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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40/100
아니 SSI발 저런 자켓을 걸은 음반을 감상하고 점수를 주고 싶은가? 제정신인가? 유럽에서 나치문양앨범자켓을 내는 밴드가 있었나? (있었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길가다가 집단린치 당할 짓이란것만 알아둬라) Ap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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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75/100
랩소디의 파비오네, 다크무어의 엘리사 두사람의 보컬만 좋다. 다른 커버들은 밑의 분 동감. 1번 랩소디의 커버곡은 정말 훌륭한 커버곡이라 생각함. Apr 28, 2018
스트라토 80/100
이 정도면 좋은 음반이다. 멜로디가 아주 좋다. 3번과 6번트랙 추천. Apr 26, 2018
스트라토 90/100
Katatonia를 연상시키는 우울한 음반. 마지막 히든트랙이 너무 좋다. 전체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음반. 현대적이고 세련되었으나 우울한 감성을 유지하고 있다. Apr 26, 2018
스트라토 95/100
Jonas의 목의 이상으로 클린보컬로 접어든 앨범. 하지만.. 캐터토니아의 감성은 모든 앨범에 묻어있다. Apr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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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미카엘의 무지막지한 그로울링이 염세적인 이 음반에 잘 녹아들었다. Apr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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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5/100
Prelude To Oblivion 는 인생곡이다. 이 작품이 너무 낮게 평가되어 있어서 95점을 매김. Apr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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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40/100
뭣도 모르고 했겠지만 전범기를 자켓으로 쓴걸 보니 이 밴드도 정상은 아닌듯.... Apr 22, 2018
스트라토 95/100
You make your destiny, I know you'll find the way.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의 곡들이다. 희망을 갈구하는 메시지와 아름다운 멜로디들로 가득찬 앨범. 첫곡과 마지막 곡의 두 대곡은 이들의 최고의 곡 중 하나라 생각한다. Apr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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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스트라토의 앨범 중 가장 밝고 희망찬 멜로디로 가득차있다. 이 앨범이 이들의 최고작이라고 본다. Apr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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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질리지 않는 이 장르의 흔치 않은 명반. 키퍼스옵디어스는 언제 들어도 좋고 미러클은 언제 들어도 감동이다. Apr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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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5/100
The Pursuit of Vikings. 육중한 기타리프는 진짜 들을때마다 머리를 흔들게 만든다. Apr 18, 2018
스트라토 100/100
이 앨범을 계속 듣다보면 우울해진다. 하지만 100점을 줄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 앨범은 완벽하기 때문이다. Apr 18, 2018
스트라토 90/100
굉장하네요. 로우하면서도 멜로딕한 블랙. 정말 듣기 좋습니다. Apr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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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0/100
어릴때는 The Quest for Tanelorn가 가장 좋게 들렸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모든 곡들이 뛰어나지만 그중에서도 Ashes to Ashes. Apr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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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85/100
굉장히 어두운 분위기의 앨범이다.. regin of terror는 기타리프가 굉장히 인상에 남는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앨범. 초창기 수작 Apr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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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0/100
달리는맛은 끝내준다. 덜 다듬어졌지만 멜로디도 좋고 끝내주는 앨범 Apr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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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5/100
개인적으로 visions앨범보다 이 앨범이 훨씬 손이 더 간다. 대곡지향적이고 프로그레시브한 면이 많고 무엇보다 곡들의 유기적인 흐름이 너무 좋다. Apr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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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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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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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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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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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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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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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