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란 국가는 대체.... 스웨덴 사람들 DNA에는 하드락 유전자가 들어가 있는데 분명하다   May 6, 2021

앨범 커버 죽인다... 차라리 SNS에 공모를 하지.... 이런 멋진 앨범이 이런 커버를 달고 나온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May 6, 2021

국적이 일본인거 빼고 모든게 마음에 든다 상업적으로 성공 가능한 밴드가 매니아적인 음악을 하는것에 대해 감사한다 걸밴드 중에서 역대급으로 화끈하고 박력 넘치는 사운드를 구사한다   May 26, 2020

1집이 운이 아니란걸 제대로 먹여주는 앨범. 핀란드 밴드 특유의 깔끔하고 귀에 박혀 나오지 않는 멜로디의 향현. 스웨덴에겐 H.E.A.T.가 있다면 핀란드엔 ONE DESIRE가 있음. 부디 제발 롱런하길....   May 25, 2020

폭풍 간지 하드락 앨범!!!! 언젠간 큰거 한방 터트릴 줄 알고 있었는데 드디어 터트렸다 이 앨범을 듣고 락스타를 꿈꾸는 이들이 많아지길~   May 25, 2020

레코딩 상태가 좀 아쉽지만 멜로딕하고 깔끔한 스타일이 참 좋다 오히려 전작보다 멜로디라인이 유려해서 귀에 착 감긴다   Apr 28, 2020

좀 오버해서 AGE OF GLORY 이 곡 한곡만으로도 90점은 줄수 있다   Dec 20, 2019

앞으로의 파워메탈의 비전을 제시한 앨범 음악성 대중성의 균형을 절묘하게 이뤄냈다 특히 Pills on My Pillow곡은 만약 이곡 TV 예능을 통해 방송 될 경우 상당히 큰 파장을 일으킬 정도로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곡이   Nov 11, 2019

2018년 하드락계에 새로운 신성!!! 이 앨범 놓치면 인생의 작은 즐거움을 놓치는 것!!!   Apr 18, 2019

아무리 파워메탈이 한물 갔다 죽었다 해도 이런 신진 밴드들이 꾸준히 이쪽 장르를 지탱하고 있다   Nov 21, 2018

로니 로메오 목소리 진짜 지린다 예전 잉베이 라이징포스 시절 조린터너 느낌도 나고 마이클베세라 느낌도 난다   Jun 2, 2018

아놔 이런 초대박을 1년이나 지나서 듣다니 나만 손해 본 이 억울한 느낌은... ㅜㅜ 누가 거스지 후배 아니랄까봐 기타 테크닉이 환상적이다   Nov 18, 2017

상당히 세련된 파워메탈이다 제발 롱런 했으면...   Nov 11, 2017

아무리 메탈이 죽었니 어쩌니 해도 아직도 이런 밴드들이 등장한다는건 그 생명력이 아직 활활 타오르고 있다는 뜻이다 적당히 대중적이고 적당히 매니아적인 양다리를 절묘하게 걸치고 있다   Nov 6, 2017

저평가 우량주 밴드.... 예전부터 참 세련된 파워메탈을 들려주고 있지만 큰 성공은 못해서 아쉬운 밴드였다 감성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이며 루피의 가입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존의 파워메탈보단 프로그래시브쪽으로 선회 했고 오히려 그들의 스타일에 더 잘 녹아 내리고 있다   Jul 13, 2017

휴식기가 너무 길어서 혹시나 하고 걱정했었는데 그 걱정 한방에 날려버리네요~!!! 전성기 사운드 그대로 여전합니다   Jul 1, 2017

앙그라 여성버전 근데 좋다 앙그라,세풀투라,히브리아처럼 브라질 특유의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Jun 29, 2017

믿었던 밴드에게 배신 당했다 ㅜㅜ 어쩜 이렇게 지루한 메탈 앨범을 만들었을까   Jun 29, 2017

Zero Ground 이 한곡 만으로도 이 앨범은 90점 줘도 된다 너무 멋진 파워메탈이다 2017년 현재 파워메탈의 심각한 기근 상황에서 그리스의 마이너 레이블 출신의 밴드가 이 정도 완성도의 앨범을 만들었다는건 상당히 의미가 크다 저평가 우량주 밴드다   Jun 29, 2017

