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겸사겸사 85/100
리마스터가 너무 잘 된 대표적인 엘범. 음악 자체는 중후기작들에 비해 데뷔엘범만의 풋풋함과 광기가 진하게 베어나있다. Jul 18, 2011
겸사겸사 76/100
'용을 잡고 레벨업!' 메탈의 장본인들. 상당히 유치한 멜로디의 나열이 많은편이지만 명불허전...이라고 하기엔 내취향이 너무 아니다 Jul 18, 2011
1 like
겸사겸사 50/100
일단 실제 악기가 아닌 미디로 만든 엘범이라 -40점 먹고들어간다. 곡들은 따로 녹음해봐야 제대로 나올것같고, 미디로 하나하나 정성스레 찍은열정때문에 +10 Jul 18, 2011
겸사겸사 80/100
차갑고 건조한것 까진 정말 좋았으나, 명성에 비해 곡들은 크게 와닫진 않는다 Jul 15, 2011
겸사겸사 90/100
자신만의 완벽한 색을 구현해내는 음악의 대표적인 예. 아주 완벽하기 그지없다 Jul 15, 2011
1 like
겸사겸사 84/100
흔하지 않은 수준의 블랙메탈. 1집의 병신같은 엘범커버와는 너무나도 달라진 멋진 음악 Jul 14, 2011
겸사겸사 80/100
2000년대 초중반 유행하던 전형적인 스타일의 블랙메탈. 특이할것도 없지만, 평범한 사운드를 찾는다면 추천 Jul 14, 2011
겸사겸사 82/100
초기 유치뽕짝은 많이 거세돼고 메탈릭한 리프와 웅장함이 배가돼었다. 하지만 시원한 쾌감을 느낄수 있는 클라이막스가 어떤트랙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Jul 13, 2011
겸사겸사 92/100
엘범표지에서 오산을 한번 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한번 감탄했다. 이건 변절이라고 칭하기엔 너무 대단한 수준이다 Jul 11, 2011
겸사겸사 86/100
곡의 수준은 대단히 높다, 엘범커버와 약간의 싼티나는 사운드가 문제라면 문제 Jul 11, 2011
1 like
겸사겸사 90/100
흥겹고 대중적이다. 몇몇곡은 LA메탈스럽기까지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골자는 유러피언 헤비메틀이다 Jul 10, 2011
겸사겸사 90/100
2000년도 메탈색으로 버무려놓은 네오클래시컬 메탈 + JROCK. 카즈오타의 실력을 제대로 볼수있는 명작 Jul 8, 2011
겸사겸사 85/100
정말 간만에 발견한 엄청난 속도의 스래쉬메탈. 라이브는 더 말도안될정도로 화끈하다 Jul 8, 2011
겸사겸사 94/100
깡패들 30명한테 둘러쌓여 몰매를 맞는 사운드. 숨쉴 틈 조차 없이 후려때려밟는다 Jul 8, 2011
겸사겸사 74/100
곡들이 제일 별로였던 엘범. 블루스적인 감성이 주를 이루는 분위기에 너무 난잡하고 과한 손놀림 Jul 4, 2011
겸사겸사 74/100
그냥저냥 평범했다. 1집에 비해 약간은 프록적으로 변했는데, 어거지성 곡전개가 약간은 마이너스 요인 Jun 26, 2011
겸사겸사 40/100
너무 못한다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 음악적 재능없이 기타를 엄청 빠르게 잘친다면 이런 음악이 나온다는걸 볼수있다. Jun 23, 2011
겸사겸사 56/100
듣다...듣다...듣다 포기 도데체 단 한번도 왜 난 이 엘범을 집중해서 들을수 없는것일까? Jun 22, 2011
겸사겸사 88/100
초기 조스텀프의 모습이 집약됀 엘범. 1번트랙 하나만으로 이 엘범의 가치와 조스텀프의 능력을 느낄수 있다 확언할수있다. Jun 22, 2011
겸사겸사 86/100
약간 음역대가 고르지 못한 거친 녹음. 하지만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수없는 훌륭한 연주력 Jun 22, 2011
겸사겸사 90/100
바로 직전에 발표한 Speed Metal Messiah와 거의 비슷한 느낌과 비슷한 수준. 조스텀프 스타일의 최종 진화형태 Jun 22, 2011
겸사겸사 98/100
악마스래쉬 최고 엘범. 엘범 전체적인 유기성도 그렇고, 폭력성, 악마적인분위기 모두 엄청난 물건이다 Jun 22,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