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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T_F 100/100
9번 트랙 'The Day That Heaven Had Gone Away'의 존재만으로 이 앨범은 의미가 있다. 원곡에는 여느 곡들과 다를 것 없이 쌉지리는 솔로가 중간에 들어가있지만 유튜브에 있는 어쿠스틱 라이브 버전으로 올려진 영상도 진짜 죽인다. 원곡도 듣고 라이브 버전도 듣고 앞으로 굴러 한번 뒤로 굴러 한번 꼭 들어보길 바란다. Jun 22, 2020
D_T_F 75/100
전작보다 짜여있는 느낌도 별로 없는 뿐더러 각 곡마다의 개성도 떨어진다. 그래도 들을 만하다. Oct 16, 2017
D_T_F 70/100
곡을 다 똑같이 만들었을 필요는 없었을텐데 참 아쉽다. Apr 22, 2017
D_T_F 90/100
슬레이어의 미친듯한 리프 + 판테라의 칼같은 사운드 + 정교한 비트를 한 곳에 모으면 이런 느낌일거 같다. Apr 22, 2017
D_T_F 100/100
앨범 전체가 때릴 땐 때려주고 부드러워야 할텐 정말 부드럽게 찾아온다. 그러면서도 무겁지고 않고 되려 경쾌하다. 여기서 중요한건 '와이너리 독스'로 뭉친 이 셋은 전에 해왔던 음악과는 조금은 다르면서 신선한 맛이 있다. 정말 최고다. Feb 28, 2017
D_T_F 80/100
미스터 빅 리치코젠 시절 때 앨범들을 나쁘게 보지 않았기에 꽤 좋게 들었다. 하지만 킬링트랙이 너무 적다는 점(1번, 8번, 12번 정도?)과 매니아층을 위한 곡들이 많아서 1집을 먼저 들어보고 '와이너리 독스' 라는 밴드를 이해하고 들어야 들을만한 앨범인 듯. Feb 28, 2017
D_T_F 40/100
"Don't fucked up." -존 페트루치- Feb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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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T_F 90/100
전체적인 연주력이 좋은건 인정하지만 솔로가 약간 부실하다. 그 외에는 최고. Feb 20, 2017
D_T_F 80/100
전체적으로 비트는 좋지만 그 뿐이고 7집과 8집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Feb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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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T_F 90/100
이번 앨범은 "강력하다" 라는 말 하나로 모든게 설명된다. 운전하면서 듣기 좋을 것 같다. Jan 28, 2017
D_T_F 85/100
Green-Tinted Sixties Mind 비슷한 사운드, 거기다 서정적인 분위기는 딱히 싫지 않다.
다만 Voodoo Kiss 같은 곡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조금 지루하다. Jan 9,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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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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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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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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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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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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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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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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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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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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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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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