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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Halo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Steamhammer
Length57:18
Ranked#1 for 2005 , #31 all-time
Reviews :  12
Comments :  98
Total votes :  110
Rating :  92.7 / 100
Have :  68
Want : 10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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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The Black Halo Photo by gusco75Kamelot - The Black Halo CD Photo by roykhanKamelot - The Black Halo CD Photo by 꽁우Kamelot - The Black Halo CD Photo by 쓰레숄드Kamelot - The Black Halo CD Photo by melodicKamelot - The Black Halo CD Photo by apocalypse
The Black Halo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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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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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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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9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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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8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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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98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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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179.512
10.3:439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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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690.319
12.8:549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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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79.513
14.4:33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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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Shagrath : Vocals ("mephisto") (tracks 1, 12)
  • Cinzia Hunecke Rizzo : Vocals (cabaret singer) (track 9)
  • Simone Simons : Vocals ("marguerite") (track 3)
  • Mari Youngblood : Vocals ("helena") (track 6, 12)
  • Jens Johansson : Keyboards (tracks 1, 2)
  • Michael Rodenberg : Keyboards, Orchestral Arrangements
  • Sascha Paeth : Guitars
  • André Neygenfind : D-Bass (track 6)

Production staff / artist

  • Miro : Producer
  • Sascha Paeth : Producer, Engineer
  • Thomas Youngblood : Executive Producer
  • Roy Khan : Executive Producer
  • Michael Tibes : Mastering Engineer
  • Philip "Phil" Colodetti : Mastering Engineer
  • Derek "Dodge" Gores : Cover Art
Recorded at Gate Studios, Wolfsburg, Germany (June-October 2004)
Drums recorded at Above the C Studios, Tampa, Florida

The Black Halo Reviews

 (12)
Reviewer :  level 2   95/100
Date : 
Helloween을 80년대 중후반에 접한 이후 이른바 멜로딕 스피드 메틀 앨범을 외면해 왔었다.
Keeper of The Seven Keys Pt1 이라는 불멸의 장르 대표적인 앨범은 나에게 늘 이 장르의 표본이었으며, 이들을 대체할 다른 그룹, 다른 앨범들은 나에게 별 감흥을 주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90년대 중반부터 불어닥친 Extreme 장르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더불어, Dream Theater라는 역사상 최고의 (Progressive)Heavy Metal 그룹의 음악만으로도 나에게는 충분하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반추해 본다.

물론 Gamma Ray, Masterplan, Hammerfall, Rhapsody등의 음악을 접하였었지만 언제나 시큰둥하기 그지 없었다.

이제 50을 넘어서 이 장르의 음악들을 찾아서 듣고 있다.
Angra, Stratovarius, Gamma Ray등의 이른바 Power Metal 아티스트들의 앨범들을 들으며 새로운 감동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특히 그 중 본 앨범에 대해서는 평을 남기지 않을 수 없다.
약35년이 넘어가는 음악 여행 중에 이 앨범은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보는 듯한 서사와 폭발적이고 감동적인 클라이맥스를 선사하는, 그야말로 음악이 전달할 수 있는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는 기억의 한편에 음악의 기억으로 간직되어온 파편들이 있다.
이제 Kamelot의 Black 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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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95/100
Date : 
유명한 밴드의 유명하지 않은 앨범을 굳이 찾아듣는 것은 아마 밴드에 대한 어지간한 애정이 있지 않고서는 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팬을 자처할 정도로 Kamelot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은 결코 아니다. 이들에 대한 나의 애호는 Power Metal 밴드들 중에 Blind Guardian이나 Iced Earth에 비하면 특별히 좋아하는 밴드라하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렵다. Kamelot의 경우 즐겨듣는 정도의 소프트한 팬이라고 하면 적합할 것이다. 주로 이들의 앨범은 Roy Khan이 가입한 4집부터 급격하게 고평가를 받고 있는데, 나 역시 이 앨범을 시작으로 Kamelot에 입문했었다. 잘 언급되지 않는 이들의 초기 앨범은 거의 들어볼 생각도 하지도 않던 차에 문득 호기심으로 들어보았는데, 결론은 들어볼 만한 물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세 장의 앨범들은 Kamelot이라는 걸출한 밴드의 평범한 습작정도로 치부될만 한 작품이다. 팬이 아니라면 스킵해도 무방한 작품들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Kamelot이 본격적으로 역량을 과시하기 시작한 시기는 Roy Khan이 밴드에 가입한 시기부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걸출한 보컬리스트라고 하지만 그의 목소리에만 공로를 돌리는 것은 합당치 않을 것이다. 마침 그가 가입한 시점에 Thomas Youngblood의 역량 또한 서서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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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1   100/100
Date : 
2019.09.17. 코멘트에서 리뷰로 전환

