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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Cult Armageddo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1:03:39
Ranked#42 for 2003 , #1,621 all-time
Reviews :  7
Comments :  36
Total votes :  43
Rating :  83.7 / 100
Have :  42       Want : 3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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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Death Cult Armageddon Photo by gusco75Dimmu Borgir - Death Cult Armageddon CD Photo by 꽁우Dimmu Borgir - Death Cult Armageddon Photo by melodicDimmu Borgir - Death Cult Armageddon CD Photo by orionDimmu Borgir - Death Cult Armageddon CD Photo by groooveDimmu Borgir - Death Cult Armageddon CD Photo by MMSA
Death Cult Armageddon Information

Line-up (members)

  • Stian Thoresen (Shagrath) : Vocals
  • Sven Atle Kopperud (Erkekjetter Silenoz) : Guitars(rhythm)
  • Thomas Rune Andersen (Galder) : Guitars(lead)
  • Simen Hestnas (ICS Vortex) : Bass, Vocals(clean)
  • Nicholas Barker : Drums
  • Øyvind Johan Mustaparta (Mustis) : Keyboards

Production staff / artist

  • Fredrik Nordström : Producer, Mixing Engineer
  • Joachim Luetke : Artwork

Death Cult Armageddon Lists

 (1)

Death Cult Armageddon Reviews

 (7)
Reviewer :  level 8   100/100
Date : 
나에게 앨범이란 심포닉 블략메탈계에 모범생이라 할수잇다
풍부하며 감미로운 멜로디가 심블랙의 교과서 같은 앨범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딤무보거나 크래들 오브필스 같은 심포닉 블랙메탈뱐드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안좋아 할것이다
그러나 이 반드를 욕하는 이유를 뮬으면 상업성이 지배했다이러는데 아니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고
사악한 보컬로 조금더 쉽게 블랙메탈을 접하게 해준 앨범을
욕하는데 난 그이유를 도저히 모르겟다
그리고 상업성을 별개로 보더라도 엄청난 앨범인걸 확실하다
오케스트레이션,사악한 보컬 전부 맘에든다
3 likes
Reviewer :  level 1   95/100
Date : 
블랙 메탈 매니아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에겐 너무 메이저 지향적이라느니 하는 등의 이유로 마음에 썩 들어하지 않는 앨범이죠
그러나 "음악" 이라는 포괄적 개념으로 볼때 이 앨범은 정말 놀랍습니다
10년전에도 좋아했지만 지금 음악을 하고 입장에서 다시 들어보니 정말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사운드야 이미 유명하지만 특히 이 앨범에서의 멤버들의 작곡력은 정말 천재적이네요
오케스트라와 섞어쓰는 상황에서 마치 클래식 전공자들처럼 강약 조절이나 흐름의 전개, 구성력 등이
여타 한때하고 사라지는 메탈밴드들과는 수준 자체가 다르네요
독보적으로 이렇게 꾸준할 이유가 충분한 팀입니다
7 likes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Enthrone Darkness Triumphant부터 시작된 Dimmu Borgir식 블랙 메탈의 완성형. 그들의 세 번째 앨범부터 Dimmu Borgir는 기존의 블랙 메탈과는 다른, 화려한 음악을 하려는 의도를 확실히 보이고 있었다. 작품 목록이 늘어갈수록 이들의 작품들은 공작새의 꼬리가 화려함을 더해가는 방향으로 진화했던 것처럼 Dimmu Borgir는 사운드의 몸집을 급격히 키워나갔다. 전작에서도 예테보리 오페라 오케스트라가 가미되어 밴드의 작품에 날개를 달아주었는데, 본작에서는 이러한 매력을 훨씬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체코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이 가미된 Death Cult Armageddon는 Dimmu Borgir의 디스코그래피 상에서 가장 웅장하면서도 사악한 매력을 지닌 작품으로 기록되고 있다.

앨범은 Dimmu Borgir 최고의 작품이라는 당시의 평가가 과장된 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여지없이 증명하고 있다. Death Cult Armageddon은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물량을 동원한 외양만 그럴듯한 작품이 결코 아니다. 앨범에 실린 곡들도 하나 같이 우수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는 밴드의 팬들이 지목한 이 앨범 최고의 곡으로 명곡이라고 할 만하다. 오케스트라와 밴드 본연의 사악한 매력이 혼연일체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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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9   80/100
Date : 
[NOT Symphonic Black Metal, BUT Symphonic DIMMU BORGIR]

