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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처음 들었을 당시엔 거친 면이 상당히 정돈되어 매력이 많이 감소했다고 생각했으나, 들을수록 모든곡이 대단히 좋다. 밴드의 초기 엘범들 중엔 가장 선호한다. May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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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40/100
왠만하면 피지컬로 소유한 엘범만 코멘트를 남기는데, 이런 엘범은 유튜브 탐험하다 마주치고 평점 남기는 것에 주저하지 않는다. 이것이 쓰레기가 아니라면 제발 설명 해 달라, 나의 무지를 깨우쳐 주세요. Ap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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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0/100
비틀즈의 넘버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3번 등의 수록곡이, 이들의 전작들이 보여준 특별한 아우라에 대한 메탈 해드들의 깊은 믿음에 대한 섭섭함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나도 메탈 해드이기에 그렇게 느껴진다. Ap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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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85/100
80년대 메탈의 매력이 이토록 노골적일 수 있을까. 그냥 좋다거나 매력적이라는 표현밖에 못 하는 내 필력이 아쉬울 뿐. Ap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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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꾸준히 활동 해 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할 따름인데... 개인적으로 페인킬러급 감동을 느끼고 있는 엘범. Mar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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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OUTLAW 80/100
나는 이 엘범을 무척 좋아하고 커버아트도 좋아하는데, 아무리 들어도 평균 이상인것 같다. 보컬특유의 그로테스크한 개성이 좋다. 인생이 다 그럴때가 있지 않을까? Feb 22, 2018
OUTLAW 80/100
OUTLAW 95/100
모두가 이 음악을 좋아했던 그 시절이, 가끔 다시 젊어지고 싶은 한두가지 이유에 속한다. Feb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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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90/100
편집엘범이나, 이 엘범으로 입문하였기에 너무나 특별하다. 전 트랙이 인간계 초월. Feb 22, 2018
OUTLAW 75/100
OUTLAW 85/100
OUTLAW 85/100
화, 짜증, 분노, 질투, 좌절 등 부정적인 기분과 무척 잘 어울리는 음악. 아이러니하게 짜증나는 리듬으로 신나게 한다. 묵은지같이 묵히고 들을수록 좋은 음반. Feb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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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B급 밴드로 묻히기엔 너무나 탁월했던 글램 밴드. 2,3,6,7,8번을 종종 플레이리스트에 넣는다. Feb 1, 2018
OUTLAW 80/100
준수하나 곡간 편차가 있고, 뭔가 딱 한 끝 씩 아쉬웠던 엘범. 그래도 좋다 좋아. Jan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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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B사이드, 커버곡, 기타 등등으로 구성된 컴필레이션으로 21세기엔 아무 의미 없겠지만 당시에는 정규로 착각하는 분도 많을 정도로 양과 질에서 풍부한 괜찮은 사이드 메뉴였다. Jan 7, 2018
OUTLAW 85/100
겨울철 들을거리로 이만한 엘범도 없다. 당연하겠지만 Savatage 느낌을 충분히 많이 느낄 수 있다. Jan 1, 2018
OUTLAW 65/100
보통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리 발매년도인 1990년의 관점에서 봐도 시대를 초월한 음악은 전혀 절대로 아닌 것 같다. Dec 28, 2017
OUTLAW 90/100
OUTLAW 90/100
OUTLAW 80/100
OUTLAW 7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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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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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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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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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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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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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