. 괜찮게 들었다.

3집을 스타일을 계승했지만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며 심포닉의 비중이 매우 커진 후기작들에 비해 (심포닉)+(블랙메탈)의 배합을 최적으로 믹스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화려하고 매우 멜로딕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여러번 들어봐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쟈켓은 이들의 앨범중 가장 멋진 것 같다.

딤무버거의 요 앨범은 마니아 중에서 언급이 거의 안 되는 것 같아 차일피 미루다가 이제사 각잡고 똥폼으로 지대로 들어 보니 생각보다 테크니컬하게 아주 화려하고 아주 아주 좋네요 ㅋㅋ

익스트림 메틀과 심포닉한 화려한 멜로디의 조화가 멋진 엘범. 이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추진력을 얻기 위함

이 앨범의 진가는 한번 들어서 나오지 않는다 적어도 수십번 들어야 그 진가를 알게되는 앨범. 많은 블랙메탈 팬들은 이 앨범을 가지고 화려함에만 매달렸다, 너무 어수선하다 하지만 정작 이 앨범만큼 딤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한 앨범이 있을까?

zmena klávesáka a posun k novému soundu, avšak naďalej je to podarený melodický a atmosférický black metal, aj keď osobne hodnotím predošlý album o stupienok vyššie a ako ich najlepší počin

3집보다 키보드 비중을 더욱 높인 화려하고 세련된 사운드는 마치 유려한 구슬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흘러들어가는듯한 환상적 체험을 선사하며 한동안 무아지경에 빠질수밖에 없었다.

역시 웅장하고 화려한 음악을 잘 보여준다.~~

망조의 시작. 전작의 기가막힌 성공으로 인한 것중 그래도 기타가 조금은 더 부각돼어야 한다고 생각한 티는 난다. 그래도 역시나 화려함에 매달렸고 많은 사람들은 블랙메탈을 중세풍의 화려한 데스메탈로 착각하기 시작한다.

화려함의 시작에 불과할 뿐.

초 중기작중 가장 눈에 띄이지도 않고, 심심한 엘범. 평타는 쳤다하지만 못만든 엘범의 예

확실히 좋은 멜로디라인이 있지만 너무 어수선한느낌은 무엇일까??

처음엔 좀 거북했으나 계속 들으니 감칠맛이 나는 앨범~! Dreamside Dominions는 최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수려한 키보드가 멋진 음반. 3번 트랙 후반 Astennu의 솔로가 예술.

처음엔 좀 난잡한듯해도 들어보면 들어볼수록 괜찮은음반

개인적으로 3집보다 훨씬 잘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들을때마다 소름돋는 7번트랙은 죽기전에 필청

posle neponovljivog Enthroned-a njihov drugi album. stvarno fenomenalan.

여러번 곱씹어 들어보면 대충만들진 않았다는 느낌이 온다

복길이의 전성시대..인기는 많았지만 음악성으로 보면 야아깐 떨어짐..

클린 보컬을 사용하기 시작. 나름 상당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특히 9번트랙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