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85-95 이 라이브도 tokyo tales와 더불어 잘 만들어진 라이브라 생각. 이때까지의 베스트를 잘 추스려 2시디로 만들었다고 생각. 블가를 다 모을 자신이 없으면 라이브와 스튜디오 컴필 하나 있어도 무방한게 라이브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라이브 음반으로써 음질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Nov 17, 2024
1 like
90-100 이 앨범부터 더욱 대편성을 도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2개의 90명 단위의 오케스트라와 3개의 합창단을 동원한다.플레밍 시절보다 음질적으로 가끔 아쉬운게 있는데, 블가 정도만 되어도 꽤 대편성에 능한 좋은 시스템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예상. 믹싱이 잘 못된 것이라고 생각은 안함.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다음 앨범에 대한 힌트이자 도전 도약이라고 생각 Nov 16, 2024
1 like
85-90 1번은 게임 sacred 2 삽입곡의 오케스트라 버전이 좀 더 들어간 버전. 1,5,8 같은 유럽 민요 느낌이 들어간 게 요즘은 좋게 들림. 라센은 디지팩 디럭스 에디션처럼 2시디 쥬얼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도 싸게 나와서 강추. Nov 16, 2024
2 likes
80-90 디럭스 에디션에 Live At Wrexham Memorial Hall, Wales, 31/08/1990 이 더 들어간다. 1집 디럭스에는 데모가 들어가지만 더 의미있는 에디션이다. 물론 엄청 좋은 음질은 아니라서 기존의 팬들은 스트리밍으로 들어보는게 나을 듯. 기타가 제임스 머피가 더 들어와서 그런지 아주 약간 다른 맛이 느껴짐 Nov 15, 2024
1 like
80-90 가끔 해외 유튜브 헤비메탈 쪽 영상 보다가 본 앨범. 이제야 감상한다. 언제나 밝히지만 전형적인 데스메탈 매니아가 아니기에 듣는 포인트가 다를 수 있다. 처음이지만 괜찮게 들었다. 앨범커버는 조지 로메로의 영화 프로모션 스틸 컷. https://www.alamy.com/dawn-of-the-dead-year-1978-usa-italie-director-george-a-romero-poster-fr-image225374162.html 원본을 볼 수 있다. Nov 15, 2024
2 likes
앨범을 계속 연달아 듣는 중인데 이 앨범에서 분위기가 바뀌는 듯. 굳이 표현하자면 밝아진 사운드. 개인적으로는 어떤 기류로 따지면 3-7이 하나로 한묶음 같이 느껴진다. 그에 비하면 이 앨범에서는 확실히 새로운 풍의 기분을 가져오게 하는데 새로운 변화가 부정적이지는 않다. 5번 같은 곡이 좀 많아도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곡도 짧게 가는 편 Nov 15, 2024
2 likes
90-95 11번에 일본반(빅터에게 라이센스받은 국내반은 문제없음)이나 07 리이슈 리마스터반에는 "Lord of the Rings" (Japanese/2007 re-release bonus track) – 3:52 가 들어간다. 블가의 초기 라이브로 너무나 알찬 구성에 훌륭한 퍼포먼스를 담은 추천 라이브 Nov 15, 2024
2 likes
전작과 더불어 내 입맛에 딱 맞는다. Lovecraft & Witch Hearts로 입문했는데 그때 괜찮았던 기억이 최근 앨범 2장을 듣게 되었는데 구매리스트에는 올려놓았다. Nov 14, 2024
1 like
마티 프리드먼의 햇병아리 시절을 알 수 있는 초기작 중 하나. 사실 당시에는 제이슨 베커 쪽이 더 각광 받았던 것 같고 좀 더 완성도 높은 앨범을 냈다 라고 정리하고 싶다. 또한 딘의 젊을 적 드러밍을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보너스. Nov 14, 2024
글쎄 내 손으로 산 앨범은 아니고 다른 시디 살때 보너스로 얻은 시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Nov 13, 2024
80-90 ironbound부터 꾸준히 잘해주고 있다. 사실 비슷한 면도 많다는 생각도 하지만 안정적인 느낌의 방향성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돈내산할 앨범으로 부족한 면이 없음. 오래된 노장 그룹이 이런 강한 사운드를 09 부활이후에 계속 유지시키고 있다는 데에 큰 점수를 주고 수집 감상 중이다 중간부터는 조금 맛이 달라지긴 하다 Nov 13, 2024
90-95 아직 음반을 사지 않았으나 고맙게도 라센이 있는 것을 알게 됨. 사게 되면 또 시디 사진 올리면서 듣겠지만 곡당 런닝 타임이 짧은게 아님에도 지겹지가 않았다. Nov 13, 2024
1 like
85-90 나쁜 앨범은 아닌데 3-6집까지 상승기류를 타다가 좀 멈칫하는 기분이 든다. 라센은 harvest of 곡만 보너스 트랙으로 쓰였다. Nov 12, 2024
1 like
80-90 확실히 바비 보컬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당시에 들었다면 3연속 무난한 앨범 출시라고 생각을 했었을 듯 하다. 그래도 전 두작보다는 살짝 밑이 아닐까? 전작 둘을 안듣고 오랜만에 이 앨범을 먼저 들은 사람들은 충분히 만족했었을 듯 하다. 라센은 보너스 트랙이 둘이 더 있다. 마지막 보너스 트랙은 나자레스 커버임 Mark Tornillo - backing vocals on "Miss Misery" Nov 12, 2024
