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aLintZ 80/100
괜찮은 곡들이 있으나.. 다른 앨범들과 무엇이 다른지 잘모르겠다. 앨범 커버부터 연주까지 마치 기계가 작곡하고 기계가 녹음한것 같다. Dec 2, 2015
caLintZ 80/100
괜찮은 편이나.. 이전 두 앨범과의 괴리가 크다보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앨범이다. Dec 2, 2015
caLintZ 100/100
역시 이들은 너무나 막강하다. 처음에는 폭풍과도 같은 전체 곡 전개에 완급조절이 필요치 않을까 싶었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화끈하게 몰아부치는 곡들이 때론 훌륭한 앨범으로 구성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Dec 2, 2015
caLintZ 50/100
커버에 있는 소년에게는 미안하지만. 소년이 등장하고 부터 앨범이 재미없어졌다. 결정적으로 이전 앨범부터 동화분위기를 가미하기 시작했는데, 전위적인면이 거세됨으로써 곡들이 평이하고 말랑말랑해져서 기억남는 곡이 하나도 없다. Dec 2, 2015
caLintZ 90/100
전작보다 훨씬 다이나믹한 면모를 많이 갖추었다. 역시 뛰어난 vanden plas. Dec 2, 2015
caLintZ 80/100
지루한면이 많이 드러나나 파트 2를 위한 예비작이라 생각하면 조금더 관대해질 수 있다. Dec 2, 2015
caLintZ 85/100
전작보다는 조금더 귀에 잘 들어오나 역시 무엇을 하고싶은지 아직 이해하기 어렵다. 전위적인 구성을 이밴드처럼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란 개념 하에서 잘 정립할 수 있는 밴드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Dec 2, 2015
1 like
caLintZ 85/100
멋진 곡들이 많다. 파비오가 다 불러주었더라면 점수를 더 주었을텐데 아쉽다. 질주하는 넘버들이 좀더 많았더라면 역시 평가를 더 좋게 하였을텐데 이것 역시 아쉽다. Dec 2, 2015
caLintZ 60/100
터질듯 안터질듯 애간장을 태우는 곡들. 결국은 뭔가 과거의 안좋은 시절로 회귀하고있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 불안하다. 2013년도 앨범에 그나마 남아있던 역량을 다 쏟아붙고 창의력이 고갈되어 버린것인가? Dec 2, 2015
caLintZ 75/100
더 잘만들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더욱더 아쉬운 것은 듣고나서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는것 Jul 15, 2015
caLintZ 80/100
진부한 앨범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이정도면 괜찮은편에 속하지 않겠나. 그러나 드럼 파트가 약하게 녹음되고 단조로워서 악곡마저 단조롭게 느껴지며 곡들의 전개가 지루하고 질질끄는 감이 없지 않다. Jul 15, 2015
1 like
caLintZ 95/100
데뷔 앨범을 듣고 이정도의 점수를 주는 밴드는 twilightning 이후로 처음이다. 신예가 이정도의 완급조절을 악곡에 담을 수 있다니. 이들은 오래전부터 이미 숙련된 뮤지션들 같다. Power/symphonic 계열에 한줄기 빛이 될 듯한 밴드다. Jul 14, 2015
caLintZ 85/100
여전히 훌륭한 보컬과 함께 좋은 멜로디의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을 들려준다. 창의력있는 곡 구성은 아니지만 보컬의 뛰어남으로 상쇄한다. Dec 8, 2014
caLintZ 90/100
Dio식 똥파워 여자보컬을 찾는다면 이 밴드를 꼭 주목하고 이 앨범도 꼭 주목하여 필청하기를 권한다. Dec 8, 2014
caLintZ 70/100
전작보다는 더 완급조절을 잘 하며 들을만한 곡들로 채워져있지만 열심히 듣기는 어렵다. Dec 8, 2014
caLintZ 90/100
이정도 내용물이라면 EP 이상의 스튜디오 앨범급이라고 봐도 좋다. 3번 트랙은 매우 뛰어난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선보인다. Dec 8, 2014
1 like
caLintZ 85/100
전작보다 밴드의 정체성을 더 잘 확립해가는 모습이 반가운 앨범. 그러나 전작의 멜로디컬함에는 조금 미치지 못하는 느낌이다. Dec 8, 2014
caLintZ 80/100
잘 작곡된 Djent식의 progressive한 연주곡들을 담은 앨범이란 것은 알겠으나, 그다지 큰 감명은 없었다. Dec 8, 2014
1 like
caLintZ 85/100
전작같은 앨범을 다시 내지 않아서 다행스럽다. Apollo의 공백을 새로운 보컬이 잘 메꾸고 있으며 Denis Buhl의 리드미컬한 드러밍이 돋보인다. 전체적인 곡들도 훌륭하나 후반부로 가면서 곡들의 퀄리티가 유지되지 않는점이 단점. Dec 8, 2014
caLintZ 70/100
이전의 MPE를 돋보이게 했던 뛰어난 창의력의 곡들이 실종되고 곡들 간에 개별성이 없어 오래 듣기 어렵고 앨범 단위로도 듣기 어려운데다 지루함까지 크다. Dec 8, 2014
caLintZ 90/100
Disarmmonia mundi 보다 훨씬더 정제되고 세련된 악곡에 강력한 멜로디를 머금은 뛰어난 모던 멜데스 앨범이다. Dec 8, 2014
caLintZ 85/100
연주력은 정말 놀라울 지경. 작곡이 더 무르익는다면 한국에서 메탈 씬을 호령할 밴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Dec 8,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3 likes
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