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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90/100
베스트 앨범이다. 장미꽃 여섯 송이. Dec 18, 2013
해밀 90/100
마지막 앨범. EP에 들어있던 곡과 신곡을 넣었다. 7,8번에서 밴드의 활동 중지를 밝히며 이별을 고하는 느낌이 감성을 자극한다. Dec 18, 2013
해밀 90/100
극적인 전개, 아름다운 멜로디, 감성적인 발라드, 강력한 기타소리를 모두 포함한 앨범. 여태까지 앨범중 가장 좋다. Dec 18, 2013
해밀 80/100
난 보컬이 밴드를 살리고 이끌어가는 느낌이다만... 어쨌든. 1~4번 트랙의 흐름이 마음에 든다. Dec 18, 2013
해밀 90/100
쌍둥이 앨범중 이쪽이 더 맘에 든다. Dec 18, 2013
해밀 80/100
연주 부분에서 편곡된 부분은 매우 마음에 들지만, 보컬의 특성상 어울리지 않는 곡들은 아쉽다. Dec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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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95/100
멤버 교체후 첫 발매. 마치 이런 보컬을 위해 전부터 준비해놓던 곡을 발표하는 듯한 퀄리티. Dec 18, 2013
해밀 75/100
기존 곡 + 4번,9번 신곡 ( 4번 앨범 추가곡 ). 전곡 재 리코딩. 베스트라 할 만한 곡 선정이지만 각자 앨범버전이 나은 듯한 느낌은.. Dec 18, 2013
해밀 95/100
들을 사람만 듣자.
스토리에도 충실해졌고 연주 또한 보강되었다.
걍력한 멜로디와 곡에 집중하게 만드는 나레이션. Dec 18, 2013
해밀 60/100
드래곤 가디언의 '앵아' 시리즈 + 2,6번 트랙.
보컬의 목소리가 너무 뜬 느낌이라 많이 아쉽다. Dec 18, 2013
해밀 80/100
1집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 Dec 18, 2013
해밀 75/100
자켓처럼 푸른 색을 떠올리게 하는 기타톤이 맘에 든다.
일단 권장. Dec 18, 2013
해밀 80/100
멜로디와 스토리를 결합한 드래곤가디언의 시작.
좋지 않은 레코딩 상태를 제외하면 괜찮은 앨범. Dec 18,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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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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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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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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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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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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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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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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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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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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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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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