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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롸 86/100
묘하게 중독성 있다. 범상찮은(?) 어쿠스틱 앨범 Sep 15, 2009
앙코롸 80/100
전곡이 평균 이상의 퀄리티지만 Ghost Opera의 임펙트가 다른것에 비해 너무 컸다. Sep 15, 2009
앙코롸 100/100
남들이 좋다길래 주관도 없이 휩쓸린게 아닐까 자아성찰도 해봤지만 부질 없더라. 오랜만에 고딕스러운거 좀 들을까 하면 어느샌가 재생되고 있음. 이쯤 되면 Matthias Kogler한테 세뇌당한게 아닐까.... 아 너무 무섭다 뿌슝빠슝삐슝 (2019년에 수정함) Sep 6, 2009
앙코롸 70/100
Sirenia는 이때부터 슬슬 미묘해지기 시작한듯... 그래도 Sundown 같이 인상적인 곡들이 있어서 나쁜 점수는 주고 싶지 않다. (2019년에 수정함) Sep 6, 2009
앙코롸 90/100
동화같으면서도 기괴한 일러스트에 잘 어울리는 앨범 Sep 5, 2009
앙코롸 96/100
더이상 메탈은 아니지만 그걸 넘어선 명반... Sep 5, 2009
앙코롸 70/100
몇 몇곡은 좋았지만 What have you done, Frozen 등등에서 맥이 많이 빠진다. Sep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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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롸 94/100
간만에 날 울적하게 만든 앨범... 7번 Bloodflower 강추입니다 ㅎㅎ Sep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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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롸 88/100
Der Tanz der Schatten은 라이브 버전이 더 마음에 든다 Sep 5, 2009
앙코롸 95/100
10년간 내 취향도 많이 변했겠지...... 했는데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다 (2019년에 수정함) Sep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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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롸 100/100
고딕메탈 하면 아름다움이나 슬픔이라는 특징이 가장 먼저 거론되지만, 개인적으론 문학이나 영화 쪽 고딕 호러-로맨스 작품들 처럼 으스스한 불안감도 같이 자극해주는 쪽에 더 정이 간다. 그리고 그런 내 취향에는 이 앨범이 가장 이상적이고... (2019년에 수정함) Sep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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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롸 70/100
전작보단 세련된 것 같은데 확 끌리는 매력은 그보단 덜한것 같고.... 그래도 나쁘진 않다. (2019년에 수정됨) Sep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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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롸 64/100
테크노를 하던 시절이 더 나은듯... 하지만 Nell의 목소리는 마음에 들었다. 리브보단 아니지만... Sep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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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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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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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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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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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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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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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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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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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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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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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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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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