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Rhea II 90/100
너무나도 기본에 충실한 엣모블랙 앨범. 신스나 코러스 같은 부가적인 요소는 최대한 절제하면서도, 이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놀라울 따름. 어줍잖게 어쿠스틱 기타나 뚱땅거리는 여타 동종업계 앨범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Killing Track : Im Winterwald, Alt Jul 17, 2020
Rhea II 85/100
원래 잘하던 음악으로 돌아왔고 의외로 망반 취급받는 4집과 13집에서 차용한 요소가 많다. 얼핏 들으면 기존의 것에 대한 답습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나, Room 137과 S2N에서 충분히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Killing Track : S2N, Pale Blue Dot Feb 25, 2019
9 likes
Rhea II 90/100
블랙메탈의 정석과도 같은 앨범. Killing Track : Kathaarian Life Code, Paragon Belial Dec 30, 2018
5 likes
Rhea II 90/100
지독하게 어둡고 뒤틀려있지만, 의외로 캐치한 매력이 있다. 다소 반복적인 구조에서 변칙적인 드러밍이 빛을 내고 있다. Killing Track : Residual Blight, Apocalypticists Dec 28, 2018
4 likes
Rhea II 85/100
메탈리카식 반복의 호오를 떠나서, 거의 없다시피한 베이스 소리는 누구에게나 치명적인 오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Killing Track : Blackened, One Dec 2, 2018
5 likes
Rhea II 85/100
전작에서 대체 뭘 느낀건지 묘하게 대곡지향으로 변했으나 다소 단조롭고, 스래쉬 본연의 모습이 상당히 희석되었다. Killing Track : Battery, Master of Puppets Nov 24, 2018
7 likes
Rhea II 90/100
세련된 스래쉬의 완성형. Killing Track : Fade to Black, The Call of Ktulu Nov 23, 2018
9 likes
Rhea II 85/100
스래쉬 특유의 날선 느낌이 잘 살아있는 반면, 세련미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Killing Track : Hit The Lights, Seek & Destroy Nov 23, 2018
5 likes
MrHeavyMetal 84/100
전반적으로 저는 좋다.Wated time의 멜로디가 좋다 어깨가 들썩 들썩 May 15, 2012
MrHeavyMetal 70/100
팀 리퍼 오웬스 보컬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양반 쇳소리 좋아하실듯.. May 6, 2012
MrHeavyMetal 40/100
거슬린다.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스트라이퍼의 음악은 좋아했으나 이건 아니다.. Nov 25, 2011
MrHeavyMetal 88/100
이 밴드를 왜 몰랐지? 딱 내 취향이네..밑분 말대로 보컬은 첨에 들을때 리퍼인줄 알았네 ~빡센 사운드 흡족하구려 Nov 16, 2011
MrHeavyMetal 70/100
아무리 들어도 잘모르겠고 샌슨이 왜 좋은 보컬이라 듣는지 모르겠슴..메틀 들은지 16년차인데 귀에 안들어오네요.. Nov 15, 2011
MrHeavyMetal 88/100
와 이거 사야 겠네요..갠적으로 시디로도 나왔으면..메탈어취브 가보니깐 씨디로도 나와있는것 같은데 12곡뿐이네요..쩝
윗분 말씀대로 리퍼는 영 힘이 딸리는데 왜이러죠? Nov 13, 2011
MrHeavyMetal 94/100
이때 리퍼의 전성기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여타 앨범에 많이 참여했는데 아이쓰드 얼쓰랑 가장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이 밴드에 잔류했어어야 했다.. Nov 13, 2011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