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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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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haric Spin 멤버들과 unlucky morpheus 의 Fuki 가 만나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 Fuki 의 보컬이 돋보이며 전체적으로 들을만 하다.hana의 그로울링은 별로 거슬리진 않는다. 레이블에서 밀어주는것 치곤 큰인기는 못얻고 있는게 아쉽다.Gacharic Spin도 마찬가지.. Mar 21, 2024
일본의 실력파.. 걸스밴드 Gacharic Spin 의 메이져 데뷰작 여성판 린킨파크? 정도라고 해야할듯 사운드가 다채롭고 베이스가 리더 라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며 곡들도 좋고 연주도 뛰어나다. 한국에서도 몃번 공연을 했다고 한다.보컬과 드럼을 맡고있는 Hana의 매력이 돋보인다. Mar 21, 2024
이앨범 에서는 saki 가 거의 모든 곡을 작곡했고 곡들도 상당히 좋은데 nemophila 에서는 왜 한두 곡만 썼을까.. Mary's Blood 앨범중 가장 맘에든다.버릴곡이 없다.캐치한 멜로디에 보컬톤도 좋고 공격적인 곡도 좋고 발라드도 좋다. 들어본 여성 메탈밴드 앨범중 nemophila 1집과 함께 최고다. Mar 21, 2024
메탈에 유로 팝댄스 양념 과다 추가 들을땐 흥겹다. Mar 9, 2024
풍성하고 꽉찬 에픽 멜데스로 전환. 사운드 질감도 훌륭하지만 전작 보다는 땡기는 맛은 없다. Ma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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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보다 조금 더 좋다.멤버들의 기량이 절정에 올랐던 시기의 브라질리언 스래쉬 Feb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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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에 집중하기 위해 자리를 떠난 jari의 마지막 엔시페룸 앨범 바이킹,포크,멜데스가 적절히 섞여있다. 이들 앨범중 가장 맘에 든다. Feb 17, 2024
Takasago Army 앨범과 비슷한 스타일의 앨범 이앨범이 조금 더 맘에 든다. Feb 8, 2024
Loudspeaker 앨범과 비슷한 성격의 앨범 캐치한 일본풍 멜로디와 적절한 헤비함의 조화 베스트 트랙 2,3,8,9,10 Jan 20, 2024
메가데스 포함 마티 앨범중 Metal Clone X 다음으로 헤비하고 어두운 앨범. 마티 특유의 동양적 멜로디는 살아있다. 브루털 느낌이 나는 6번과 알렉시 라이호가 참여한 9번이 인상적 베스트 트랙- 4,6,9,10 Jan 20, 2024
Show-Ya의 대표앨범 후기작 들을 더 좋게 들었지만 이앨범도 좋다. 밴드의 주축인 테라다 누님도 좋지만 이가라시 누님이 더 좋다.. Jan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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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평균 16세의 앨범이란 말인가?? Jan 8, 2024
티비 에니메이션 NEEDLESS의 사운트트랙 으로 채워진 일본의 실력파 기티리스트겸 프로듀서 마사키이즈카의 솔로 앨범 현란하고 육중한 기타톤과 그루브 +일본에니풍 멜로디의 결합이 돋보이는 앨범 Jan 6, 2024
섹건의 데뷰앨범이자 섹건 최고 앨범이라 할수있다. 녹음상태는 투박하지만 안창의 카랑카랑한 보컬과 완성도 높은 곡들로 채워져있다.베스트트랙- 2,7,9,10 Burn은 섹건 최고의 곡들중 하나 Jan 6, 2024
최고의 심포닉 블랙앨범 sf적인 사운드와 여성보컬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Dec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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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스냅의 고품질 믹싱과 넘실대는 그루브,적절한 멜로디,드라이브감에 해드뱅이 절로 나는 앨범 크리에이터 앨범중 가장 맘에든다. Dec 30, 2023
중반부 트랙들이 좋다.5번 트랙의 도입부는 아주 인상적이다. Dec 23, 2023
이전작들에 비해 사운드 퀄리티가 굉장히 깔끔해졌다. 여전히 캐치하고 신나고 그루브하다. 베스트 트랙1,3,6,11,12 Dec 17, 2023
원숙미와 절제미가 느껴지는 고품격 스레쉬 앨범 자극적이고 특출난건 없지만 깊고 진한 맛 Dec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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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와 멜데스의 조화가 멋진 앨범 여성보컬의 흐느끼듯 절규하는 보컬도 좋고 시원스런 남성보컬도 좋다.볼륨도 풍성 베스트 트랙 8,13,14 Dec 9, 2023
멜데스의 성지 스웨덴 프래드만 스튜디오 주인장 프레드릭 노드스트롬의 깔끔한 믹싱이 돋보이는 앨범 인플의 제스퍼가 작곡에 참여한 곡들이 다수 수록되었다. 제스퍼의 참여로 캐치한 멜로디가 강화되고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견고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Dec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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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Practice What You Preach 와 흡사한 느낌 전작보다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훌륭한 앨범 테스타먼트식 발라드 The Legacy가 인상적이다. Nov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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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us B 보다 조금더 좋다. Nov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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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시리온 최고작 Secret of the Runes 에는 못미치지만 클래식한 고딕미의 훌륭한 앨범 Nov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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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4 Plugs 와 다음작 Osc-Dis 보다 임펙트는 없고 자켓처럼 코어적인 색채가 강하다.4 Plugs의 연장선 격인 앨범 베스트 트랙 6,9,12,13 Nov 3, 2023
특촬물 주제곡 위주로 이루어진 애니메탈의 2집 가면라이더를 대표로 여러가지 특촬물 들의 주제곡 들이 이어진다. 역시나 신나게 들을수 있다. 베스트트랙 35번 Isao Sasaki, Mitsuko Horie가 부른 원곡도 구수하고 좋다. Oct 14, 2023
2집과 함께 딤무 최고 앨범 사운드 출력이 너무 크게 녹음 되었다.보너스 트랙 Devil's Path 가 압권 Oct 1, 2023
덴마크산 아라비안 쫄깃 스래쉬 메탈 찰진 리프가 귀에 착착 감긴다. Sep 24, 2023
단점을 찾을수 없는 완벽한 심포닉 블랙 포크 메탈 앨범 마지막 곡은 화룡정점! Sep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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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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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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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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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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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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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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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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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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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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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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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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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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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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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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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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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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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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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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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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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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