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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2/100
Nocturnal Rites 최고의 작품. 남들이 Killing Track이라는 Avalon을 가장 안좋게 들었다. Dec 12, 2011
쇽흐 90/100
소나타 아티카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내 취향이 아니다. 하지만 음악성은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다. Dec 12, 2011
쇽흐 92/100
점점 더 발전한다. 특히 프로듀싱과 믹싱은 이전 두 곡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듯 싶다. Dec 7, 2011
쇽흐 40/100
카이의 보컬링은 이제는 안타까운 수준. 저렇게 낮춰서 부르는데 심지어 음정도 불안하다. 어서 빨리 대책을 세워야한다. Nov 7, 2011
쇽흐 84/100
좀 더 들어봐야알겠지만, 이 정도를 갖고 포트노이의 탈퇴가 밴드를 살렸다 운운하는건 큰 착각으로 보인다. 10집 정도의 준수한 작품. Oct 11, 2011
쇽흐 84/100
좋은 앨범. 그러나 여전히 Orion이 The Call Of Ktulu를 제치고 이들 최고의 연주곡으로 대접받는 상황은 불편하다. Sep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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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4/100
정말 좋다. 멜로디, 구성, 스피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그러나 야마비는 나와 역사상 가장 안맞는 보컬. Aug 8, 2011
쇽흐 60/100
내 귀가 이상한지는 모르겠는데, 죽어도 이 앨범에서 유현상의 보컬이 좋단 말은 못하겠다. Aug 5, 2011
쇽흐 96/100
이 앨범이 등록되어 있을줄이야...디오, 테이트, 헬포드의 보컬링을 한 곡에서 들을 수 있단 것 만으로도 명반 인증이다. Jul 31, 2011
쇽흐 70/100
다소 과대평가된 앨범. 1, 2번트랙이 상당히 좋은 곡들이나 나머지가 수준미달. 만화로 치면 콘티 수준에서 멈춘 곡들 같다. Jul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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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8/100
Pt.1보다 훨씬 좋게 들었다. 무엇보다 사운드에 빈틈이 없다. Jul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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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2/100
단순=졸작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토비아스 사멧은 단순한 음악으로도 충분한 명반을 만들 수 있다는걸 입증했다. 21세기 퓨처리즘형 멜파메. Jul 8, 2011
쇽흐 88/100
2번 트랙 하나만으로도 굉장한 가치가 있는 앨범. 물론 다른 곡들은 좀 빨리 질린다. Jun 7, 2011
쇽흐 74/100
다른건 괜찮다쳐도, 음질은 정말 아닌것같다. 항상 볼륨 풀로 틀어놓고 듣는 내가 귀가 아파서 못듣는 앨범. Jun 2, 2011
쇽흐 88/100
이 정도면 상당히 훌륭하다. 욕심이 많은 밴드라는 점에서 드래곤 포스와 유사하지만(장르를 떠나) 그 열망을 융화해내는 수준에서 차원이 다르다. Jun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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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2/100
4번 트랙... 이건 기적이다... 화려한 6번트랙도 심포닉 파워메탈의 정수를 보여주는 트랙. Jun 1, 2011
쇽흐 90/100
단연 이들의 최고작. 역량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모든걸 다 보여준듯하다. 모던 멜데스계에서 손꼽을만한 쾌작. May 29, 2011
쇽흐 90/100
아무 생각없이 정신없이 놀고싶을때 딱 좋은 노래들. 정말 흥겹고 멋진 앨범. May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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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70/100
상당히 많이 들어봤지만 아무리 봐도 전작보다 부족하다. 이 방면은 왜 밴드들이 갈수록 못해지지...메탈코어라는 장르의 태생적인 한계인가. May 17, 2011
쇽흐 54/100
처음에 1, 2번 듣고 80점 이상은 갈 앨범인줄 알았다...결론은 1, 2번밖에 들을것이 없는 앨범. May 1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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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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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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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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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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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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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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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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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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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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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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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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