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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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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maranthe
preview  Amaranthe preview  Amaranthe (2011)
level 14 쇽흐   80/100
장르 이런걸 떠나서, 노래는 좋다. 문제는 정작 청자는 크게 신경안쓰는데, 지 들 스스로 찔려서 억지로 구겨넣은 불필요한 구성들과 요소들이다.   Dec 12, 2011
New World Messiah
level 14 쇽흐   92/100
Nocturnal Rites 최고의 작품. 남들이 Killing Track이라는 Avalon을 가장 안좋게 들었다.   Dec 12, 2011
Delirium Veil
preview  Twilightning preview  Delirium Veil (2003)
level 14 쇽흐   90/100
소나타 아티카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내 취향이 아니다. 하지만 음악성은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다.   Dec 12, 2011
Vendetta
preview  Celesty preview  Vendetta (2009)
level 14 쇽흐   84/100
음악성을 머금은 오리지널리티 확보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보컬하고 음악이 따로 논다는 느낌이 강하게 남아있다.   Dec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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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emption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The Redemption (2011)  [Single]
level 14 쇽흐   92/100
점점 더 발전한다. 특히 프로듀싱과 믹싱은 이전 두 곡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듯 싶다.   Dec 7, 2011
Skeletons & Majesties
preview  Gamma Ray preview  Skeletons & Majesties (2011)  [EP]
level 14 쇽흐   40/100
카이의 보컬링은 이제는 안타까운 수준. 저렇게 낮춰서 부르는데 심지어 음정도 불안하다. 어서 빨리 대책을 세워야한다.   Nov 7, 2011
A Dramatic Turn of Events
level 14 쇽흐   84/100
좀 더 들어봐야알겠지만, 이 정도를 갖고 포트노이의 탈퇴가 밴드를 살렸다 운운하는건 큰 착각으로 보인다. 10집 정도의 준수한 작품.   Oct 11, 2011
Age of the Joker
preview  Edguy preview  Age of the Joker (2011)
level 14 쇽흐   68/100
아씨...그래도 5번 트랙까지 잘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Sep 28, 2011
Master of Puppets
preview  Metallica preview  Master of Puppets (1986)
level 14 쇽흐   84/100
좋은 앨범. 그러나 여전히 Orion이 The Call Of Ktulu를 제치고 이들 최고의 연주곡으로 대접받는 상황은 불편하다.   Sep 28, 2011
1 like
Live in Sao Paulo
preview  Helloween preview  Live in Sao Paulo (2007)  [Live]
level 14 쇽흐   92/100
키스케 보고있나?   Aug 11, 2011
Advance to the Fall
level 14 쇽흐   84/100
정말 좋다. 멜로디, 구성, 스피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그러나 야마비는 나와 역사상 가장 안맞는 보컬.   Aug 8, 2011
Return Of The King
level 14 쇽흐   60/100
내 귀가 이상한지는 모르겠는데, 죽어도 이 앨범에서 유현상의 보컬이 좋단 말은 못하겠다.   Aug 5, 2011
Stars
preview  Hear 'n Aid preview  Stars (1986)  [Single]
level 14 쇽흐   96/100
이 앨범이 등록되어 있을줄이야...디오, 테이트, 헬포드의 보컬링을 한 곡에서 들을 수 있단 것 만으로도 명반 인증이다.   Jul 31, 2011
Return to Heaven Denied
level 14 쇽흐   70/100
다소 과대평가된 앨범. 1, 2번트랙이 상당히 좋은 곡들이나 나머지가 수준미달. 만화로 치면 콘티 수준에서 멈춘 곡들 같다.   Jul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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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to Heaven Denied Pt.II - A Midnight Autumn's Dream
level 14 쇽흐   88/100
Pt.1보다 훨씬 좋게 들었다. 무엇보다 사운드에 빈틈이 없다.   Jul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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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preview  Won preview  모래시계 (2008)
level 14 쇽흐   92/100
간지대폭발. 정통 헤비메탈은 '촌스럽다'는 이유로 잘 안들었는데, 이런 앨범은 백번이고 환영한다.   Jul 8, 2011
Rocket Ride
preview  Edguy preview  Rocket Ride (2006)
level 14 쇽흐   92/100
단순=졸작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토비아스 사멧은 단순한 음악으로도 충분한 명반을 만들 수 있다는걸 입증했다. 21세기 퓨처리즘형 멜파메.   Jul 8, 2011
Pray For Villains
level 14 쇽흐   60/100
지루함 그 자체... 전작을 생각하며 기대했다가 엄청 실망했다.   Jun 7, 2011
The Last Kind Words
level 14 쇽흐   88/100
2번 트랙 하나만으로도 굉장한 가치가 있는 앨범. 물론 다른 곡들은 좀 빨리 질린다.   Jun 7, 2011
Invictus
preview  Heaven Shall Burn preview  Invictus (2010)
level 14 쇽흐   74/100
다른건 괜찮다쳐도, 음질은 정말 아닌것같다. 항상 볼륨 풀로 틀어놓고 듣는 내가 귀가 아파서 못듣는 앨범.   Jun 2, 2011
The Way of All Flesh
preview  Gojira preview  The Way of All Flesh (2008)
level 14 쇽흐   88/100
