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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롸 100/100
드라코니안의 모든것이 절정에 달한 명반. 마지막 트랙은 15분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 Oct 16, 2010
앙코롸 84/100
내 기대치를 만족시켜주진 못했지만 이 앨범을 들어본 사람들이 다 좋아하던 이유가 있는듯 Oct 16, 2010
앙코롸 76/100
이게 먼저지만 나위의 Once랑 자켓이 비슷... Act1이 기억에 남고 드라큐라 ost를 리믹스한 6번도 좋다 Oct 16, 2010
앙코롸 78/100
4번트랙 강추. 몰랐는데 April Rain이 한국 드라마에 나오기도 했다네요... 허락은 받았으려나 ㅎㅎ;; Oct 16, 2010
앙코롸 80/100
괜찮은 앨범이지만 한방이 부족하네... 여성보컬이 마치 이야기속에 나오는 요정의 목소리같다 Oct 16, 2010
앙코롸 86/100
꼭 한편의 뮤지컬같은 앨범... 메이져 밴드들만큼 웅장하진 않아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 Oct 16, 2010
앙코롸 70/100
괜찮은 앨범이지만 시디가 닳도록 여러번 들을정도는 아니다. 근데 커버가 내가 가진거랑 좀 다르네ㅋㅋ Oct 16, 2010
앙코롸 82/100
콰이어가 줄어서 그런가 이질감이 드는 앨범... 맨 처음 곡이랑 맨 끝곡이 제일 좋다 Oct 15, 2010
앙코롸 92/100
보컬이 좀 더 선명하게 녹음됐으면 좋겠지만 그걸 보완할만큼 환상적이고 아름답다... Aug 1, 2010
앙코롸 96/100
전작에 비해 슬픔보다는 일종의 광기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느껴진다. 멋진 앨범 Aug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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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롸 100/100
웅장함과 슬픔이 잘 어울려져있는 명반... Theatre of tragedy의 그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Aug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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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롸 96/100
가장 처음 들어본 이들의 앨범... 보너스 트랙까지 꼭 꼭 다 돌려보시길... Feb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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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롸 84/100
현대적인 느낌의 고딕메탈. 그렇다고해서 마냥 대중적으로 가지 않는게 딱 좋다. Feb 13, 2010
앙코롸 70/100
산만하다는 의견에 동감... 왠지 Tristania의 Beyond the Veil의 영향을 받은 것 같지만 그 앨범 만큼 잘 만든건 또 아니다. 전작에선 좋았던 여성 보컬도 이 앨범에선 미묘하게만 들린다. (2019년에 수정함) Dec 21, 2009
앙코롸 95/100
완전한 가사를 구할수 없어서 더 슬픈 앨범... 이상한 표현이지만 음악이 참 예쁘(?)게 느껴지네요 Dec 21, 2009
앙코롸 78/100
여전히 옛시절이 그립지만, 전작에 비해 훨씬 나아졌다 Oct 6, 2009
앙코롸 92/100
왠만해선 라이브 앨범은 잘 안사는데 이건 정말 최고!! Sep 20,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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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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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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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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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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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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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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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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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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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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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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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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