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 Murder Day

It's ok. I think the evolution of Katatonia left this in the dust. However, nostalgia keeps this album hanging in there and feels good to go back to it from time to time.

Very very good album buy the Katatonia guys who had high level musical skills since the early years. I learned that this album is death doom, but I didn't expect the driving beats that show up at many points in the record, nor did I expect those driving beats to work so well. Also, at one point they slip into that smooth gothic metal that I thought started in the 2000s. Really glad I tried this one out.

Brave Murder Day really awesome album

지루해용

눈팅만 하다가 이게 70점대인걸 보고 회원가입... 둠메탈의 프로그레시브 성향, Entombed의 정신을 이어받은 기타톤의 예술('보스 헤비메탈'로 만든 독창적인 사운드), 1번 곡에서부터 개방현 아르페지오의 간섭과 불협화음 연출도 주목. 적재적소에 등장하는 아방가르드한 마이너리프는 Opeth와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시켜 줌. 앨범 최고의 곡은 Endtime.

I listened to this album many times around the millennium. A combination of simple riffs and one finger solos that turn into a monotonous swirl. It has a great atmosphere that is originating from the raw mixing I guess. The riffs include not only power chords, but thirds, major seconds (the beginning of Murder) and augmented fifths. The two guitar tracks complement each other perfectly to actually make triads. The songs are good to practice precision right hand downpicking.

이름값만으로 듣고있긴 ㅈ나 지루한

미카엘의 무지막지한 그로울링이 염세적인 이 음반에 잘 녹아들었다.

데스둠의 보석같은 존재. 다소 지루할 때도 있지만 우울함을 충분히 잘 풀어냈다

Paradise Lost의 Gothic만큼은 아니지만 중독성있는 데스둠. 특히 몽환적이고 기억에 남기가 쉬운 리드 기타 멜로디가 맘에 듭니다. 창백하고 차가운 분위기가 특히 와닿네요.

What an amazing album. It's dark and gloomy and so mesmerizing. It took some time to get used to, but after a few listens it occured to me that this album was full-blown awesomeness.

이게 정말 둠메탈이다라고 느끼게 해주는 앨범.

저에겐 둠은 안 맞나보네요

1번은 좋은 데스 둠이지만 나머지 트랙은 시계를 바라보게 만들어준다.

괜찮게 들었던 음반. 완성도를 떠나서 축 가라앉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다른 건 그냥 그렇게 들었고 Day 하나는 못을 연상케 할 정도로 참 잘 만든 디프레시브 락이다

나에게는 초기 카타토니아보다는 후기 카타토니아가 훨씬 좋다. 이런 지루한 엘범은 두 번 다시 찾아 듣지 않을 물건

celkom dobrý album

둠.고딕메탈의 걸작이라고 생각한다.보컬도 그 유명한 opeth의 미카엘이 게스트로 참여해줬다.이 후에 등장하는 밴드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앨범이다.

이 앨범 트리뷰트까지 있는 걸 보면 둠메틀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을 알 수 있다.

상당히 좋게 들은 앨범

오페스를 생각하고 듣게 된다면 실망할 앨범.

시간이 정말 더디게 간다는것을 인지하게 하는 앨범.

차분함을 뛰어넘어 우울함... 듣다보면 같은 곡을 계속 듣는 것 같은 일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