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8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he Black Halo
preview  Kamelot preview  The Black Halo (2005)
level 5 앙코롸   96/100
이들의 발매작중의 최고라고 생각되는 앨범   Sep 15, 2009
Evocation I - The Arcane Dominion
level 5 앙코롸   86/100
묘하게 중독성 있다. 범상찮은(?) 어쿠스틱 앨범   Sep 15, 2009
Ghost Opera
preview  Kamelot preview  Ghost Opera (2007)
level 5 앙코롸   80/100
전곡이 평균 이상의 퀄리티지만 Ghost Opera의 임펙트가 다른것에 비해 너무 컸다.   Sep 15, 2009
Song For The Dead King
level 5 앙코롸   70/100
웅장...은 하지만 보컬이 좀 답답하다   Sep 6, 2009
Devoid
preview  Dark Lunacy preview  Devoid (2000)
level 5 앙코롸   90/100
최고다 정말...   Sep 6, 2009
Forget Me Not
preview  Dark Lunacy preview  Forget Me Not (2003)
level 5 앙코롸   92/100
드라마틱 데스메탈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   Sep 6, 2009
The Diarist
preview  Dark Lunacy preview  The Diarist (2006)
level 5 앙코롸   96/100
현악파트가 줄었다고 감동마저 준건 아니다!!   Sep 6, 2009
Children of the Dark Waters
level 5 앙코롸   80/100
딱 기대했던만큼의 만족감   Sep 6, 2009
The Clouds of Northland Thunder
level 5 앙코롸   78/100
다 좋다. 근데 질린다...   Sep 6, 2009
A Sombre Dance
preview  Estatic Fear preview  A Sombre Dance (1999)
level 5 앙코롸   100/100
남들이 좋다길래 주관도 없이 휩쓸린게 아닐까 자아성찰도 해봤지만 부질 없더라. 오랜만에 고딕스러운거 좀 들을까 하면 어느샌가 재생되고 있음. 이쯤 되면 Matthias Kogler한테 세뇌당한게 아닐까.... 아 너무 무섭다 뿌슝빠슝삐슝 (2019년에 수정함)   Sep 6, 2009
Nine Destinies And A Downfall
level 5 앙코롸   70/100
Sirenia는 이때부터 슬슬 미묘해지기 시작한듯... 그래도 Sundown 같이 인상적인 곡들이 있어서 나쁜 점수는 주고 싶지 않다. (2019년에 수정함)   Sep 6, 2009
The 13th Floor
preview  Sirenia preview  The 13th Floor (2009)
level 5 앙코롸   72/100
전작보단 박력있지만 여전히 뭔가 부족한 느낌   Sep 6, 2009
a.Ura und das Schnecken.Haus
level 5 앙코롸   90/100
동화같으면서도 기괴한 일러스트에 잘 어울리는 앨범   Sep 5, 2009
Tineoidea oder: "Die Folgen einer Nacht"
level 5 앙코롸   96/100
더이상 메탈은 아니지만 그걸 넘어선 명반...   Sep 5, 2009
The Heart of Everything
level 5 앙코롸   70/100
몇 몇곡은 좋았지만 What have you done, Frozen 등등에서 맥이 많이 빠진다.   Sep 5, 2009
1 like
no image
level 5 앙코롸   76/100
명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괜찮네요   Sep 5, 2009
Turning Season Within
level 5 앙코롸   94/100
간만에 날 울적하게 만든 앨범... 7번 Bloodflower 강추입니다 ㅎㅎ   Sep 5, 2009
1 like
Closure: Live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Closure: Live (2001)  [Live]
level 5 앙코롸   88/100
Der Tanz der Schatten은 라이브 버전이 더 마음에 든다   Sep 5, 2009
Theatre of Tragedy
level 5 앙코롸   95/100
10년간 내 취향도 많이 변했겠지...... 했는데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다 (2019년에 수정함)   Sep 5, 2009
1 like
Velvet Darkness They Fear
level 5 앙코롸   100/100
고딕메탈 하면 아름다움이나 슬픔이라는 특징이 가장 먼저 거론되지만, 개인적으론 문학이나 영화 쪽 고딕 호러-로맨스 작품들 처럼 으스스한 불안감도 같이 자극해주는 쪽에 더 정이 간다. 그리고 그런 내 취향에는 이 앨범이 가장 이상적이고... (2019년에 수정함)   Sep 5, 2009
1 like
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5 앙코롸   92/100
'뉴웨이브 고딕메탈'이라는 이름에 가장 어울리는 앨범   Sep 5, 2009
1 like
Assembly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ssembly (2002)
level 5 앙코롸   70/100
전작보단 세련된 것 같은데 확 끌리는 매력은 그보단 덜한것 같고.... 그래도 나쁘진 않다. (2019년에 수정됨)   Sep 5, 2009
1 like
Storm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Storm (2006)
level 5 앙코롸   64/100
테크노를 하던 시절이 더 나은듯... 하지만 Nell의 목소리는 마음에 들었다. 리브보단 아니지만...   Sep 5, 2009
1 like
Lovelorn
preview  Leaves' Eyes preview  Lovelorn (2004)
level 5 앙코롸   80/100
아직 밴드의 방향이 살짝 덜 잡힌것같지만 밝고 몽롱한 느낌이 좋다.   Sep 5, 2009
Vinland Saga
preview  Leaves' Eyes preview  Vinland Saga (2005)
level 5 앙코롸   90/100
포크적인 느낌을 살려 1집에 비해 확실히 느낌이 살아나는 앨범.   Sep 5, 2009
Tales of Ithiria
preview  Haggard preview  Tales of Ithiria (2008)
level 5 앙코롸   90/100
간만에 대박 터트린 해거드   Sep 24, 2008
Thornography
preview  Cradle of Filth preview  Thornography (2006)
level 5 앙코롸   50/100
어휴.....   Mar 17, 2008
1 like
Rise of the Tyrant
level 5 앙코롸   90/100
눈물밖에 안나온다 ㅠㅠ 최고!   Mar 2, 2008
With Oden On Our Side
level 5 앙코롸   88/100
1번 트랙부터 반해버렸다.   Feb 25, 2008
1 2 3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5 likes
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4 likes
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4 likes
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3 likes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3 likes
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3 likes
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3 likes
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3 likes
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3 likes
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8,049
Reviews : 10,493
Albums : 173,164
Lyrics : 218,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