보통의 리뷰에서 내려지는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양호합니다. 그러나 소위 블랙메탈의 순수매니아라 자처하는 사람들의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결코 좋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블랙메탈이라고 하기엔 고개가 갸우뚱거려질 정도로 거리가 있는 음악인것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헤비메탈/쓰래쉬 메탈식의 리프위에 군데군데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미된 사운드가 작품의 전반을 이룹니다. 다시말해, 블랙메탈을 들으며 경험할수 있는 특유의 감동을 제대로 잘 구현해냈느냐하면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드스쿨 블랙메탈을 원하신다면 본작을 비롯한 후기 앨범들은 모두 패스하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로서도 다소 아쉽다 싶은 부분이 존재하긴 합니다. 약간 진부하게 느껴지기도하는 기타라인은 앨범을 끝까지 듣는데에 다소 인내를 요구하게 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이펙트 처리된 Shagrath의 보컬은 앨범에 대한 집중도를 분산시키는데 기여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가장 아쉬워하는 것은 Vortex의 클린보컬 비중이 지나치게 낮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에서 들려주는 그의 클린보컬은 전율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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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Death Cult Armageddon CD Photo by Mefisto
Reviewer :  level 2   84/100
Date : 
개인적으로 킬링트랙이라 생각하는 2, 4번 빼고는 별로 들을건 없었던 앨범이지만
발매 당시 굉장한 화재였고 이 앨범이 익스트림메탈의 진입장벽을 어느정도 허물어 줬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다. 골수 애호가들이 원하는 그런 사운드는 아니지만 이들의 음악은 충분히 유니크하기 때문에 한번쯤은 들어줄 가치가 있다.
Reviewer :  level 3   96/100
Date : 
2003년 발매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몰고왔던 작품으로 Dimmu Borgir의 통산 6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

Death Cult Armageddon은 밴드의 음악적 역량이 정점에 이른 시점에 나온 작품으로서 3집 Enthrone Darkness Triumphant 이후 조금씩 겪었던 멤버 구성의 변화가 완벽히 완료되어 작곡과 연주 모든면에서 밀도높은 응집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작의 13인조 예테보리 오페라 오케스트라에 이어 본작에서는 체코 프라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풀스쿼드와 협연했으며 작곡가 가투 스토라스의 훌륭한 스트링 편곡은 밴드의 수준높은 악곡구성과 어우러져 적수가 없는 압도적인 웅장함과 양식미, 극한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이앨범의 최초 믹싱트랙을 들은 Nuclear Blast 관계자들은 그야말로 충격의 도가니에 빠졌고 Nuclear Blast 역사상 최대규모의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는데 발매직전 각 미디어에 프로모 씨디와 함께 Dimmu Borgir 의 로고가 박힌 사탕, 볼펜, 타올, 노트등이 함께 제공 되었을정도로 Nuclear Blast가 거는 기대는 대단했다. 그리고 기대 했던대로 대박을 터트렸는데 빌보드 170위로 데뷔하며 미국에서만 6만장 이상을 팔아치웠고, 홈그라운드인 유럽에서 각종 챠트를 휩쓴대다가 관련 미디어들의 찬사가 줄을 이었다.
장엄한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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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Cult Armageddon Comments

