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해골 80/100
가끔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을 선보이기도 하는데, 한 곡 안에서 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음이 급변할때가 있어서 당혹스러운 앨범.. 더 많이 들어 익숙해지면 좋아질 것 같기도 하다. Sep 26, 2013
해골 85/100
난 이들의 초창기 앨범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고딕 자체를 싫어한다. 그래서 이 앨범이 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진다.. Sep 26, 2013
해골 75/100
Sonic Syndicate, Skyfire류의 멜데스.. 근데 사운드가 좀 가벼운 느낌. Sep 26, 2013
해골 90/100
특유의 그루브한 사운드가 정말 최고다.. 1번 트랙이 너무 조지게 만들어놔서 후반부는 좀 힘이 달리는듯한 느낌.. Sep 24, 2013
해골 95/100
프로그레시브지만 어렵지 않고 싸이케델릭한 면이 많이 묻어나오는 황홀한 앨범. 약하고 들으면 어떻게 들릴까 궁금해지는 앨범. (물론 약은 한번도 안해봄..) Sep 23, 2013
해골 80/100
5번트랙 들을때는 머슈가 노래 듣는줄 알았다.. 전체적으로 정말 테크니컬 멜로딕 데스메탈이라는 장르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Sep 23, 2013
해골 90/100
emperor와 같이 가장 좋아하는 블랙메탈 밴드의 최고 명반. Sep 23, 2013
1 like
해골 90/100
리프가 귀에 쏙쏙 박힌다. 다이나믹한 멜로디도 압권이다.. Sep 23, 2013
해골 95/100
다른일에 집중하면서 들어도 멜로디가 귀에 박히는 앨범. 최근에 들었던 앨범중에 가장 참신한 것 같다.. Sep 23, 2013
해골 100/100
코멘트 3번째 수정. 들으면 들을수록 묻어나오는 서정성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Sep 19,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95/100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3 likes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3 like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4 days ago
3 likes
Spastic 95/100
'Bout time I set this record straight All the needle-nose punchin' is makin' me irate Sick of my bitchin' fallin' on deaf ears Where you gonna be in the next five years? The crew and all the fools and all the politics Get your lips ready, gonna gag, gonna make you sick You got dick when they passed out the good stuff Bam, are you sick of me? Good enough, had enough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Fuck me, I'm all out of enemies Dec 8, 2024
2 likes
Cosmicism 85/100
Finally giving Kanonenfieber a try, and I find it's rather good, but I gather a lot of metalheads like it a ton more than I do. Also, fantastic cover art. Dec 9,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