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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be 95/100
메탈을 들으면서 점점 복잡하고 빠른 메탈을 찾아가 듣다가도 다시 생각나서 돌아오게 되는 앨범. 1집 2집에 비해 느려진건 사실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무겁고 진중해진 스레쉬메탈교향곡이 된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사람들은 이 앨범을 스래쉬메탈의 교과서라고 부르는것 아닐까! 다이 포어 레퍼 메사이아!!! Nov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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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be 95/100
데쓰래쉬 좋아한다면 반드시 들어야될 그당시 명반들 testament dnr, invocator excursion demise, sepultura arise, kreator pleasure to kill 등등 차고넘치지만 이 앨범 만큼 흉폭하지는 못했다. 분명 순환구조를 가진 전형적인 쓰래쉬메탈임에도 특유의 기괴한 믹싱때문일까.. 3번트랙 전주 리프를 들어보면 날카롭다못해 칼에 배일듯하다. 3,4,5,7번트랙 강추! Nov 13, 2022
mightbe 90/100
아름답다는 표현을 할수있는 데스메탈 밴드.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분위기와 구조가 너무좋다2집이후로 점점 브루탈이 앨범을 거듭할수록 줄어드는게 살짝 아쉽긴하다. 2,3,5 번트랙 강추! Sep 8, 2022
mightbe 90/100
데이브옹이 endgame 이후부터 시도해왔었던 하드록스타일의 스래쉬 메탈, 13, super collider 두번의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완성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들었다. 물론 그전 맴버들 숀 드로버, 크리스 브로데릭도 내노라는 실력자들이었지만 역시 현재맴버의 역량이 있었기에 완성될수있었던게 아닐까.. 앨범은 정말좋으니 필청! Sep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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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be 90/100
스래쉬 매탈이 하드코어펑크의 양분을 받았다는 이유를 이 앨범을 통해서 알게됬었다. 개인적으로 4번트랙의 완급조절과 함께 5번트랙의 전주와 리프는 와 진짜 머리를 흔들수밖에 없다. Aug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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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be 100/100
리뷰 수정할게요. 다시들으니 너무좋아서 다른앨범에 손이안가게되네요. 곡구성에 대해서는 다른멋진 리뷰가 많으니 다른 매력에 대해서 애기하고싶어요.다행히 네이버에 가사를 번역한 블로그가 있어서 그 가사를 보니 다시한번vektor의 역량에 감탄하게되네요..!네이버에 vektor라고치면 나옵니다. 가사와 함께 들으니 마치 제가 sf소설에 들어간 기분이들었어요! Aug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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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be 95/100
스래쉬 메탈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가장 먼저 이 앨범과 seek n destroy 를 자신있게 추천한다. 2번트랙은 스콜닉의 기타사운드가 불을 뿜으며 3,7번트랙에서는 테스타먼트 특유의 장엄한? 사운드를 느낄수 있고 4,6번트랙에서는 그루브한 사운드를 느낄수있다. 7번트랙에서 the preacher 를 외치는 척빌리의 목소리가 가히 전율을 일으킨다! Jul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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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be 100/100
개인적으로 rust in peace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더 이상 완벽할수없는 앨범. 6번트랙에서 추악한 시체안치소라고 절규하는 동시에 휘몰아치듯 전개되는 리프는 처음들었을때 정말 충격이었다. 가사 또한 정말 고심해서 만든 흔적이 느껴졌다. 3번트랙과 6번트랙은 유튜브에 aspid 한글자막 이라고 치시면 나오니 꼭한번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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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be 90/100
전작에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앨범 6번트랙은 instrumental 인데 정말 잘만들어진거같다! Jul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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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be 90/100
난잡한 느낌이 있었다. 정신없이 쏟아내는 스레딩한 리프와 우겨넣은듯한 멜로딕한 리프, 그러나 이런 덜 정리된 느낌이야말로 올드스쿨의 참맛아닌겠는가!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는 앨범이었다! 12번트랙 강추! Jun 30, 2022
mightbe 95/100
1번 2번 베이스는 진짜 기타솔로가 아니라 베이스가 사람 미치게 만든다. 오히려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이 부분이 기타솔로보다 흥분 되게 할수 있다니!! 재즈틱한 어프로치는 정말 취향에 안맞으면 산만하게 느껴질수 있을수도 있으나 이 앨범은 마지막 종소리까지 계속 듣게하는 매력이 있다. Jun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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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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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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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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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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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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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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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