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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휘몰아치는 맛이 느껴진다. 퓨어 홀로코스트 ! Sep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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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작살 명반. Sep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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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하게 달려주는 블랙스래쉬 사운드. Necrodeath 초기앨범들의 느낌. 굳 ! Sep 11, 2022
빡세게 달려주는 멋진 스래쉬 앨범. 개성있는 아트워크도 굳. Sep 10, 2022
명품 블랙스래쉬 사운드. 굳~ Sep 10, 2022
굳굳 스래쉬 사운드~!! Sep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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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나이스한 데스메탈 사운드 !! Sep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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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적으로 빡세게 달려주는 올드스쿨 데스래쉬. 특이점이 없음에도 올드스쿨은 왜 항상 좋은지 이유를 모르겠다. Sep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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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다스 프리스트 최애앨범. Devil's Child~lml Sep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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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ntinel~lml Sep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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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Meltdown~lml Sep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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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완급조절의 블랙/스래쉬 앨범. 아트워크 가 좋아서 듣게되었는데 음악도 좋았다. Sep 3, 2022
만족스러운 EP 컴필레이션 앨범. Sep 3, 2022
스레쉬 느낌이 많이나서인지1,2집에 비해 개성이 잘 안느껴진다. Sep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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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블랙 감성 한방울들어간 스피드,헤비메탈? 괜찮게 들었다. "Leave Me in Hell" 같은 곡 가사는 정말 불경,퇴폐스럽다. Sep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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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피드 의 교과서적인 앨범인것 같다. 후대 영향력 외에도 음악으로도 상당히 좋았다. Sep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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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블랙/스피드 메탈. 셀틱프로스트 초기 느낌 Sep 2, 2022
감동적인 앨범. Sep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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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발랄한 보컬과 완급조절 ,질주감이 좋은 무난한 블랙큰드 스레쉬 앨범. Sep 1, 2022
블랙메탈 초명반인것 같다. 100점으로 수정. Aug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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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레시컬의 양념이 살짝 가미된 멋진 프로그레시브 메탈. Aug 29, 2022
잉베이 맘스틴 최애 앨범.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너무나 좋다. Aug 26, 2022
예술이다.(95->100 수정) Aug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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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굳 앨범. Aug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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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만큼 좋은 EP 컴필 앨범. Aug 22, 2022
살벌한 앨범 아트워크와는 달리 의외로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리프와 사운드로 만족스럽게 들었다. Aug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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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몰입되어 듣게 되는 무지막지한 사운드의 테크 스래쉬 앨범. 빨려들어가는 긴장감을 마지막 트랙의 헨드릭스 커버곡으로 쿨하게 놓아주는 구성또한 자연스럽게 반복청취를 유도한다. 끝내주는 앨범. Aug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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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트랙 The saw is the law 라이브버전등 괜찮은 퀄리티의 EP 앨범. 참고로 국내 라이센스된 앨범은 3곡이 추가되어 발매됨(Blasphemer,Remeber the Fallen, Sodomy & Lust; 2003 방콕 라이브 버전) Aug 17, 2022
날카로운 사운드의 데스메탈 수작 앨범. Aug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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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벌 콥스의 멋진 데스메탈 앨범 Good. Aug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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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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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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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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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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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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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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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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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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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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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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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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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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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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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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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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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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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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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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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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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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