1 like
전작과 더불어 훌륭한 연작이다. 가끔은 후반기 이 당시 앨범들이 초반기보다 더 좋게 느껴질 때도 있다. Nov 11, 2024
1 like
85-90 좀 더 공격적인 앨범이다. 1,2집에서 풍기던 프록 맛? 네오클래식 맛? 이 좀 줄어든 면이 있다. 8번이 내 귀에는 앞으로의 방향이 될 수도 있는 키라고도 생각이 드는데 4집에 대한 기억이 오래되어서 지금은 확정적인 생각이라기 보다는 나만의 추측이다. 좀 다른 트랙이었던 8번이 좋았던 앨범 Nov 11, 2024
3 likes
90-95 전작보다 더 변화가 다채롭다. 확실히 짧은 시간에 발전을 이뤄냈다. Nov 11, 2024
3 likes
80-90 훌륭한 데뷰. 밴드야 알고 있었지만 이 당시에는 딴 것 듣느라 바빴나보다. 세월이 흘러서 듣다보니 이제야 앨범을 사고 많이 들어보려고 노력중인 밴드. 3인조로 이 정도 풍족한 사운드 내는게 쉬운일은 아닐텐데 만족스럽다. 녹음질이나 믹싱질도 무난하다고 생각. 이들보다 더 돈많을 것같은 글램밴드 들 중 밋밋한 앨범도 많이 봐서. 구매 후회없음 Nov 11, 2024
2 likes
90-95 초창기 이 앨범이 제일 좋은 듯. 하지만 아직도 손에 들어오지 않아서 아쉽다. Nov 10, 2024
1 like
오버킬을 잊고 살다가 다시 사게 한 역할을 한 앨범. 스래쉬 전성기 앨범이 아니더라고 시간이 흘러서 좋은 앨범을 다시 내는 1세대 밴드의 부활작. Nov 10, 2024
2 likes
75-80. 그래도 유명한 1,2집은 구하다 구하다 못구하고 이건 어디선가 구해서 듣고 있다. 분명히 제프 와터스는 능력있는 연주가는 맞는 듯. 리프메이킹도 잘하고 다 좋은데 1인 밴드의 느낌이 너무 강한게 흠이라고나 할까. 어쩌면 잉위의 최근 모습이 사실 1집부터 있었다고나 할까? Nov 8,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4 likes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3 likes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3 likes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3 likes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3 likes
스웨덴 밴드로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는 사실 거의 100점 주고 싶었을 정도로 aor 앨범 중 탑으로 여겼을 정도이다. 제때 구하지 못해서 이제는 스트리밍으로 오랜만에 들어본다. 여전히 훌륭한 데뷰라고 생각하는데 라센이 안나왔던 것이 좀 아쉽다. Nov 5, 2024
1 like
전작과 연속으로 들어볼 시 드림시어터보다 먼저 결성되었다고 하는데 이 앨범은 유난히 드림시어터 냄새가 많이 난다. 마치 diamond head의 am i evil을 메탈리카가 커버해 다시 알려진 후 그 느낌을 다시 diamond head가 재녹음해서 앨범을 낸 것이 생각날 정도로 유사하다고 생각. 곡 자체는 무난. 하지만 개성은 부족하다고 할까? 그래도 들을만 하다 Nov 5, 2024
1 like
90-100. 1,2,7 매우 좋다. 듣다가 너무 좋은 소리에 프로듀서 이름을 봤다. Flemming Rasmussen을 보고 아하 싶었다. 이 앨범은 18년도 버전이 제일 마음에 든다. 일본,한국 보너스 트랙 및 msg의 커버곡이 더 들었다. 그 전 버전들은 데모를 넣어주는 편이었다. Nov 4, 2024
1 like
80-85. 1,2,3,4, 8 정도 괜찮은 듯. 전체적인 유기성은 떨어지는 느낌. 8번은 길어도 이 앨범에서 백미인 듯 이 곡이 베스트라고 하고 싶다 Nov 3,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4 likes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4 likes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4 likes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5 days ago
4 likes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3 days ago
4 likes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3 likes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3 likes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3 likes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3 likes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3 likes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3 likes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3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