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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1집에 글남겼다가 2집들으면서 느낀 것은 1집이 비록 익숙한 사람이 많지만 2집이 훨씬 낫네요. 최소치는 해준 느낌입니다. 안타깝게도 90년대 넘어가면서 일부 밴드 빼면 그런지의 시대가 곧 오고 1집만큼 팔지 못하여 한동안 애먹었던 예전에는 얼마 없던 여성 메탈밴드. 이후 앨범도 궁금하나 단지 3집은 오리지널리티가 없는 상황이었음. Jun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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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가끔 생각날때마다 듣는다.. 여기도 2집 판매량 저조로 해체하게 되었는데 그레이트 화이트처럼 이름때문에 분쟁이 있었고 Jan Kuehnemund이 권리를 찾아온다. 오늘 위키를 보다가 알게 된 것은 2013년 Jan Kuehnemund이 암으로 10개월간 투병하고 죽었고 다른 멤버들이 그 이후 그녀를 기리며 팀을 유지하는 듯 하다. Ma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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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15년도에 도프 뮤직이 고맙게도 유통해준 앨범임."초기 버전은 1991년 일본에서만 발매(그래서 국내반 속지에도 일어가), 그 이후 레이블 의 도산으로 인해, 콜렉터들 사이에서 중고 거래만 이루어지던 SODOMANIA를 그 모태로 한 초기 베스트(85-90사이 5정규,1ep,1라이브). 혹여나 아직 소돔의 초기를 모른다면 어서 국내 사이트를 뒤져 보자. May 24, 2022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개인적으로 이 그룹 꽤 좋아한다. A&M years 1981-1985 4cd버전을 사면 메탈킹덤 팬들이 준 점수가 높았던 라이브 open fire를 비롯하여 정규 앨범 5개, 라이브 앨범 2개(1개는 on the friday rock show)를 잘 꾸겨 넣어서 만족스러운 지름이 될 것이다. 2010년도에 내놓았던 앨범도 같이 들어보시길. 5번 10번 대추천곡이요. May 24, 2022
metalnrock 85/100
최근에 hammerfall, galneryus에 이어 듣고 있는데 확실히 전보컬보다 이 보컬이 더 좋은 것 같다. 스키드로가 최근 zp에 이어서 erik gronwall을 영입했는데 m3 페스티벌(jims power 유튭이 잘들리고 잘보인다)에서 댓글 평이 굉장히 좋다. heat에서 이미 라이브도 잘하는 보컬로 알고 있었는데 드포도 탈zp하고 적어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앞으로도 가져갈 것 같다.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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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1집부터 듣고 있는데 3집에 와서 일본밴드 느낌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천성이 동양인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일단 이 앨범을 90점으로 기준잡고 들어보고 싶다. 곡 자체도 나에게 맞았고, 보컬이 분명 1집과 2집보다 발전했고 꽤 서양 보컬스러워져서 만족한다. May 17, 2022
metalnrock 95/100
감마레이에 관심없는 메탈팬도 이 30주년 집대성 라이브 하나는 갖고 있을만 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랄프도 와서 노래하고 베스트 앨범의 효과도 있고. 연주나 보컬들 전부 상태 좋고.. 단지 유툽을 보면서 깨달은 건데 이 앨범은 과감히 2cd+블루레이 있는 것 구해서 들으세요. 보는 재미도 훌륭할 것입니다 Feb 17, 2022
metalnrock 80/100
이 전 앨범부터 회원들이 주다스같다고 하는데 4번곡이 또 그러한 곡이다. 헬패트롤이 생각나는 곡. 오래간 좋은 보컬을 지향하며 듣고 일반팬이지만 그런 보컬이 되는 상상도 하고 하는 사람이지만 사실 카이한센에 대한 불만은 딱히 없다. 단지 랄프가 좋을뿐. 곡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자꾸 딴 그룹이 생각나는게 마이너스인 앨범. Feb 9, 2022
metalnrock 100/100
빽판으로 듣고 우와 좋다 하고 훗날 이들의 라이브를 포함한 모든 앨범을 사게 만들어 준 1집~ 아쉬운 것이 생각보다 아는 사람만 아는 밴드로 남았다는게 아쉽다. sascha 만이 현재 음악활동을 하며 나머지 멤버는 근황도 모르겠다. 솔직히 100점을 준 이유는 이 밴드가 헬로윈이나 감마레이에 뒤지는 밴드이냐는 의문과 아쉬움과 팬심으로 100점 줘봅니다.좋아요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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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프라이멀 피어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리퍼오웬스와 주다스 오디션 경쟁을 펼쳤던 랄프의 보컬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오웬스도 주다스에 잘 어울린다고 했지만 오웬스는 좀 더 강성의 롭헬포드라면 랄프는 핼포드의 칼날스러움을 잘 표현) 감마레이를 다시 찾고 재조명해봅니다. 2015-16경에 초기 앨범들의 애니버서리를 사시길(02리마스터+보너스시디) Jan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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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
metalnrock 95/100
