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metalever 60/100
2집이후는 듣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음. Jan 14, 2017
metalever 65/100
허. 왔다 갔다. 늙은애가 있으면 어린애가 알아서 해야지. 근데 어린것도 어리버리. Jul 21, 2015
metalever 70/100
말 그대로 메탈 배킹인 아이돌 음악이넹. 머 걍 보면 될듯한데........ Mar 31, 2014
metalever 60/100
국내 모 그룹과 비슷한 최악의 조합이군. 배킹 뮤지션이 아깝다...... Nov 25, 2012
metalever 70/100
서핑중에 알게 됨. 하루동안 앨범하고 디비디 다 들어봤는데. 이전의 보컬이 더 땡김. 근데 이 그룹은 배킹이나 기타 솔로는 좋은데 왜 보칼쪽 멜로디 라인이 어딘가 쫌... Dec 13, 2011
metalever 70/100
통통 튀긴하네. 일본이 사운드 메이킹이 좋은데 일부러 그렇게 한건가... 마지막 트랙 간만에 부루지한거 들어보네... Dec 11, 2011
metalever 82/100
갠적으로 고딕은 그래서 놔 뒀다가 모처럼 들어 봤는데 올해 갑자기 웬 팝송으로... 근데 들을만하긴 하넹. Jul 8,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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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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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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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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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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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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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