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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인생 마지막 메탈리카 내한일거같아서 의리로 갔고, 본 앨범도 의리로 구매했다.
죄송해요 형님들, 남들이 욕하는 Load, Reload 앨범까지도 형님들 좋아했지만..
이후 앨범들은 이 이상 점수는 도저히 줄수없어요.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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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시절 Angra의 최고명반. 7번트랙은 그야말로 완벽하게 아름다운곡이다 Oct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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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충격적인 데뷔작.. Daniel Heiman의 행보가 안타까울뿐이다.
장르를 떠나서 최고의 데뷔작중 하나일 것이다 Oct 8, 2018
1,2집 앨범을 들으며 절대 Live는 듣기 힘들겠구나.. 생각했었는데 훌륭하게 소화해버렸다. Oct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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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전작에 비해 힘이 딸리는건 사실이지만, 1번트랙 하나만으로도 90점 아래로 줄수가 없다.. Oct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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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전성기시절의 라이브앨범으로, 장르를 떠나서 메탈계에 남을 라이브 명반이다.
특히 톨키와 요한슨의 기타/키보드 유니즌플레이는 화려함의 극치. Oct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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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타석 홈런의 마지막 주인공. Oct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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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는 약간 밀린다지만 여전한 명반의 연속.. 1번트랙은 정말 아름답다 Oct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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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계열의 절대 명반중 하나. 전체적으로 버릴곡이 없으며, 1,2번트랙은 처음 들었을때 정말 충격적으로
좋았던 기억이다. Oct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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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rovarius 명반 퍼레이드의 시작. 어릴적 Speed of Light 죽도록 들었었다.
발라드트랙 Forever가 국내 모 드라마에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여성분들이 본 앨범을 덥석 구매했다가
메탈음악인것을 깨닫고 대량 반품하는 웃지못할 헤프닝이 있었다 Oct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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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파비오와 앙그라의 만남이 나쁘지는 않았다. 1,2번트랙은 꽤 좋게 들었다.
하지만 Angra만의 분위기는 잃었으며.. 다음앨범은 나오지 말았어야했다 Oct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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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에겐 큰 의미는 없지만 Angra 입문자에게는 꽤 괜찮은 Best 앨범이다. 하나 아쉬운점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곡인 Holy Land 앨범의 Carolina IV와 절대명반 Temple of Shadow의 The Shadow Hunter가 빠져있다는 것.. Oct 8, 2018
2번트랙 듣고 소름끼쳤다.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보컬만 제외하면 만점주고싶다 Sep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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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보컬이 사라지고 연주도 전작들에 비해 좀더 헤비해졌다. 멜로디컬함은 여전하고 중간중간 키보드와 어쿠스틱기타의 선율도 아름답다. 전체적으로 버릴곡이 없는 명반! 멜로딕데스 좋아하시는분들은 필청! 밴드 해체소식이 너무 안타깝다 ㅜㅜ Sep 26, 2018
우연히 while we sleep을 듣고 10년간 떠나있었던 메탈로 돌아왔다..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Sep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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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앨범 현재도 4400원에 팔고있다..
2,3번 트랙의 콤보는 훌륭하다.
다크무어와는 살짝 다른느낌의 엘리사 목소리를 감상해보시길. Sep 25, 2018
칼마의 명성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이상하게 전작들이 귀에 안들어왔었다. 기억에서 멀어질때즈음 본작을 듣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묵직하면서 멜로디컬한 리프가 압권이다. 8번트랙 강추 Sep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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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원... 담배한값 가격에 현재도 팔고있다.
전작에 이어 휘몰아치는 광폭함이 압도적.
1,3번트랙 추천 Sep 25, 2018
메킹에선 후한대접 못받는밴드이지만 애착이 많이가는 밴드이다. 발매당시 파워메탈 팬들에게까지 좋은 반응을 얻었던 추억이..달리자, Der Sturm~! Sep 25, 2018
Mana 한곡만으로도 가치있는 앨범이다. Sep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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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안젤라보다 알리사가 듣기좋다.
버닝브릿지 이후로 아치에너미의 쏙 맘에드는 앨범! Sep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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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호는 본작포함 단 2장으로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Sep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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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2번트랙만 들어보고 10년이 지나서야 제대로 들어보게 되었다.. 위대한 명반이다.
특히 5번트랙 3분 18초 이후부터 폭풍감동을 느낄수있다 Sep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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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당시 랩소디식의 말달리자 유행에 빠져있었는데 이 앨범의 memento mori를 듣고 한동안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로이칸의 카멜롯 시절중 단연코 최고의 앨범이고 거의 모든곡이 킬링트랙이다. 장르를 떠나서 길이 명반으로 기억될 앨범 Sep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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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카멜롯의 완성이라고 봅니다
4번트랙은 karma, forever 뒤를 잇는 필청곡 Sep 5, 2018
헬로윈의 개척, 랩소디의 부흥, 아반타시아의 완성 Sep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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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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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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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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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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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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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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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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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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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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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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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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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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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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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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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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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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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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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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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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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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