최근에 amazon uk를 가면 1-3집 박스셋이 나왔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밴드, 정말 좋은 보컬에 좋은 밴드라고 생각. 그 중에서도 이 앨범에 제일 애착이 많네요. 예전 4천원짜리 빽판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이번 11월인가에 박스셋 나와서 재빨리 구입 완료. 스티브 그리밋 최근 라이브를 보면 휠체어에서 노래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결국 의족을 장착한 듯 . Dec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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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80/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40/100
나의 big 3 중 하나가 이 앨범을 기점으로 영원히 쓰레기취급해버리는 밴드가 된 계기. 로드,리로드는 그럴 수 있다. 팬으로 그런 변화도 감내해야지 뭐 했다면, 이 앨범은 그냥 저질 앨범일 뿐이고 팬심마저 버리게 하는 앨범으로 10점 주려고 들어왔더니 40점밖에 없어서 아쉬울뿐.이 이후에 정규 앨범으로 제대로 된 "락" 앨범은 없었다. 이제는 유튭 밈만 생산중. Dec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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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한때 메탈리카를 내 넘버3 중 하나로 꼽다가 st anger(나중에는 결국 이팀은 나가리다 생각에 팔아버림)를 기점으로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가 하나도 없어서 얼마나 망쳤는지 보지도 않는 사람으로서 st anger이후의 30주년 4일짜리 라이브와 09년도 프랑스, 빅4 블루레이 이외에 쓸만한 라이브로 기억될 듯. 1편보다도 확실히 편곡도 좋다. 그래도 왠지 90점은 주기 싫다 Dec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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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점수야 90점이상 줄 만 함.. 80년대 헤비메탈의 전성기때 앨범들이 일반적으로 명반으로 이야기하고 그런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어떤 그룹들의 수십년이 현시점에도 좋은 앨범을 낼 수도 있고 오히려 좋은 레코딩상태라던가 컨디션이 떨어지지 않으며 더 발전한 연주도 들을 수 있는 이들도 있다. 이 앨범도 충분히 그런 평가를 받을만함. Nov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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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0/100
metalnrock 90/100
마이크 하우의 유작이 되어비린 앨범. 단순한 베스트 앨범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첫 4곡은 첫 스튜디오 녹음 곡인 듯.. 1번 2번 곡 전부 마이크 하우의 긴 호흡이 듣기 너무나도 좋다. 단순한 베스트로 알았으면 놓칠 뻔한 괜찮은 앨범. 다들 들어보시라~ https://www.therockpit.net/2020/metal-church-release-dead-on-the-vine-off-from-the-vault-compilation/ Nov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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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soilwork의 보컬, 기타가 아치에너미의 베이스를 만나서 하는 색다른 프로젝트 팀인데 , 기존 앨범보다도 더 이 앨범은 더 예상밖의 음악성을 보여줌. 예전 80년대 초반 영화에서 주인공이 오토바이나 뚜껑 열리는 차를 배경으로 나오는 듯한 디스코 도 생각나는 등 20년도 21년도 앨범은 묶어서 생각해볼 법함. 각 앨범마다 사실 미묘하게 다른 음악성임.직접비교해~ Nov 23, 2021
metalnrock 90/100
metalnrock 7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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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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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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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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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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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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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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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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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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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A lack of punk in the diet is a leading cause of brainrot. Thanks to Dr. Drain for helping me yesterday. Nov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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