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flemavkdnj 100/100
본인 메탈 인생에서 가장 완벽한 곡 중 하나 기승전결이 뚜렷하고 서정적인 부분까지 잡아낸 명반중의 명반 Feb 19, 2024
1 like
flemavkdnj 75/100
선공개된 2곡 정도만 들을만 한거같다 나쁘진 않지만 전작들에 비해 킬링트랙이 부족한 느낌이다. Oct 22, 2023
flemavkdnj 75/100
준수한 멜로디의 앨범, 여전히 카멜롯 보다는 세븐스 원더에서의 토미 카레빅이 훨씬 더 매력적이다. Sep 16, 2023
2 likes
flemavkdnj 90/100
메탈보컬에게 탄탄한 중고역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해주는 앨범 Jul 1, 2023
1 like
flemavkdnj 95/100
데스 계열은 잘 안듣는데 취향을 뛰어넘은 명반 2 1은 damage done Mar 5, 2023
1 like
flemavkdnj 100/100
제로는 광복 이후 역대 한국 대중음악 고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음 Mar 5, 2023
flemavkdnj 75/100
나쁘지는 않았지만 서태지의 앨범이라는 높은 기준점을 놓고 보면 다소 아쉬웠다. 7집까지 건재하던 귀를 후벼파는 멜로디가 8집에서 점점 약해지더니 9집에서는 더 약해졌다 Mar 5, 2023
flemavkdnj 90/100
마지막 트랙 carry on 커버곡도 매우 좋고 전체적으로 티모톨키 시절의 전성기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생각나게 하는 수작 Feb 25, 2023
1 like
flemavkdnj 85/100
기괴한 앨범아트를 보고 겁먹었지만 음악은 꽤 좋았다 Feb 17, 2023
flemavkdnj 75/100
기타 리프 말고는 귀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다 Nov 13, 2022
2 likes
flemavkdnj 90/100
스트라토 바리우스 전성기의 시작. 당시에는 기타인 티모 톨키, 보컬 티모 코티펠토, 드럼 요르그 미하일 등의 존재감이 더 크게 느껴졌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이는 키보디스트였던 옌스 요한슨이었다는걸 나중에 알게 된 부분도 재미있었다. Oct 29, 2022
3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