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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는 이전 앨범에 비해 더 과격해지거나 더 헤비하지 않고 비슷하다. 눈에 띄는건 코리의 보컬이 이전보다 거칠어지고 묵직해져(초기앨범보다는 못하지만..) 초기의 모습이 약간 보인다는건데 이점이 신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Nov 1, 2018


스트라토바리우스의 후예. 핀란드 밴드 답게 깔끔한 연주와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곡들마다 스트라토와 소나타 악티카의 영향이 느껴지며 4번곡은 소악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Oct 22, 2018


A급 파워 메탈 밴드들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파워메탈을 워낙 좋아해서 이정도 앨범을 내주는 밴드들이 꾸준히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Oct 20, 2018


시대를 생각하며 들으면 사악한데 단순히 음악만 생각해보면 그냥 초기 거친 블랙. 한번쯤 들어보는 것도 좋을 듯... Oct 13, 2018


여전히 인펠리테리 스타일이지만 이전 앨범보다 훨씬 좋다. 물론 롭락이 아니었으면 좀 아쉬운 점이 많았겠지만~ Oct 12, 2018


중세시대의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데 조악한 사운드와 비어있는 듯 갸냘픈 사운드가 아쉬운 앨범이다. 시기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긴한다. Oct 5, 2018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에 비해 숨쉴 틈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Oct 3, 2018


신곡 3곡과 미발표, 보너스 곡으로 이루어진 Compilation앨범이다. 신곡을 제외한 곡들은 정규앨범 곡들보다 질이 좀 떨어지건 어쩔수 없지만 이들의 팬으로서 Live, Compilation 앨범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너무나도 반가운 선물이 아닐 수 없다. 팬심: +10 Sep 30, 2018


압도적인 어두운 분위기가 앨범을 감싸고있다. 하지만 연주나 곡구성은 너무 단순한 느낌이라 전곡 감상하기엔 좀 지루하다. Sep 29, 2018


이전 앨범은 좀 산만한 느낌이었는데 이 앨범은 정리가 된 듯 깔끔해서 좋다. 후반부가 아쉽지만 괜찮게 들었다. Sep 27, 2018


디오와 함께했던 멤버가 두명이나 있고 보컬 또한 디오와 흡사해서 디오의 향수를 물씬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앨범 자켓에 '맑은고딕'이란 한글을 찾아 볼수있는 재미가 있다^^ Sep 25, 2018


한번쯤 들어볼 가치는 있는 앨범이다. Sep 25, 2018


전형적인 위템 스타일이면서 현대적인 사운드가 가미된 무난한 곡이다. Sep 24, 2018


지극히 평범하다. 이곡이 싱글이라 정규 앨범의 다른 곡들이 걱정된다. Sep 21, 2018


개인적으로 멜로딕컬한 사운드가 마음에 든다~스타일이 비슷비슷했던 이전 앨범들은 신보라해도 손이 덜 가던데 이번 앨범은 스타일이 바뀌어서 신선하게 다가왔다. Sep 15, 2018


보컬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레코딩이 상당히 좋아져서 듣기 좋아졌다. 아쉬운 점은 여전히 산만한 느낌이 있고 보컬보다 약하게 들리는 기타나 다른 악기들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국내밴드라 +5.) Aug 21, 2018


밥은 먹고 다니냐?? 보컬에 힘이 너무 없어서 듣는 나도 힘이 빠진다.... Aug 16, 2018


이들 음악을 들을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후렴구 멜로디는 잘 만들어 놓고 억지로 앞뒤로 연결한듯한 멜로디가 아쉽다. Aug 10, 2018


여전히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앨범이다. 이들의 다른 앨범들을 워낙 좋아해서 이 앨범 또한 거부할수가 없다. Aug 8, 2018


80년대의 향수를 물씬 풍기다 The Night Flight Orchestra입니다. 80년대 하드락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해 냈으며 단순 재현에 그친게 아니라 음악까지 훌륭합니다. Aug 1, 2018


드라마틱+테크니컬=Michael Romeo 입니다. 드라마틱한 멜로디 속 테크니컬하고 섬세한 연주가 빛을 발하는 앨범입니다. 또한 심포니X를 앞으로도 계속 기대할수 있게 끔하는 앨범이기도 하네요. Jul 27,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