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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jigsore 8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Brown 95/100
Jungle86 100/100
평양냉면보다 중독성이 강하고 수천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보석같은 앨범.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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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너구리 95/100
고등학생 때 제이슨므라즈 같은 포크곡을 추천해달라고 카페에 올렸는데 어떤 아재가 이 앨범에 있는 hate me를 추천해주셔서 들었다 큰 충격을 받고 락에 입문했습니다. 좋은(?) 추억이 담긴 앨범이네요. 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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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Cosmicism 90/100
Psychedelic indeed. This was like lounging around on antique furniture in a room with black lights & lava lamps while wearing sunglasses & leather and being scared silly by a live reading of an excellent horror novel. Oc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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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n 100/100
Currently one of the most forward thinking metal bands. Oct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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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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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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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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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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