2017년에 이 정도 퀄리티의 앨범을 발매해 줘서 참 고맙다 변화가 없다고 하지만 변화를 안 준거 보다는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흔하디 흔한 보컬로 느꼈던 Henning Basse이 메탈리움에서 느끼지 못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다   Jan 28, 2017

이도록 세련된 파워,프로그래시브메탈 밴드는 없다 독보적이다 현대적이고 깔끔하며 파워,멜로디 뭐 하나 부족하지 않다 올해 9월까지 발매된 메탈 장르 음악 중에서 단연 탑10 안에 들수 있을거 같다   Sep 4, 2016

이렇게 멋진 파워 메탈 앨범을 이제야 듣다니 왜 이렇게 억울하냐 ㅠㅠ 요즘 이쪽 계열 앨범들 죽 쑤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잘 빠진 앨범이다 세련되고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가 전혀 촌스럽지 않다 5번곡의 곡 반전은 정말 최고다 멜로딕 파워 메탈의 가뭄의 단비 같다 부디 꾸준히 활동했으면 한다   Mar 18, 2015

미친놈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Midnight/Tornado의 트윈기타 솔로는 당대 최고라고 생각된다~!   Jan 31, 2015

어짜피 대중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의도로 결성한 밴드 같은데 현대적 구성과 잘 녹음된 음질이 상당히 좋다 귀에 쏙쏙 들어 오는 세련된 멜로디가 참 좋다 고급스런 세단 같은 느낌! 메탈의 대중화를 위해서 이런 버라이어티한 밴드도 많이 나왔으면 한다   Jan 30, 2015

이런 앨범을 이제 찾아서 듣다니 아 억울해 ㅠ.ㅠ 스트라토바리우스 생각 난다는 분들 많은데 영향을 받았던 선배 밴드면 당연히 느낌이 나는게 정상 인거 같은데요 아무튼 10곡은 한번만 들어도 흥얼거릴 수 있는 착 감기는 멜로디가 일품입니다   Jan 9, 2015

firewind의 키보드 Bob Katsionis가 이끄는 하드락 밴드다 상당히 세련된 느낌으로 멜로디 라인이 잘 빠져있는 신나는 하드락 사운드를 들려 준다 동양적인 멜로디가 감히 되어 있어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에서도 인기 있을꺼 같다 2번 I Was So Blind을   Dec 8, 2014

상당히 멋진 헤비메탈 앨범이다 Pink Cream 69와 비슷하지만 좀 더 헤비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전작도 좋았지만 이번 앨범은 좀 더 다이나믹한 곡들이 많아서 좋다 10번 Sign Of The Cross은 강추~!   Dec 8, 2014

귀에 쏙쏙 들어 오는 리프가 참 마음에 든다 메탈음악의 대중화를 위해선 이런 밴드가 좀 더 많이 생기고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Pleasure and Pain"은 정말 멋진 곡이다 강력 추천 ^^   Jun 10, 2012

유럽 파워 메탈 계열에선 얘네가 탑인듯 하다... Allegiance 앨범 이후로 눈부시게 발전 하고 있다   Jun 10, 2012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과거의 사운드를 현대적 느낌으로 달리는 폭주기관차   Feb 28, 2025

단순하면서도 공격적인 이들만의 음악은 사운드를 제외하고서라도 어찌보면 로블랙스럽다고 할 수는 있겠다. 유럽의 그것과는 결이 다른, 차갑고 끈적끈적한 뱀의 혓바닥같은 리프와 사운드.   Mar 1, 2025

전작에서 네오 클래시컬·프로그레시브 메탈 계에서 길이 남을 최고작을 만들어 낸 후 발매된 본 작품은 전 작에 비해 보다 모던 헤비니스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를 담고 있어 SX의 후기작 스타일의 작품들과 기존 작품을 이어주는 과도기적 앨범입니다. 셀프 타이틀의 존재감이 대단하지만 다른 트랙들도 양질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Mar 1, 2025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