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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85/100
거품이 어느정도 낀듯하다. 하지만 이정도면 매우 뛰어난 심포닉 메탈. 장르를 떠나서 심포니 이펙트를 이용한 분위기 조성이 탁월하다. Oct 3, 2013
저스트비 90/100
포함된 캘린더를 절대 걸어놓을 수 없는 디자인인게 인상적이다ㅋㅋㅋ LP와 라이브 CD의 내용물은 같은것이며 각각의 CD에 해당 앨범의 앨범 커버가 프린팅되어있다. 맘에드는 구성이다. Sep 30, 2013
저스트비 60/100
Darkly, Darkly Venus Aversa 이후 이들에게 희망을 갖게 되었지만 다시 절망을 가져다 주는 앨범이다. Sep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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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70/100
Graveworm은 초기도 그렇고 후기는 당연히 블랙으로 보기 힘든 감이 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가끔들긴 한다. 이런 모던 익스트림 색깔을 띄는 음반도 듣다보면 그만의 매력이 있긴하다. 이것도 뭐 평작 정도이고 그나마 6번 트랙이 좋다. Sep 30, 2013
저스트비 85/100
나는 굉장히 좋게 들은 앨범....
특히 마지막 트랙은 정말 끝내준다. Sep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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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0/100
디섹션의 보컬이 세션으로 들어간 앨범.....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dead님 말대로 멜로디라인이 내포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Sep 30, 2013
저스트비 90/100
아름답다. 보컬도 아주 몽환적인 느낌이 나고 분위기가 정말 압권이다. 특히 5번트랙 강추한다. 80분의 물흘러가는 사운드와 연속적인 앨범 구성이 정말 기분 좋았던 앨범이다.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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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5/100
최고의 블랙 데스 메틀 앨범... 리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멜로디는 장난아니다... Aug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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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75/100
핀란드 4인조 멜로딕 블랙큰 데스 메틀 밴드 Autumn Verses... 밑에 분이 이 밴드가 앨범 한장 더 내고 해체 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니고 The Dead Beginners로 밴드 명을 바꿔서 활동하고 있다. 멜로디가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쉽게 질리는게 큰 단점이다. Jul 28, 2013
저스트비 85/100
몽롱하고 꿈꾸는 듯한, 그런데 부분부분 강렬하게 꽂아주는 그런 느낌이 매력적이다. Jun 30, 2013
저스트비 70/100
음악은 나름 무난했지만, 드럼레코딩과 보컬레코딩이 매우 심하게 마음에 안들었다. 자체 녹음이라그런진 모르겠지만 특히 그 하이햇녹음은 좀 아니었던거 같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다. Jun 26, 2013
저스트비 80/100
그레이브웜을 들으면서 블랙메탈적인 원초적 사악함을 바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키보드의 몽환적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깊은 익스트림 고딕 메탈 정도로 생각하고 감상하면 아주 훌륭한 음반이다. Jun 26, 2013
저스트비 70/100
전작의 완성도를 넘지 못하며, 이들의 작곡 방식도 변화나 발전 없이 전작을 답습한다. 그 결과로 전작과 비교해서 지루하며, 더욱 빨리 질려버린다. Ju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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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85/100
칠드런 오브 보돔의 부활의 신호탄. 초기의 파워메탈스러운 연주 방식은 이미 한참 전부터 찾아보기 힘들지만, 중/후기 부터 슬금슬금 보여준 쓰레쉬 메탈적인 리프 메이킹을 나름 그들 방식대로 잘 어울리게 활용하였다. Jun 23, 2013
저스트비 90/100
여기 까지 심블랙 Illnath..
1/3트랙을 굉장히 좋게 들었다. Jun 17, 2013
저스트비 55/100
Ep와 1집 같은 사운드를 기대하면서 듣는 사람에게 이 앨범의 Angelic Voices Calling 2011 Rerecording은 완벽한 통수를 날려준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그나마 저 트랙이 베스트 트랙이라는 것이다. Jun 17, 2013
저스트비 85/100
고딕과 심블랙의 적절한 조화....
심블랙중 서정적인 면으로 봐서는 그레이브웜의 멜로디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Jun 17,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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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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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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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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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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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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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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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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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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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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