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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뉴메탈스러운 분위기가 매우 강력하다. Dead alone만큼은 전앨범 통틀어서도 손꼽아주고싶다. Dec 14, 2009
caLintZ 96/100
변화의 색다른맛이 점철된 걸작. 역시 인플은 나한테 최고의 멜데스 밴드이다. Dec 14, 2009
caLintZ 90/100
스타일은 바뀌었지만 모던함과 깔끔함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앨범이다. Dec 14, 2009
caLintZ 88/100
전 보컬의 탈퇴가 아쉽지만. 두명이서라도 훌륭히 잘 매꾸는것 같다. 좀더 그루브해진 면이 좋다. Dec 14, 2009
caLintZ 92/100
신주류 멜데스의 선봉장. 이들의 능력의 한계는 도저히 예측불가능이다. Dec 14, 2009
caLintZ 90/100
이들 특유의 우주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멜로디는 정말 최상급. Dec 14, 2009
caLintZ 86/100
시작부터 창대할 것임을 예견하는 매우 뛰어난 신주류 멜데스 '데뷔' 앨범. Dec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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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역시 루피의 보컬은 강력하다. 멜파워이지만 프록적 구성이 도드라지는 앨범 Dec 4, 2009
caLintZ 84/100
오랜만에 바하의 목소리를 들어서 좋았으나, 전작보다 살짝 부족하다 그럼에도 좋은곡이 많다. Dec 4, 2009
caLintZ 88/100
Henning Pauly는 프록씬에서 분명 뛰어난 아티스트이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 Dec 4, 2009
caLintZ 92/100
데뷔작보다 더욱 발전했다. 다음앨범이 무척이나 기대되는 밴드. 멜로딕컬함이 대단하다. Dec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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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이번 앨범은 1보다 전체 곡 유기성에 좀 더 중점을 둔 모습이다. 그래서 더더욱 좋아하는 앨범 Dec 4, 2009
caLintZ 90/100
두말할 것 없는 환상적인 테크닉과 또한 말 할 필요도없는 작곡 능력은 환상적인 앨범을 낳앗다 Dec 4, 2009
caLintZ 74/100
건조한 분위기 속에서 복잡한 구성을 갖게 하려 하는 의도가 보이나, 마무리가 조금씩 아쉽다. Dec 4, 2009
caLintZ 90/100
컴필 앨범이지만 이렇게 정규앨범으로 발매되었다면 대 호평을 받았을 대박 앨범. Dec 4, 2009
caLintZ 84/100
이정도면 훌륭하다. 특색있는 분위기와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악곡 구성과 훌륭한 연주력 Dec 4, 2009
caLintZ 92/100
DT의 SFAM 에 필적할만한 위대한 컨셉앨범. 역시 SG는 휘황찬란한 프록메탈을 한다. Dec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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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60/100
난해하게 꼬다가 망한 듯 한데,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일까 싶기도 하다. Dec 2, 2009
caLintZ 84/100
전작과 비슷한 분위기를 유지하고있으며, 역시 프록메탈에 있어서 중요한점을 놓치지 않는 모습 Dec 2, 2009
caLintZ 86/100
현대적이고 상쾌한 멜로디와 프로그레시브함의 조화가 출중한 훌륭한 앨범. Dec 2, 2009
caLintZ 86/100
남녀 혼성보컬과 함께 앨범 전반에 걸쳐 그들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괜찮은 프록 앨범 Dec 2, 2009
caLintZ 86/100
역시나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역량을 한번더 보여준다. 이정도면 프록씬에서 훌륭한 밴드. Dec 2, 2009
1 like
caLintZ 86/100
난해하게 꼬는듯 하지만 멜로디의 포인트를 놓치지않는다. 이럴 경우 그 앨범은 수작이 된다. Dec 2,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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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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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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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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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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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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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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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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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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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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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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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