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flug 75/100
밑의 녹터노스님 말에 공감 전체적인 분위기가 따뜻하고 좋은데 깊은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Aug 25, 2012
flug 90/100
처음엔 1,2번 트랙의 압박(정말 가사가 자아내는 분위기는 최고)으로 다른 트랙의 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계속 들으면서 앨범 전체적으로 바뀌는 분위기 각각이 정말 잘 어우러 진다고 생각합니다. Aug 25, 2012
flug 85/100
우울하고 음산한 느낌 기대하고 들었는데 너무 멜로딕하고 또 보컬이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클린할때 너무 인간적이어서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Aug 22, 2012
flug 90/100
이게 둠메틀은 아닌거 같고... 어쨋든 2,3번트랙 정말 슬픕니다 보컬도 일품.. Aug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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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g 90/100
여전이 독특한 사운드 웅장한 느낌이 없음에도 이런 분위기를 낸다는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Aug 14, 2012
flug 95/100
이게 듣기 힘들다고?? 처음 듣고 말로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의 느낌을 받았다 2집을 들으면 얼마나 감동을 받을지 기대 된다 Aug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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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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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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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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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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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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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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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