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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90/100
왜 이 밴드가 이 곡이냐는 의문도 들지만 의외로 재밌는 사운드다. 스테로이드가 주입된 느낌. Dec 21, 2020
Tzeentch 80/100
약간 늙고 지친 헤잇브리드다. 그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다. Dec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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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95/100
패턴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질린다면 그건 퀄리티가 모자라단 뜻이라고 정당하게 주장하는 신보 Nov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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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65/100
복귀 자체는 모두 기대했을 것이나 이런 모습은 아닐 것이다. 신랄하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다. Nov 10, 2020
Tzeentch 95/100
절망적이면서도 처절한 아름다움이 있던 사운드가 더더욱 극대화되었다. 멜로딕하면서도 극단적이란 어찌보면 어울리지 않을 단어들이 한 몸인양 융합되어 가슴을 짖누른다. Nov 10, 2020
Tzeentch 40/100
뭐하자는건지 모를 리레코딩. 뭉툭해진 기타에 먹먹해진 베이스가 의문을 만들다가 싱잉에 화가 나기 시작한다. Sep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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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100/100
스튜디오 라이브라 해도 믿을 음질과 관중들의 함성소리가 믿을 수 없이 완벽하게 담겨있다. 올해 최고의 라이브 앨범. Aug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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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95/100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답답해지고 몸이 무거워진다. 그러나 그게 불쾌하지 않다. Jul 30, 2020
Tzeentch 95/100
이전작이 인류의 원시적인 면모를 뽐냈다면, 이 앨범은 인류를 넘어 우주를 포함한 대자연을 멋지게 그려낸다. 그러면서도 전달할 메세지를 잃지 않으니 설득력은 더해진다. Jul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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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95/100
데뷔작이라기엔 깊고 중견이라기엔 신선하다. 경력있는 신입 같은 앨범. Jul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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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85/100
잘짜여진 작곡과 연주를 보컬이 너무 앞에서 자기주장을 크게 하는 사운드다. 다만 그리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Jul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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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85/100
몇몇 곡은 굉장히 독창적이고 듣는 맛이 있는데 몇몇은 필링트랙이라 하기도 애매하다. 수작인 B급영화를 보는 느낌. Jul 16, 2020
Tzeentch 95/100
훌륭하지만 조금 느끼하다 할만큼 농도 짙던 전작에서 기름기를 뺐다. 그렇다고 맛이 연해지지는 않으니 자주 찾게 된다. Jul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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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65/100
NU메탈 태그는 빼도 될 듯 하다. 헌데 인더스트리얼 메탈로는 너무 진부하다. Jul 10, 2020
Tzeentch 80/100
기타와 보컬의 미묘하게 끈적이면서도 탄력있는 사운드가 매력적. 곡 자체의 구성이 서툴다는 느낌이 들어도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든다. Jul 6, 2020
Tzeentch 80/100
직전의 애매해보이던 행보가 통합의 과정이었다고 하는 듯한 작품이다. 그리고 예상으로 사이버펑크 2077의 ost에 관여했을 것 같다. Ju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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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80/100
할 수 있는 것을 그대로 해낸 말그대로 클래식 램 오브 갓의 신보. 좋은 작품이지만 이젠 하지 않았던 것도 해보는 모습도 보고 싶은 욕심을 가지게 한다. Ju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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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eentch 95/100
산만하기까지 하던 구성과 리프를 정돈하기 시작하던 전작과 비슷한 노선이지만, 멜로디가 살아나고 웅장함과 비장함이 더해져 완성도가 높아졌다. 보컬의 기량은 이젠 농후할 지경이다. Ju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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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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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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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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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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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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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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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