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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교체된 보컬의 역량도 좋고, 과거로 회기하는 듯한 날카로운 사운드를 다시 추구하는 것도 좋았다. 다만, 이 밴드의 역사적인 초기 엘범들 만큼 신비로운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 실제 결과물 이상으로 느껴진 실망감이 여전히 지워지지 않아 무척 아쉽다... Feb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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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얼핏 들으면 복잡다단 한 것 같으나 시원시원한 맛이 강해 참 좋다. Feb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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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OUTLAW 70/100
OUTLAW 80/100
OUTLAW 85/100
OUTLAW 90/100
OUTLAW 90/100
OUTLAW 85/100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곡들이 누락된 점은 아쉽지만, 밴드의 초기를 정리하는 아주 출중한 라이브 엘범. 암만 그래도 헬리온이랑 에니멀이 수록되지 않은 것은 아쉽다. (추후에 다른 엘범 재발매반의 보너스로 공개되긴 함) Nov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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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90/100
80년대 하드롹/헤어메틀의 '표준'과도 같은 엘범. 엄청난 명곡은 없지만 전곡이 몹시 좋아서 뭐 한 트렉 버릴 게 없다. 틀면 넘기는 곡 없이 다듣고 하루종일 반복하는 그런 CD. 당연히 당시의 트렌드인 빠워 발라드도 탑재되어있다. 여러 밴드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실로 그 밴드들의 주역들이 참여하고 있다?! Nov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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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특유의 혹한기 휘몰아치는 분위기에 헤비함, 드라마틱함이 모두 좋았다. 키보드 등의 사용을 극도로 지양하고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로 이런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 밴드가 감탄스러웠다. 음악을 다 듣고 커버의 사진을 보니 엄청난 위엄이 느껴진다. Nov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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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어찌나 광폭한지 처음 들을때는 귀에 잘 안 들어왔다. 들어본 음악들 중 가장 으스스하고 쌀쌀한 휘몰아치는 음악. 수년간 가끔 꺼내 듣다보니 그 광폭한 리프 멜로디를 랄랄라 허밍하게 되었다. 어쨌던 메탈의 매력은 잘 챙겨주는 하이 클레스 뮤지션인것 같다. Oct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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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글램메틀 최상위 티어급 명작이라 생각하는데, 글램간지의 출중함이 가히 머틀리 크루 초창기에 비할 만 하다. 전곡 킬링/노 필러.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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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3인 밴드로 꽉찬 익스트림 메탈 사운드를 선사하는 아주 좋아하는 라이브이다. 곡들도 워낙 훌륭하지만, 다소 유머러스하게 해석하는 팬들의 반응을 해학적으로 받아치는(?) 대인배의 풍모도 아주 유쾌하고 멋져 보인다. 매우, 매우 좋다! 술마시면 자주 듣고, 보는 라이브! Oct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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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블랙메탈에 대해 왈가왈부할 정도의 식견은 없지만, 이 엘범은 하이클레스의 헤비메탈 엘범임에 틀림이 없다. 숨막히게 휘몰아치는 박진감의 리프와 간단하게 귀에 걸리는 훅이 모든 트렉에 담겨있다. Sep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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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65/100
OUTLAW 75/100
취향을 저격당해 정말 좋아하게 된 엘범인데.... 거의 모든 수록곡이 무슨무슨 밴드 비슷하다는 그런 느낌을 들게 해서 힘들다. 다른 밴드들은 안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그 흔적을 지우는 노력 없이, 대놓고 오마주를 남발하는 느낌이 다소 꺼려진다. 그 점을 감안하면 비쥬얼계 헤비 사운드로 최상급. Sep 10, 2018
OUTLAW 75/100
딱 들으면 엄청 좋은데, 너무 발랄(?) 하고... black sabbath에 바라던 초기의 사악한 그것의 포쓰는 느낄 수 없다. 그러나 그냥 넘기기엔 너무 아쉽다... Sep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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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미칠듯한 라이브와 원곡을 초월할 정도의 절대 캐감동 보너스 곡들! Aug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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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95/100
가끔 라이브가 레코딩을 능가 하는 경우는 있지만, 워낙에 칭송받는 이 밴드의 라이브 중에서도 이것은 기념비적이다. 해외구내로 힘겹게 구매하여 친구들과 함께 한 감상회의 추억은 보너스~ Aug 6, 2018
OUTLAW 80/100
21세기 초입에 90년대 중후반 침묵했던 밴드들이 억울했다는 듯 복귀 러쉬를 벌일 때가 있었는데, 이 엘범은 그중에서 좋은 편이었다. 80년대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준 5번을 특히 즐겨 들었다. Jul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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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워낙에 디스코그라피가 난잡한 B급 성향 밴드 답게, 과거 곡 리레코딩과 커버곡 신곡등이 이것저것 섞여있다. 그와는 별개로 언제 들어도 신나고 즐거운 글램 롹엔롤이 가득한 엘범. Jun 13, 2018
OUTLAW 100/100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자, 글램 메틀 역사상 최고의 앨범. B급정서로 꾸준히 비웃음 당하는 밴드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20년 넘게 머틀리 크루 shout at the devil과 함께 최고의 음악으로 편애중입니다. Jun 13,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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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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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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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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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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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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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