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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발 데스코어! 촐싹맞지 않아서 좋다.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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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메탈을 썩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들어볼만한 앨범.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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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국적 밴드가 된 Hate Beyond. 전작보다 더 격렬하고 빠른 쓰래쉬! 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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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나온 1집보다 진일보한 수작. 훌륭한 리프 훌륭한 연주 개성있는 곡. Apr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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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성과 정교함,부루탈과 프로그레시브 이런 상반된 이미지가 아주 적절하게 조화된 훌륭한 앨범. 막스 카발레나 보다 데릭 그린이 세풀투라에 2배 이상 오래 있었다는걸 알게 해주는 앨범. Mar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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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올드스쿨 데스메탈. Feb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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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함이 이루 말할수 없다. 필리핀을 대표할만하다. Feb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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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80년대풍의 구수한 스타일의 리프와 멜로디 아주 좋다. 보컬은 나름 블랙메탈틱해서 더 웃기다. Feb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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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어터 - 제임스 라브리에) x 존 페트루치 Feb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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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 공격적.. 판테라에 물든 이후 한동안 그루브,코어 스타일이였다가 다시 쓰래쉬로! Feb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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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가 유행을 따르지 않고 계속 쓰래쉬 노선으로 가다가 상업적으로 망하게 되었다면 이런 음악이 되었을까.. 메탈리카보다 더 메탈리카 같은 음반. Feb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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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고 나른하고 잔잔하고.. Dec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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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늘어지고.. Dec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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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하고 평범하고 조금은 뻔한 블랙메탈. Dec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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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다. 실망감같은건 준적이 없는 닼트.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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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만의 앨범. 원맨밴 드라는게 믿기지 않는다.데뷰음반도 아주 좋았는데..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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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장르중 특히 부루탈데스는 비슷비슷하다. 그 중에서 잘한다 라고 눈에 띈다라는건 엄청 잘한다는거다.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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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태 안듣고 있었지. 깔끔 쌈박한 북구데쓰! Dec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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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bat의 수많은 라이브중 단연 최고다. 2017년 라이브를 올해 발매하는건 대체...라이브임에도 녹음이 아주 깔끔하다. 기타 1명이 더 추가되어 사운드도 꽉차고 sabbat의 아기자기한 리프+되는대로 싸지르는 보컬. 다만 관중소리가 거의 안들린다.불후의 명곡이자 히트곡인 블랙빠이어를 안한게 살짝 아쉽다. 777장 한정(666이 아니고!) Dec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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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이탈리아 로 구성된 화끈한 부루탈데스메탈밴드. 시원시원하고 정직한 데스메탈. Dec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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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뮤직티비 보다가 필받아서.. 자세한 설명은 유튭보시고 https://www.youtube.com/watch?v=6aF8Mw9QRok 제가 가진 음반중 한 10%-15%는 엠페러 1집의 영향으로 산것이다. 지금 들으면 뭐 흔한 심포닉 아닌가 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처음 들었을때의 충격은 대단했다. 블랙메탈을 듣고 싶으분에게 아니 다른 장르를 듣는분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은 음반이다.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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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력, 안정된 연주, 다양한 실험. 피아노도 치고, 여성보컬도 나오고,곡소리도 나고, 울부짖기도 하고 뭔가 많이 한다. 분위기도 괜찮고.. 하지만 20년 넘는 시간동안 여러장의 앨범을 발표하고도 아직도 20년전 첫 앨범 이상의 그 ㅁ멋을 보여주지 못한다. 안타깝다.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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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블랙메탈. 컬트오브빠이어를 연상시키는 곡들. 하지만 아직은 어설픈면이 좀 있지만 2-3장 앨범이 더 나올수 있다면 아주 괜찮은 밴드가 될수 있다.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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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포루투갈의 식민지 였고 같은 언어를 써서 그런지 브라질 블랙메탈 밴드 Impurity와 유사점이 보인다. 후진 녹음 지옥의 울부짖음 장작패는 드럼소리. 어 후진 블랙메탈은 대충 다 비슷할텐데... 하여튼 Impurity 좋아하신다면 들어 볼만 합니다.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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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본 Images & Words 라이브를 잊을수 없다. 원체 잘하는데다가 대표작을 라이브로 보는 즐거움이란.. 그에 버금가는 명반인 Metropolis Pt.2 라이브 또한 대단하다. 가능하다면 질 좋은 블루레이버전으로 보시길..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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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Mgła? 폴란드엔 잘하는 애들이 정말 많구나.. Dec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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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Powertrip 공연때 본 연주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첫 음반이다 보니 아쉬운 점도 좀 있지만 공연을 본 결과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 Nov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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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or의 흔적은 사라진지 오래지만 여전히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Ihsahn. 다만 블랙메탈.. 아니 헤비메탈이 아니라 적당한 무게감을 가진 록뮤직! 정정 이것이 노르웨이 최신팝인가! Nov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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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터지는 기타,베이스 솔로는 이들 실력을 짐작할수 있게 해준다. Nov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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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연주,녹음,앨범아트 어느것 하나 떨어지는것이 없다. 굳이 한국밴드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아련한 멜로딕데스. Nov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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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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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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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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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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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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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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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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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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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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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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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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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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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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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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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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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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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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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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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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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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