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성 및 개성의 부재. 곡은 길어졌으나 대중성은 증가. 서정적인 음율.   Jan 14, 2010

발매년도 및 데뷔작임을 상기하면 상당히 진일보한 헤비메탈 음악. 전설의 시작.   Nov 2, 2009

딥 퍼플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통하는 작품. 전설적인 명곡 Child In Time과 Speed King을 담고 있다.   Nov 1, 2009

경쾌하고 발랄한 색채적인 느낌과 드라마틱한 오페라를 보는 듯한 여운을 안긴다. 역시 11번이..   Nov 1, 2009

당대 최고의 진보적인 악곡을 선보인 작품. 메탈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느낌. 4번 곡 강추.   Nov 1, 2009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멜로딕 데쓰 메탈을 들려준다. 대부분의 곡이 들을만하며 1번은 강추곡.   Oct 31, 2009

변함없으면서도 한층 더 성숙된 세련된 느낌. 드라마틱한 완급조절이 돋보이며 멜로디가 일품임. 이들 앨범중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함. Evil Spell 강력 추천   Oct 30, 2009

블루스, 포크 및 사이키델릭을 근간으로 하는 하드락. 소위 락 역사상 최고 명반으로 통하는 작품.   Oct 30, 2009

파워풀하고 시원시원한 음악을 들려주는 반면 멜로디는 다소 위축되어 있다.   Oct 29, 2009

다소 이질적인 느낌. 기존 명반들과 비교하면 완성도가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 6, 7, 8번 곡이 백미.   Oct 29, 2009

스래쉬의 느낌이 묻어나는 심포닉 블랙/고딕 메탈. Nymphetamine는 정말 멋진 곡이다.   Oct 28, 2009

구관이 명관이라 할만한 높은 수준의 응집도를 지님. 멜로디, 파워, 스피드, 연주력 모두 수준급.   Oct 28, 2009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담은 Lingua Mortis 파트(8곡)가 후반의 스래쉬 파트(7곡) 보다 완성도가 높다.   Oct 28, 2009

희망차고 경쾌한 멜로딕 하드락. 두터운 코러스 라인으로 풍성한 느낌. 모든 곡이 뛰어난 수작.   Oct 27, 2009

3집부터 들려준 멜로디컬하고 심포닉한 음악에 비하여 블랙메탈 본연의 모습에 조금 더 가깝다.   Oct 27, 2009

친숙한 멜로디가 귀에 잘 감긴다. 서사적이고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 완성도는 평작수준.   Oct 26, 2009

유려하고 세련된 멜로딕 하드락. 19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으로 인하여 높은 점수를 받기는 무리.   Oct 26, 2009

02년 발매 버전이 시디장에 꽂혀있네요. 언제 샀더라..   Oct 26, 2009

약간의 비장미가 느껴지는 힘찬 파워메탈. 시작부터 헬로윈과는 다른 음악적 방향성을 표출함.   Oct 25, 2009

약간 건조한 느낌의 익살스런 파워메탈. 개인적으로 이들의 음반중 가장 손이 안간다.   Oct 25, 2009

아기자기한 에픽 메탈을 들려주며 밝은 분위기의 판타지를 연출한다. 완성도는 낮은 편이다.   Oct 24, 2009

경쾌하고 신나는 이들의 음악은 라이브가 제맛이다. 상당히 뛰어난 집약된 완성도를 갖추었다.   Oct 23, 2009

화려하고 웅장하며 색채적인 음반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정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들려준다.   Oct 23, 2009

현대적인 느낌이 다소 가미된 묵직한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 웅장함과 드라이브감도 표출됨. 연주력, 작곡력, 멜로디 메이킹 등 많은 요소들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Oct 23, 2009

멋진 케이스와 빵빵한 부클릿으로 소장 가치가 있음. 음원은 리마스터링 버전.   Aug 12, 2009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 명반. Rebirth에 이은 또 하나의 쾌작. 앙그라는 끝없는 진화를 계속한다. 독보적 완성물. Spread Your Fire, Waiting Silence 등 전곡 추천.   Oct 27, 2007

부산 록 페스티벌에서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익살스러운 멜로딕 헤비메탈을 들려준다.   Oct 27, 2007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