제가 카멜롯의 작품을 듣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찾았던 앨범은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의 Epica, 그리고 그 후속작인 이 작품이었습니다. 그 때도 에피카보다는 이 앨범에 먼저 귀가 쏠렸는데, 그건 마치 섀도우 갤러리의 작품을 들을 때 저명한 작품인 Tyranny보다 그 후속작인 Room V에 더 끌렸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군대 기간 동안 카멜롯의 이 연작을 전후로 한 다른 작품들도 찾아 들었지만, 그 이후에 총평을 하게 될 때, 역시 최고는 이 작품이었습니다. 감히 말하건대 카멜롯 디스코그라피 사상 최고의 역작이라 하겠습니다.

먼저 전작에서 이어지는 서사의 완결. 뭐든지 끝이 좋아야 좋은 법인데, 파우스트를 기반으로 한 아리엘의 서사 역시 이 작품에서 극적인 마무리를 통해 감동을 선사합니다. 메피스토에게 끌려왔던 모든 욕망의 수렁에서 벗어나서, 신을 원망하기도, 자신을 한 없이 자조하기도 하지만 'Nothing can take my faith away'라는 신조만큼은 이어져 결국 '사랑만이 유일한 진리이며 그것은 젊음의 샘과 같이 맑도다'라는 깨달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아리엘과 메피스토의 파멸은 Nothing Ever Dies - Memento Mori의 비장한 분위기 속에서 대비되며, 그 모든 어둠과 절망을 뚫고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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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The Black Halo CD Photo by SamSinGi
Reviewer :  level 10   95/100
Date : 
처음 Karma에서 칸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에는
중고음역대에서의 맑으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우 인상적이라 생각했었다.
앨범 자체가 매우 서정적이고 슬픈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지라 더욱 그렇게 들렸는지도 모르겠다.

이 앨범에서 칸의 목소리는 Karma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비브라토가 매우 짙게 깔리는 중저음역대의 목소리는 그 자체로도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고
시원시원한 고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흡수하는 마력같은게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이유에서 Ghost Opera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게 칸의 보컬의 힘이 떨어지고 있다는 반증이 된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앨범 전체적인 평가를 하기 앞서 우선 첫 곡인 March of Mephisto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Dimmu Borgir의 Shagrath가 피쳐링을 맡으면서 어두운 느낌을 한껏 살려줬고
그에 화답하기라도 하듯 칸의 중저음 보컬과 헤비한 곡 구성은 정말로 악마가 군림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MV를 보고있으면 마지막 부분에서 나도모르게 팔을 들어 흔들게 된다.)
스피디한 구성을 가진 When the Lights are Down과 Soul Society는 Karma때의 느낌을 그대로 주면서도
중간에 있는 The Haunting은 Epica의 Simone Simons가 피쳐링을 맡으면서 신비스러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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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5   95/100
Date : 
처음에 들었을 땐 잘 몰랐지만 반복청취 하다보니 파워메탈이라는 범주 내에서 이 앨범과 비교할 수 있는 앨범은 몇 안된다 생각한다. 약간 신비로운 듯한 분위기가 곡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마지막 트랙을 제외하면 곡들은 가사나 소리나 어두운 편에 속한다.칸의 낮은 목소리는 이러한 분위기를 가중시키며 특히 Abandoned만큼은 칸의 목소리와 아닌 다른 음색으로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기 어렵다.독특하고 매력있는 멜로디를 뽑아내는 The Haunting, 내가 말한 '신비로움'이 가장 잘 녹아들었다 생각하는 Abandoned, 이 앨범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해도 좋을 Memento Mori를 가장 인상깊게 들었다. 버릴 곡 하나 없고 정말 12번과 14번은 이들 특유의 멜로디의 정점을 찍은 곡.본작에 단점이 하나 있다면 Epica 때부터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중동적인 분위기가 거세 되었다는 점이다. 2000년대 파워메탈 앨범 중 Angra의 Temple of Shadows와 함께 양대산맥이라 부르기에 부족함 없는 앨범이다.