이 정도면 상당히 훌륭하다. 욕심이 많은 밴드라는 점에서 드래곤 포스와 유사하지만(장르를 떠나) 그 열망을 융화해내는 수준에서 차원이 다르다.   Jun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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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ozen Tears of Angels
level 14 쇽흐   92/100
4번 트랙... 이건 기적이다... 화려한 6번트랙도 심포닉 파워메탈의 정수를 보여주는 트랙.   Jun 1, 2011
Figure Number Five
preview  Soilwork preview  Figure Number Five (2003)
level 14 쇽흐   90/100
단연 이들의 최고작. 역량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모든걸 다 보여준듯하다. 모던 멜데스계에서 손꼽을만한 쾌작.   May 29, 2011
Dr. Feelgood
preview  Mötley Crüe preview  Dr. Feelgood (1989)
level 14 쇽흐   90/100
아무 생각없이 정신없이 놀고싶을때 딱 좋은 노래들. 정말 흥겹고 멋진 앨범.   May 26, 2011
2 likes
Stratovariu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Stratovarius (2005)
level 14 쇽흐   44/100
1번트랙...충격과 공포...아아...이럴순 없는거야...   May 26, 2011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14 쇽흐   84/100
광란의 질주. 이 말만큼 이 앨범을 가장 잘표현하는 말이 있을까.   May 25, 2011
I.N.R.I.
preview  Sarcofago preview  I.N.R.I. (1987)
level 14 쇽흐   50/100
If You're A False, Don't Entry 가사를 처음봤을때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May 25, 2011
1 like
The Powerless Rise
level 14 쇽흐   70/100
상당히 많이 들어봤지만 아무리 봐도 전작보다 부족하다. 이 방면은 왜 밴드들이 갈수록 못해지지...메탈코어라는 장르의 태생적인 한계인가.   May 17, 2011
Hwimory
preview  Hwimory preview  Hwimory (2010)
level 14 쇽흐   94/100
한국메탈에게 이 점수를 줄 수 있는 오늘날이 왔다는것에 감격을 느낀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한국메탈에게 분명히 미래는 있다.   May 15, 2011
Rush To The World
preview  Baekdoosan preview  Rush To The World (2011)
level 14 쇽흐   54/100
처음에 1, 2번 듣고 80점 이상은 갈 앨범인줄 알았다...결론은 1, 2번밖에 들을것이 없는 앨범.   May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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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5 likes
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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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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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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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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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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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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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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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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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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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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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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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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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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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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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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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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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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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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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8,070
Reviews : 10,493
Albums : 173,238
Lyrics : 218,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