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al Countdown

이 앨범을 현 시점 다시 들으며 좀 다른 느낌도 들었다. 당시보다 오히려 더 좋게 들렸다. 체로키 이후의 곡들이 생각보다 좋았기에 베스트 2장짜리를 많이 들었으나 이 앨범도 일부러 들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Final Countdown의 감동은 수십년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너무나 좋은 곡이 즐비한 앨범이다. 메탈 팬이 아니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락음반으로 누구에게나 강추한다.

Probably one of the greatest albums ever

"The Final Countdown" is the third studio album by Swedish rock band Europe which has commercial success and reaching high positions in charts worldwide. It is the first album to feature keyboardist Mic Michaeli & drummer Ian Haugland. Five singles were released from the album: "The Final Countdown", "Love Chaser", "Rock the Night", "Carrie", and "Cherokee." Album sounds great, rhythmic, even modern beyond its years, but it's also very commercial.

Un clásico. Mi canción favorita Rock The Night!

압도적인 인트로로 포문을 여는 Europe의 대표작. 지금의 시대에서는 좀처럼 나오기힘든 박력과 감성의 선율입니다. 모든 트랙이 북유럽 느낌나는 멜로디들로 감겨있어 듣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템포가 쳐지는 감이 있고 2집에서 느껴지던 야성미도 많이 잘려나가 있어 헤비, 파워 메탈보다는 팝 메탈의 느낌이 더 많이 나는게 단점일수도 있겠습니다.

Para no gustarme demasiado el Glam, este álbum fue un cañonazo. Seguramente lo valoro más de la cuenta porque muchas canciones me traen gratos recuerdos de verano y juventud...

라디오에서 들은 'the final countdown'은 고1학생의 감성을 마구 휘저어놓았고, 바로 LP를 구입해서~~

1987년 나를 메탈의 세계로 인도한 바로 그 앨범이다. 정말 지겹게 귀가 아프도록 듣고 또 들었고 그때 그 테이프를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다. 단 한곡 때문에 유명해진 앨범이라고 말하기에 좀 아쉬움이 있다. 존 노럼은 테크닉적으로 나무랄데가 없는 기타리스트이기 때문이다.

추억의 앨범

A band of one album... Too sad...

파이널카운트다운 한곡만으로 유럽이라는 밴드를 정의하기에는 이들의 천부적인 멜로디감각이 너무 아깝다.

1번곡 엄청나게 친숙하다. 마이크 타이슨을 연상케 하는 헝그리 적인 음악이다. 다른 곡들도 무난히 들었다.

The final countdown 이 곡은 남녀노소 다 알 정도로 최고의 곡이다. 1번 트랙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다른 수록곡들도 빠지진 않는다.

유럽을 일순간에 스타덤으로 올린 수퍼 울트라 히트넘버 The Final Countdown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다른곡들도 충분히 훌륭하다.

정말 1번 오프닝을 아무나한테 들려주면 '어 어디서 들어봤는데?' 할 정도로 1번은 유명한 곡. 그 외에도 2,4번 등등 좋은 곡들이 많다.

album obsahuje štyri megahity: The Final Countdown, Rock The Night, Carrie a Cherokee, ale aj ostatné piesne sú dosť kvalitné. na dobu vydania výborné album, štýl Melodický Hard/Glam/Stadion Rock

키보드와 기타솔로에서 보여주는 멜로디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말이 필요없다. europe 최고의 앨범~

아무나 대표곡 1의 인트로 들려주면 다 알듯. 1,2,3,6이 주요곡들인데 이중에서 기타와 키보드 연주가 아름다운 6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함. 그냥 앨범 전체적으로 다 좋았었음. 존노럼은 그래도 제법 알려졌지만 믹 미카엘리도 아름다운 연주를 많이 남겼었는데 왜이리 무명인지 모르겠음

본조비 다음으로 가는 LA Metal 가장 히트한 밴드라고 확신한다.

당시의 말캉 말캉한 시대 반영,, 전체적으로 좋다.. 무난하다고 해야겠지..만

추억의명반.......

대중적이고 좋은 곡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트랙들이다.

It's the final count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