Best Track: 1,2,3,4,6,8,10

Killing Track: 12,14

P.S. Karma와는 다르게 아무래도 사람에 따라 좋게 들리는 데 까지 시간이 좀 들리는 것 같다. 본인도 몇 번 돌린 다음에 본작의 진가를 알게되었으므로 처음 들었을 때 안 좋다 하더라도 3,4번 정도 들어보길 추천한다.
Reviewer :  level 18   96/100
Date : 
개인적으로든 파워메탈 장르에서 독창적인 시도의 성공을 보여준 4집 Fourth Legacy 앨범을 최고로 치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아마도 카멜롯 역사상 가장 수준높은 음악을 들려준 앨범은 본작이 아닌가 생각한다.

주구장창 달려대기만 하지도 않고 뭔가 프로그레시브한 느낌까지도 가미되면서 감히 도대체 어떤 밴드가
이런 음악을 구사할수 있겠는가 생각하며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온다.
보컬의 독특한 매력은 변함이 없고, 토마스 영블러드의 기타연주도 정점을 치닿는다.
카멜롯의 음악이 아름다운 측면으론 탑클래스로 인정해왔으나 연주력에 대해선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 앨범을 들으면서 토마스 영블러드의 연주실력이 엄청나게 발전했구나 새삼 감동스럽다.

이 다음 고스트 오페라 앨범은 이 앨범만큼은 못한 결과를 낳았고, 불행하게도(이건 우리에게도 불행이다.)
로이 칸의 목상태? 로 인하여 공연때는 파비오 리오네가 땜방을 때우는등 카멜롯의 행보가 불투명해진 이 상황에서
본작은 아마도 카멜롯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이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본다.

물론, 누구든 보컬을 새로 영입하고 또 좋은 음반을 낼수도 있겠지만,
카멜롯하면 로이칸의 독특한 목소리가 너무나 인상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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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The Black Halo Comments

