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itanical Euphoric Misanthropia

Man, Barker's drumming is fantastic on this album! At some points it's more like plain symphonic metal as opposed to symphonic BM, which must anger some trve kvlt people. Anyway, the symphonic element is good, the Twisted Sister cover brings a smile to my face, and everything else is either good or great.

2집과 함께 딤무 최고 앨범 사운드 출력이 너무 크게 녹음 되었다.보너스 트랙 Devil's Path 가 압권

Gran disco de Dimmu Borgir. Kings of the Carnival Creation, Sympozium,...

Really awesome album I really liked the album Puritanical Euphoric Misanthropia

처음에 들을때는 엄청나게 좋아서 뿅갔는데. 너무 빨리 질리네요. 지금은 거의 손이 안감

Nuclear blast 유튜브채널에 full stream이 새로 올라왔길레 다시 들어보니 역시 오랜만에 들어도 아름다운 작품이다.

드러밍부터 오케스트레이션까지 완벽한 앨범

딤무의 앨범중 가장 좋아한다. 니콜라스의 폭발하는 드러밍이 멋진 앨범.

블랙메탈 사상 최상급의 사운드퀄리티를 자랑하지만 몇곡빼고는 감흥이 없었다 인트로와 아웃트로가 베스트트랙일 정도로..

생각외로 좋았던 수작

딤무는 평소 안좋아하는데 이 앨범은 가끔 생각나 듣게됨.

커버디자인이 전체연령가 버전이었다면 대단한 인지도를 쌓았을 것이다. 그만큼 좋은 멜로디가 많이 들린다.

전작들에 비해 변화를 꾀하였을때 의례 들리는 잡음들로 저평가 하기엔 타이트 한면이 좋은 앨범.

딤무보거식 데쓰래쉬메탈

음악은 다 좋은데 앨범커버가...다른 앨범들은 커버가 멀쩡하거나 이 정도까진 아닌데 왜 하필 이 앨범만 커버가 이 모양인지 모르겠다.

본격적으로 고전악기를 도입한 작품. 이 때부터 이 밴드가 좋아하기 시작했다.

아직 변화한 스타일이 완전히 자리잡지 못한 느낌이 든다.

오케스트라의 활용을 극대화한 앨범. 확실히 초창기의 사악함, 광기는 많이 잃어버린듯 하나..이름값은 했다.

P.E.M. som mal kúpené, neskôr som ho vymenil. Problémom pre mňa bolo veľa podobných songov. Jasné je tvrdé a nájdu sa na ňom aj dobré piesne a pasáže, ale 2 a 3 album mali lepšie - pestrejšie

심포닉 블랙메탈에서 이 당시 주류로 위치를 주름잡았던 밴드였던만큼 정말 양질의 작품을 들고 나왔다.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한 작품.

부대로 배송시켰던 앨범 중 하나인데, 저 커버아트 때문에 욕봤다. 화려하고, 웅장하고, 파괴적이며, 위엄이 느껴지는 앨범.

본격적으로 웅장해지기 시작한 딤무보거. 뒤로가면서 쳐지는것이 아쉽다

드러밍 죽여준다 생각했는데 이 앨범 드러머가 니콜라스였구나,,,,,

못봐줄만한 앨범자켓때문에 아직도 구매를 안한건 함정. 음악은 뒤로 갈수록 처지는게 아쉽다. 이 앨범부터 딤무보거는 확 바뀌는듯 싶다. 평작수준.->수정(2014.5.2) 겸사겸사님처럼 이 앨범의 진가를 알아채는데 너무나도 오랜시간이 걸려서 아쉬울 따름이다. 경이롭다

딤무버거 앨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꽤 타이트하고, 루즈한 느낌도 없고, 무엇보다 스펙타클해서 좋다.

Puritania 하나만 건졌을 뿐 나머지는 별로라고 말하고 싶다.

화려하고 화려하면서도 화려하다. 결론은 화려하다.

Mustis의 재능이 돋보이는 앨범. 악기간 조화도 훌륭하고 3번곡은 예술적이나 곡간 완성도차가 크다

딤무를 이앨범으로 첨 들었을떄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못한다.닉바커의 드럼도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