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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들리겠지.. Dec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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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묵직하고 현란하게 조져준다. Dec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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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보다 확실히 멜로딕, 에픽? 해지기는 해도 늑대감성은 여전하다. Dec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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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감탄하면서 듣는다. 디오는 말할것도 없고 토니 아이오미의 리프와 솔로는 심금을 울린다. Die Young ~!! Dec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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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의 음악은 1집부터 좋다. 무겁고 느릿하게~ 귀에 쏙 박히는 리프와 취한 느낌으로 자주 찾게 만드는 맛집과도 같은 앨범. Dec 25, 2022
Black Sabbath 삼위일체 한곡만으로도 이미 끝났다. Dec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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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명반. Dec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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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Whom The Bell Tolls 한곡만으로도 이미 끝장난다. Dec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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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이 최애 밴드이지만 이 앨범은 역시 아닌것 같다. Dec 19, 2022
여전히 듣기 힘든 소돔의 앨범. 몇몇곡은 라이브에서 빛을 발한다. Dec 19, 2022
Nefarious Dismal Orations 앨범 좋다. Through the Infinite Sphere Our Majesty Shall Rise. Dec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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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Joel Grind ~! 이앨범을 시작으로 전집이 다 취향에 맞고 좋다. 666~!!! Dec 12, 2022
오래들을수 있는 앨범인것 같다. Funeralopolis~ Dec 11, 2022
귀에 쏙 들어오는 심플 및 헤비하고 몽환적인 리프가 좋다. Dec 11, 2022
첫곡부터 마지막곡 까지의 사운드및 가사가 한편의 오컬트 SF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모든곡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컨셉 앨범의 느낌으로 상당히 괜찮게 들었다. Nov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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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개작살 테크니컬 데스래쉬) 과는 완전히 다른 앨범. 다른 밴드가 만든음악 인가 싶을정도. Nov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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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멜로디가 가득. Nov 23, 2022
소돔 이 추구해왔던 다양한 스타일의 스래쉬를 7곡으로 충분히 맛볼수 있는 재미있는 컴필 앨범. Nov 21, 2022
수록된 25주년 Wacken Live 2007 만족스럽게 감상했다. Nov 21, 2022
시원하게 달려주는 개작살 테크니컬 데스래쉬. 혼돈의 트레몰로 리프가 예술이다. Nov 19, 2022
천상의 멜로디~~ 3번트랙 Christmas In Heaven 은 크리스마스 필청 트랙. Nov 19, 2022
너무 좋다... Nov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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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부터 장난이 아니다. Coroner ! Nov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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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보다 살짝 절제된, 심플해진..그러나 귀에 쏙 박히는 미친 테크니컬 스래쉬 사운드. 마지막 곡 비틀즈 커버 조차 미치게 만든다. Nov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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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화학전 EP 앨범. 이후에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Nov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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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스래쉬 메탈. 즐겨듣지 않았던 음반인데 1,3집 만큼이나 좋아졌다. Oct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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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스래쉬 사운드. 30년 넘게 질러대는 보컬이 경이롭다. Oct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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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슈퍼밴드 Archspire 의 멜로딕한 테크데스 끝판왕. 도무지 찬양을 안할수가 없다. Oct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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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딕 하면서도 신명나게 달려주는 블랙/스피드 사운드. 로우한 음질은 덤으로~~ 굳이다 ! Oct 24, 2022
강력한 메탈코어, 크로스오버 사운드~반복청취 굳. Oct 24, 2022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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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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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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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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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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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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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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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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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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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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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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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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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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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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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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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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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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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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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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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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