 (36)
level 13   90/100
진정한 블랙메탈정신이라는게 어두컴컴하고 곰팡이 썩은 냄새나는 지하실에서 괜찮은 레이블 지원도 못받고 개똥같은 데모테입 수준의 음악들만 찍어 내면서 자화자찬하는거라면 난 이 앨범을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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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20세기말부터 이들의 앨범을 다 모으기 시작했던 열혈팬의 입장에서 이앨범이 나왔을때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다. 3집을 처음 들었을때 언젠간 이들이 이런 앨범을 낼거라고 확신했었다. 그리고 반드시 오케스트라와 라이브를 할거라고. 물론 두가지 다 실현되었다. 정말 임팩트 강한 심포닉 블랙의 완성이라 생각한다. 메탈과 클래식을 ㄹㅇ 잘섞은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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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공격성이 현저히 낮아졌기에, 그로울링 보컬을 제외하면 블랙메탈보다는 오히려 심포닉 메탈 느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매우 훌륭하고, 사운드가 풍부하며, 곡 구성도 짜임새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Dimmu Borgir 앨범 중 가장 좋아함
level 11   85/100
솔직히 말해서 너무 까이는 감이 있는 앨범. 킬링트랙과 필러트랙의 퀄리티 차이는 좀 심해서 그걸로 비판받는 건 이해가 되지만 지금 들어도 괜찮은 레코딩 상태와 굉장한 퀄리티의 오케스트레이션은 음악이 어떻던 한 번쯤은 들어볼 가치가 있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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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5/100
한 때는 되게 많이 듣던 음반이긴 하지만 오케스트라적 사운드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전반적으로 앨범의 방향성 자체가 애매해져버린다. 2번 트랙의 경우 다들 킬링트랙이라고들 하시지만 이는 사실 오케스트라 미디의 반복재생으로 만들어놓은 사운드적 효과에 불과하다라고 생각한다.
2 likes
level 15   85/100
풍부한 멜로디로 듣기 쉬운 익스트림 메탈을 들려주는 이 밴드의 음악을 좋아한다. 이 엘범도 한번에 귀에 들어오는 심포닉 메틀을 들려준다. 이들의 엘범을 챙겨듣는 편이나,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곡들을 섞어서 들려주면 어느 엘범 곡인지는 구별 못 할 것 같다...
3 likes
level 7   85/100
좋은 심포닉 고딕 메탈이라면 이 앨범의 가치는 높다. 허나 좋은 블랙 메탈이냐를 따지자면 그렇지는 않을 것. 리스너들이 기대하는 블랙메탈과는 꽤 다르다. 하지만 그걸 따지지 않는다면 심포닉 메탈 음악으로서의 가치는 있다.
4 likes
level 11   75/100
유사(pseudo) 클래식 음악을 들을 바에는 그냥 클래식 음악을 듣는게 낫지 않을까?
1 like
level 9   70/100
겉멋메탈
level 4   70/100
다 듣고 나서도 뭘 들었는지 모르겠고, 한번 더 들어도 역시 뭘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좋은게 있겠지 싶어서 몇번을 더 듣게 만드는 것도 참 능력이다 싶다.
level 21   80/100
podarenejší ako predošlé album, keďže je pestrejší, avšak stále si zachováva tvrdosť.
level 15   90/100
5집과 함께 딤무 앨범들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압도적인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무장한 킬링트랙들이 특히 인상적이고, 전작의 유일한 문제점이라 할 수 있었던 앨범커버도 느낌있고 '멀쩡한' 이미지로 변화했다.
Dimmu Borgir - Death Cult Armageddon CD Photo by MMSA
level 10   100/100
지금까지 찾던 심포닉 블랙중에서 제일 '심포닉'블랙이라고 생각되는 작품이라 생각한다. 게스트로 참여한 The City of Prague Philharmonic Orchestra 의 힘이 매우 대단하다.
level 13   85/100
난 '블랙 메탈' 을 들으러 여기 온 게 아니기에...
level 7   55/100
한 번 듣고 바로 꺼버린 뒤에 단 한번도 듣지 않았던 음반
level 19   90/100
블록버스터급 심포닉블랙! 마치 sf영화를 보는것같다.1번부터 7번까지는 죽음이지만 8번부턴 맥빠지기 시작한다.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하다
level 12   85/100
2번트랙으로만 80점은 먹고 간다. 근데 나머지는 그저...
level 4   80/100
Progenies! 이거 하나만큼은 명곡이다.
level 12   100/100
확실히 상업적으로 조금 변한듯하나..정말 기가찬 명반이다. 2번 필살트랙을 위시해 너무 맘에 드는 앨범이다. 블랙메탈의 진수를 보여준다.
level 12   75/100
보텍스를 찾다 접한 딤무. 2번트랙 듣고 뿅갔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2번이 다였던거 같다
level 10   70/100
진짜 굉장히 멋있는 앨범. 근데 사실 멋있다는 느낌밖에 안 든다.
level 11   84/100
심포닉 블랙의 '필수요소'인 딤무복길입니다. 라고 소개하는 것 같다.
level 14   70/100
2번트랙은 정말 장르 불문하고 좋은 곡이나 나머지는 영...
level 9   70/100
분명 걸작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한번도 끝까지 들어줄 수가 없었다..
level 12   88/100
리뷰란의 Mefisto님께서 올리신글을보십시오. 킬링트랙이며 Abbath에대한견해(정말 안어울릴것같지만 잘드러맞았던)등등 저랑 같네요!cataclysm children정밀 최고에요
level 7   84/100
돈 들인거에 비해, 그렇게 확 들어오는 트랙은 2번 트랙밖에 없다.
level 11   70/100
이들의 변화가 빛을 발하는 것은 다음 앨범부터인 것 같다. 변화를 시작하는 앨범부터 이 앨범까지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level 16   95/100
2000년대 메탈 씬을 대표할 수 있는 엘범. 21세기 모던 익스트림메틀의 가장 최종 진화형태. 하지만 그 잘나가던 90년대 노르웨이지언 심블 무브먼트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level 12   72/100
Progenies of The Great Apocalypse 하나는 정말 끝장난다. 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는 졸린다.
level 2   86/100
Progenies 계속들어도 안질리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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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3.330
Album83.4292
Album86.1385
EP7010
Album87.8505
Album73.860
Album85.5314
Album85.1391
EP8010
EP9010
▶  Death Cult ArmageddonAlbum83.7437
Album80.4301
Album79.2312
Album84.1415
EP-00
Live93.330
Album65.629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98
Reviews : 10,423
Albums : 169,925
Lyrics : 218,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