 (98)
level 1   100/100
The best album of the genre. Thanks to Thomas and the awesome Roy
1 like
level 7   80/100
좋은 앨범이다. 미국밴드가 이국적인 색채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에픽파워멜로딕을 잘 구사하고 있다. 로이칸의 호소력있으며 센티멘틀한 감각적인 보이스가 밴드의 연주력과 잘 맞아 독창성을 가지나 들을 수록 질리는 건 어쩔 수 가 없다
level 3   100/100
카멜롯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3 likes
level 2   95/100
두말할 필요없는 카멜롯의 최고 명반. 역대 파워 메탈 명반을 꼽으라면 적어도 열 손가락 안에는 무조건 들어가는 앨범.
1 like
level 4   95/100
사실 파워메탈이란 장르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이름만 알고 늘 뒷전으로 밀어뒀던 kamelot의 이 앨범을 오늘 처음 들었다. 왜 이제서야라는 후회와 이제라도 들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앨범 듣는 내내 진득하게 올라왔다. 집중해서 몇 번이고 더 들어고보싶다.
3 likes
level 15   90/100
Overall great album with some top-tier gratifying riffs. A little corny here and there. Also, with this genre, I think the recording should've brought to the foreground more the details in the guitar textures. Just my opinion.
5 likes
level 7   90/100
짜임새가 훌륭하고, 모든곡들이 준수한 앨범 다만 킬링트랙이라 부를만한 곡의 부재가 아쉽다 완성도높은 수작임에는 의심할 바 없지만, 명반인가? 는 대답하기 어렵다
3 likes
level 16   100/100
The Black Halo was a really great album but I prefer Karma's album to it
level 13   90/100
호화로운 게스트 라인업 다양한 곡 전개 멋진 멜로디등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많다는걸 보여준 좋은 예시, 파워 메탈을 굉장히 좋아하지 않는데도 괜찮게 들은 앨범이다.
3 likes
level 11   80/100
국내외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이상하게 나한테는 전혀 맞지 않음. 잘만든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곡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음.
3 likes
level 4   85/100
Im really enjoy a few songs...
1 like
level 10   70/100
Power Metal을 선호하진 않아도 지금까지 저명한 밴드의 유명하거나 고점을 받은 앨범들을 들었을 때 모든 작품들이 왜 그런 평가를 받는지 이해가 되곤 했다. 하지만 Kamelot은, 아니 이 앨범은 특출난 면을 찾으려고 해도 잘 못찾겠다. 곡들이 좋기는 하지만 내가 알고있는 몇몇 밴드들의 스타일을 혼합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멜로디 투성이라 실망이 컸다
1 like
level 7   100/100
거를 타선이 없다는 것은 이 앨범을 두고 한 이야기일까. 듣기 무난한 트랙으로 채운 정도가 아니라 한곡 한곡이 이들의 마스터피스이다. 로이 칸의 보컬도 고음역대의 힘은 조금 잃었을지언정 최고조에 달한 표현력을 자랑한다. 이들의 디스코그래피에서 너무나도 위대하게 빛난 나머지 충분히 명작인 Epica와 Ghost Opera를 과소평가하게 만드는 걸작이다.
4 likes
level 10   90/100
서로를 완벽하게 만드는 보컬과 멜로디, 훌륭한 멜로디와 보컬이 착 달라붙어 귀를 즐겁게 하는 것도 좋지만 변칙적인 리듬도 게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앨범
3 likes
level 10   95/100
The Black Halo is awesome!!!!!
2 likes
level 11   100/100
딱히 '인생 최고의 XX' 같은 걸 말할 수 있을 나이도 아니고,실제로도 아직까지 인생 최고의 무언가를 만나보았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적어도 이 앨범은 내가 여태까지 들어본 모든 파워 메탈 앨범 중 단연 최고였다.
5 likes
level 13   100/100
카멜롯은 이 앨범으로 파워메탈 신에 자신들의 이름을 당당히 새겼다. 2018년까지 많은 앨범들이 나왔지만, 이 앨범에 비교할 만한 앨범이 없다. Karma, Epica, Haven 모두 훌륭한 앨범이지만, 이 앨범은 격이 다르다. 관중을 선동하는 묵직한 March of Mephisto부터 훌륭한 파워 넘버 When the Lights Are Down, 시모네와의 조화가 일품인 The Haunting등... 사실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
6 likes
Kamelot - The Black Halo CD Photo by BlueZebra
level 8   100/100
이때의 카멜롯으로 돌아와줬으면...... 지금도 분명히 퀄리티있는 파워메탈을 뽑아주고 있지만, 본작의 퀄리티에는 발끝만큼도 따라오지 못하는것 같다. 메탈을 들은지 햇수로 10년이 되어가지만 손에 꼽힐 정도로 충격적이었던 앨범.
5 likes
level 6   100/100
파워메탈 장르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잘 만들어진 앨범이다 특히 momento mori가 가장 기억에 남고 the haunting도 좋다 그리고 Abandoned의 애절함도 뭐 빠질 만한 게 없는 앨범
5 likes
level 13   100/100
발매당시 랩소디식의 말달리자 유행에 빠져있었는데 이 앨범의 memento mori를 듣고 한동안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로이칸의 카멜롯 시절중 단연코 최고의 앨범이고 거의 모든곡이 킬링트랙이다. 장르를 떠나서 길이 명반으로 기억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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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The Black Halo CD Photo by MelodicHeaven
Kamelot - The Black Halo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6   75/100
나는 카멜롯과는 맞지 않는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줄 모르겠다.
1 like
level 6   90/100
한때 국내 음원서비스에 등록되지 않은 명반들을 조사하는 중에 이 앨범이 빠져잇을땐 정말 좌절이엇다. 한달여 설득끝에 등록은 햇지만 그만큼 국내에 메탈 마니아들이 적다는걸 반증한다
level 13   100/100
드래곤포스,랩소디만 듣던나에게 무한한충격을 줫다
1 like
level 7   85/100
이 계열에서 Memento Mori같은 곡은 결코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level 7   100/100
어우야 살면서 이런 명작은 첨이군요!
level 4   70/100
평작
level 10   100/100
카멜롯 최고의 앨범
1 like
level 3   100/100
10년간 파워 메탈을 들어왔지만, 그 중 최고의 작품을 꼽으라 하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 선택할 수 있는 앨범.
1 like
level 19   90/100
아마도 본작이 로이칸의 유작이라고나 할까? 본작을 끝으로 로이칸의 성대는 퇴보했고 더이상의 매력을 잃었다.
1 like
Kamelot - The Black Halo CD Photo by Rock'nRolf
level 5   100/100
Excellent Excellent! Fine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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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66.1162
Album80.580
Album75.4111
Album87.7443
Live85.683
Album92.1648
Album89.9476
▶  The Black HaloAlbum92.711012
Live94.5282
Album83.1535
Album84.8494
Album83.6473
Album88.1534
Album82.6271
Live91.7112
Album87.534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193
Reviews : 10,417
Albums : 169,893
Lyrics : 218,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