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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콥스의 매력적인 1집 앨범. 야만적이고 시원하게 달려준다. Jul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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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리프와 작살나는 드럼이 맛깔지게 어우러진 데스메탈 사운드. Ju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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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Decision Day" 앨범의 거칠고 야만적인 전투스래쉬 사운드가 계승된 멋진 EP. 수록곡인 Conflagration 같은 소돔 스타일의 블랙스래시 는 정말 Good~ Jun 30, 2022
앨범커버 의 아트워크를 그대로 반영한 듯한 사악하고 광폭스러운 사운드, 광기 넘치는 보컬, 적당히 조악한 음질까지 상당히 좋았다. Ju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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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게 박살내주는 데스메탈 사운드. 에릭루탄 굳. Jun 26, 2022
앨범 표지 아트워크의 불타는 좀비가 되어버린 크나렌하인츠가 마구 난사하며 갈겨대는듯한 거칠고 야만적인 사운드를 보여준다. 엔젤리퍼의 보컬또한 밴드 초기의 광폭스러웠던 앨범들이 연상되는 음역대와 스크리밍으로 꽤나 사악하고 야만적인 분위기를 더해주며 앨범의 거친 레코딩 또한 소돔만의 전투스래시 사운드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된다.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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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 참여한 멤버들부터 시작해서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기타캐롤 앨범. Jun 22, 2022
이 앨범에 참여한 Erik Rutan 이 기타나 프로듀싱으로 참여한 최애앨범인 " G,K " 와 비슷한 느낌의 사운드로써 느릿하게 묵직한 펀치감에 꽤나 괜찮게 들었다. Jun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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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작인 "Sodom" 앨범의 연장선상에서 이번에는 전쟁의 화염에 녹아버린 영혼의 처절함과 절규가 느껴지는..절제되면서도 강렬한 Sodom 스타일의 밀리터리 전투스래쉬 사운드를 보여준다.전작들 대비 깔끔한 레코딩. 그리고 여전히 전투스래쉬를 고수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놀랍고 대단하다. Jun 22, 2022
모비드 엔젤 최애앨범. 느릿하게 묵직하고 완전히 다운된 사운드의 보컬, 리프 및 몰아붙이는 드러밍으로 정신이 홀리며..안개 자욱한 소멸의 세계로 안내 받는다. Jun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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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스래쉬 메탈 의 진국을 맛볼수 있다. Ju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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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넘치게 멋지게 달려주는 소돔의 1988년 라이브 앨범. 녹음상태도 비교적 괜찮아서 꽤 좋았다. Ju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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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느낌 물씬 풍기는 집시 포크? 라고 해야할지.. 상당히 좋게 들었습니다. Jun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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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surrection" 앨범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 음질 및 영상 퀄리티에 실망.. Jun 2, 2022
화려하고 세련된 심포닉블랙? 앨범. 괜찮게 들었다. Ju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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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앨범 제목부터 그들답다고 생각이 되었고...양질의 퀄리티에 상당히 좋게 들었다. 라이브 수록곡에 Repent to die 가 없어서 살짝 아쉽기는 하다. Ju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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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를 장식하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핏국물을 맞으며 연주되는 레이닝 블러드에 기쁨의 욕설이 절로 나왔다. Ju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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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그저 감사하게 들을뿐. 차원이 다른 레벨인것 같다. Jun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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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달려주는 블랙 스래쉬? 사운드가 좋았다. Jun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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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을 아주 약간더 좋아하지만 정말 좋게 들었던 3집 Awake... 반복청취할수록 이 앨범 아트워크 가 풍기는 묘한 분위기를 이해할수 있었다. Ma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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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최애 앨범. 아름답다고 밖에는 말을 못하겠다. Ma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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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어터를 이 앨범으로 처음 접해서 당시에 매우 좋게 들었던 앨범. 갠적으로는 7번트랙 "Lines in the sand" 에서 5:37 부터 약 2분간의 페트루치의 솔로 만으로도 이 앨범은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Ma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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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의 명반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역시 좋다. Ma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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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잘들어오는 데스/스래쉬 사운드. 괜찮게 들었다. Ma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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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단한분들의 전설적인 작품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 그저 영광...첫트랙부터 마지막 트랙 Rainbow Eyes 까지 정말 심금을 울린다. Ma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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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중독되는 이곡 Aber Bitte Mit Sahne !! 스팀팩 제대로 먹고 다시 태어난 Skinned Alive '93 !! . Good !! May 26, 2022
괜찮게 들은 데스레쉬? 사운드..갠적으로는 사진 의 오른쪽 버전 레코딩느낌이 약간 더 좋았다. Ma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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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er의 1집 The Ultimate Incantation 의 리레코딩 버전. 깔끔해지고 더욱 파워풀해진 데스/스래쉬 사운드. May 25, 2022
너무 빡세다 = 좋다. Ma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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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히 들을뿐. Ma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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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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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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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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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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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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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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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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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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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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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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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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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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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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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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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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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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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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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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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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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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