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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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0/100
나쁘진 않은데, 장르가 장르인터라, 보이스가 식상하다... Jan 30, 2015
keumyup 80/100
이미 언급 된 수준 정도의 평작인듯. 이 시절 정도 까지의 건반은 역시나 깬다. Jan 25, 2015
keumyup 85/100
국내 밴드 Legend 다음으로 틀어 놓고 듣고 있는데, 유사 장르인듯 하나, 내용물이 너무 차이 난다... Jan 22, 2015
keumyup 85/100
70년대 아트락/사이키한 맛도 잠깐 느낄 수 있는 6번 접속곡 좋네요. Jan 22, 2015
keumyup 95/100
흥겨운 2번, 주옥 같은 발라드 3,10번이 있습니다. 의외로 금지곡이 많았습니다. Jan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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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85/100
옛날엔 보컬이 롭 할포드와 유사하다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오디션을 봤었다라는 얘기를 들으니, 꽤 그러하네요... 고딩때 2집까지 나와서 듣고, 이 앨범 이후로는 안들었었습죠... Jan 22, 2015
keumyup 90/100
비니, 잉위등과 함께 바로크 속주 계통으로 꽤 괜챦았던 앨범. 4번을 즐겨 들었었슴. Jan 22, 2015
keumyup 85/100
watch tower나, voivod feel이 많이 납니다. 그 보다는 조금 더 정통 쓰래쉬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Jan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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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70/100
앨범 자켓... 그리고 역시 유치한 음악... Jan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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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yup 75/100
고란 애드먼 때문에 찾아 들어 본 밴드인데, 사운드 때문에 그런지 팝적인 느낌이 많이 드네요. 조린터너도 함께 했네요. Jan 20, 2015
keumyup 85/100
비니 무어가 재적했던 그룹으로만 알고 있었던.. 80년대 전형적메탈과 샤우팅 보이스... Jan 20, 2015
keumyup 90/100
8번 들어 보니, 왜 평점이 높은 지 이해가 가네요. 멜데스란 장르를 좋아 하진 않지만, 타 밴드가 이정도로 멜로디를 뽑아 준다면 더 찾아 들어 봤을 듯 합니다. Jan 20,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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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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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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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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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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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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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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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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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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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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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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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