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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캡슐마켓츠의 베이스 타케시 우에다의 솔로 프로젝트 1집이다. 매드캡슐의 후기 앨범과 비슷한 스타일인데 캐치함은 약해지고 테크노틱함이 더 강해졌다.일렉트로,인더스트리얼,테크노,트렌스록 이라고 해야할듯..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좀 실망이다.베스트 트랙 3,4,5,6,12 Aug 29, 2022
국내 고전가요,전래동요,일본애니곡의 커버와 오리지널 곡 등이 삽입된 멍키헤드의 1집 유머스럽고 탄탄한 커버곡들이 인상적이다.가요사상 가장 긴제목 8번트랙이 가장 맘에든다.개구리 왕눈이의 작곡가가 정민섭 이라고 적혀있는게 우습다. 전체적으로 괜찮게 들었다, 진지 빨고 메탈리카 흉내 내려한 2집보다 훨 좋다. Aug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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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대표 앨범인 전작과 비슷한 스타일을 유지한다. 전체적 으로는 전작보다 조금 모자르나 5번트랙 Natto Never Dies(된장은 영원히죽지않아) 는 이들 최고 곡 자켓,부클릿 일러스트가 귀염귀염.. Aug 11, 2022
라크리모사 앨범중 가장 헤비하고 .지루하지 않게 들은 앨범 수록곡도 대부분이 맘에든다. Aug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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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ecrow 보단 좀 못하지만 이정도면 뭐.. 화려한 게스트, 멜로딕+웅장한 스케일은 여전하다. 베스트 트랙 1,2,3,4,7 Jul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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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출신 기타리스트 에반k의 솔로 앨범이다.아반타시아 정도는 아니지만 게스트가 나름 화려하다. christian muenzner / time warp 와 bob katsionis / noemon 앨범에는 못미치지만 (앨범에 참여)화려한 테크닉과 멜로딕한 연주는 나름 들어줄만 하다. 파비오 리오네의 보컬도 감상 할수있다. Jul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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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도 앨범 전체적으로도 1집보단 좀 못하지만 훌륭한 파워메탈 앨범 Jul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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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 of Kings, Crimson Thunder와 함께 헤머폴 3대앨범이라 할수있다. 1,7 트랙이 압권이고 연주곡 7번 트랙은 압권중에 압권 Jul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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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ny tears/ a handful of nothing 과 at the gates /slaughter of the soul 앨범 스타일의 멜데스 두앨범 보단 조금 못하지만 묵직하고 시원하게 달려준다.1,3,4트랙 추천 Jun 23, 2022
battle beast 의 데뷰 앨범이자 이들 앨범중 가장 좋게 들었다. 현재 보컬도 좋지만 이때 보컬이 좀 더 좋다. 아바+헤비메탈의 만남 1번 트랙이 인상적이다. Jun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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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스케일과 구성,멜로디 토비아스사멧의 인맥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 할수있는 앨범 앨범 커버가 너무 이쁘다. Jun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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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보다 멜로디는 떨어지나 스케일과 파워가 더해졌다.중반 이후부터 스케일이 더욱 커진다. 베스트트랙 4,5,6,8,9,10 Ma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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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인스트루 앨범중 christian muenzner / time warp와 함께 탑2 앨범 환상적 멜로디와 테크닉에 귀가 녹아내릴 지경 녹음상태도 훌륭 베스트 트랙- 전곡 May 21, 2022
일본여성 5인조 밴드의 데뷰앨범이다. 보컬,베이스,기타가 작곡에 한곡씩은 참여했지만 켄슈케 아키야마 라는 소속사 전담 작곡가,프로듀서가 대부분 곡을 작곡했다.앨범 발매에 앞서 리액션 영상들이 화제를 모았다.앨범은 일본식 멜로디에 정통메탈,코어,중동풍 사운드,소프트 하드록 등등 나름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보컬(마유)의 창법이 인상적이다. May 13, 2022
앨범 커버처럼 독사의 맹독같은 날카롭고 매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전작 Far Beyond 보다 더 날카롭고 거칠다.베스트 트랙 3,5,7,8 May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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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 row의 대표 앨범 1집보다 더 성숙한 사운드를 들려준다.중간에 맘에 안드는 곡도 있지만 Wasted Time은 helloween 'your turn' 과 함께 최고의 메탈발라드 곡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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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다움을 잃지안은 훌륭한 커버앨범 잘모르고 들으면 메탈리카 오리지널 신곡같은 느낌.. 볼륨도 풍성하다. May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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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전체적으로 팝퓰러 해졌다. 특유의 캐치한 애니풍 멜로디는 여전하다 Apr 29, 2022
랩메탈,스래쉬의 수작이다. 그루브와 헤비함 멜로디가 돋보이는 앨범 앤디스냅의 녹음 상태도 좋다.이들의 최고앨범.이앨범에 코멘트 하나 없다니.. Ap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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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의 3집 앨범 최고작인 5집 Walk 보단 조금 못하지만 로튼 사운드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5집보다 조금 거친 사운드에 캐치한 멜로디는 여전하다. 베스트 트랙 2,8 Apr 16, 2022
전반부는 좋은데 후반부 곡들이 별루다. 후반부 곡들은 어디에서도 미리 들어볼수 조차 없다... 베스트 트랙 1,3,4,5 Apr 10, 2022
메탈 첫 입문앨범 지금의 메탈리카를 있게 한 앨범 '헤비메탈을 대중의 친근한 벗으로 끌어올린 엘범' 이란 기사로 예전 모 잡지에 실린적이 있다. 음악성,대중성,공격성,녹음상태 까지 모두잡은 앨범 베스트 트랙 4,5,11,12 Apr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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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응원가 이기도 한 2번 트랙도 좋고 웅장하고 짜릿하고 환상적인 멜로디에 가슴이 벅차 오른다. Apr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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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 영입후 최고의 앨범 ae 특유의 사운드는 여전하다. 간결한 8번트택이 베스트.. Ma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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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메탈의 서막을 연 앨범 웅장한 합창 코러스로 포문을 열고 드라마틱하고 스케일이 큰 음악은 큰감동으로 다가온다. Ma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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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인조 에서 뿜어져 나오는 웅장함,비장함,클래시컬함에 압도 당하는 앨범 Ma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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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cracy 앨범중 가장좋다. 기독교고 나발이고 음악이 너무좋다..전곡의 퀄리티가 상당하다. 이계열 앨범중 수작 다좋지만 한곡을 뽑으라면 7번트랙 Feb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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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Camera Revolution 앨범보다 좀 투박한 사운드지만 음악 자체는 이앨범이 약간더 좋다. 크로스오버 펑크 스래쉬 랩메탈 앤스랙스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Feb 21, 2022
헬로윈 키퍼 시리즈보다 좋게 들었다. 전곡이 맘에든다. Feb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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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o 보단 못하다.1,4,7,9번 트랙이 인상적이다. 독특한 구성의 곡들이 많은 앨범 메이져 레이블이 아니어서 실험적인 시도를 해본듯 Feb 14, 2022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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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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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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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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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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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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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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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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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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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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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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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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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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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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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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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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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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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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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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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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