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듯한 데뷔앨범! 희망적이어서 가끔 지칠때 듣곤 한다.   Feb 22, 2012

누가 뭐라해도 나에겐 너무 부드럽게 귀에 감겨서 좋았다   Feb 14, 2012

난 이게 너무 좋다. 어차피 나이트위시에게 파워풀한 느낌과 밀도있는 드럼연주는 기대하지도 않아왔기 때문에 이런 곡이 훨씬 어울리는것 같다.   Feb 14, 2012

전반적으로 맘에 드는데 오히려 홀리워가 약간 걸린다. 이상한 음이 몇개씩 섞여있어서 듣다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다   Feb 14, 2012

아주좋다! 내가 원하던 느낌!   Feb 14, 2012

바로크적인 멜로디라인들이 잘 들어온다. 하지만 듣다보면 약간 귀에 물린다.   Feb 14, 2012

연주력 최상, 구성력 중, 보컬 하. 이러니저러니 해도 드럼은 살벌하다..   Feb 14, 2012

괜찮다. 심파워 쪽의 빅밴드로 커나갈 가능성이 보인다. 아주 깨끗한 보컬이 의외로 고전적인 심포닉 파워메탈 구성에 어울린다.   Feb 14, 2012

II 앨범보단 못하다 생각하나 그루브함이 쫄깃하게 살아있다.   Feb 14, 2012

잔잔하면서 큰 감동을 준다.   Feb 14, 2012

보드카는 확실히 아주 좋다. 하지만 그때문에 높게 평가된 앨범. 다음 앨범이 전체적으로 더 뛰어나다고 본다.   Feb 14, 2012

정말 한결같다. 라이브 공연에 가장 가고 싶은 밴드 중 하나.   Feb 14, 2012

얘네는 정말 진심으로 술을 사랑하는거 같다.   Feb 14, 2012

데뷔작치고 좋다. 이후로는 이 이상의 퀄리티를 꾸준히 뽑아줘서 고마운 밴드.   Feb 14, 2012

후기작의 다크앰비언트적이고 포크적인 매력이 아직 들어가지 않은 블랙앨범. 높은 점수는 주지 못하겠다.   Feb 14, 2012

그야말로 겨울음악. 눈 쌓인 침엽수림을 한밤에 홀로 걸어가는 기분이다.   Feb 14, 2012

데빌돌 접하는 사람들이 디에스 이레와 함께 다른 작품보다 조금 더 듣기 쉬운 버전이라고 생각함.   Feb 14, 2012

최고작이라 생각한다. 곡 마지막 침묵이 지나고 히든트랙이 나올때 소름이 확 끼쳤다.   Feb 14, 2012

훌륭하다. 자켓 그대로의 느낌   Feb 14, 2012

치밀한 구성, 다채로운 보컬이 돋보인다. 모두 최고작이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기 앨범을 더 좋아하긴 한다   Feb 14, 2012

귀엽고 몽환적이고 편안한 기분. 매우 맘에 든다   Feb 9, 2012

앨범 자켓이 좀 그래서 잘린것 같다. 자켓에 돼지가 나오는데 딱 음악도 그렇다 꾸옹꾸옹꾸옹꾸옹~꾸꾸꾸꾸옹꾸옹~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이런 장르에 익숙치 않아서   Feb 1, 2012

파워풀하고 멋지구리한 음악   Feb 1, 2012

중반작들과는 다른 좀 더 공허하고 음울한 느낌으로 차 있는 데뷔앨범. 이게 좋아 듣기 시작했는데 다른것도 다 좋더라..   Jan 3, 2012

가장 상상할 수 있는 오페쓰 다운 앨범이다. 전 곡이 아주 미친듯이 좋다...   Jan 3, 2012

그냥 평범하다. 약간 드래곤랜드 삘이라 생각했는데 들을 수록 아니다.   Jan 3, 2012

이제 2집 낸 밴드에게 변했다 어쨌단 하는건 옳지 않다고 본다.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이고 이들은 그 중간산물을 매우 우수하게 내 주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한다.   Jan 3, 2012

키보드 멜로디라인이 맘에 든다. 전반적으로 수작 멜데스.   Dec 30, 2011

이제 조금씩 알겠다. 명반이다 이건 확실히.   Oct 4, 2011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Jan 27, 2025

라이센스에는 3곡의 보너스가 들어가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트랙은 1번.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조금 더 아주 조금 더 괜찮았다. 이 다음 앨범이 본인 첫 만남이었는데 그 앨범 이후에는 좀 헤매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근데 이 앨범에 들어간 라이브 트랙이 더 좋은건 왜 일까   Jan 11, 2025

윈터선이 말아주는 오리엔탈 셀러드   Jan 15, 2025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Jan 28, 2025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7 days ago

A masterpiece of progressive metal, an absolute classic and a must-have for every progressive metal/rock fan.   5 days ago

S tier thrash metal. Theur best album 100%   4 days ago

Very good album by X Japan   Jan 7, 2025

An absolute masterpiece of symphonic power metal. This album is as powerful as the emerald sword carried by the mighty warrior.   Jan 9, 2025

Good album by Ten   Jan 10, 2025

90-95 키코는 오래전에 초기 앨범 들을때부터 와 잘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래간 솔로 앨범을 못봤었고 이번 기회에 24년도 앨범과 같이 구입하였다. 구매 추천 앨범이라 하겠다. 라이센스는 백킹 트랙이 3곡이 더 들어가 있다   Jan 11, 2025

많은 멜데 밴드를 아직 접하지는 않았지만 사는 족족 나랑 잘 맞는 느낌인 밴드. 라센에는 라이브 3곡이 더 들어갔는데 라이브가 더 좋게 느껴진다.   Jan 11, 2025

Masterpiece. Another absolute classic of symphonic power metal. The title track is one of the best and strongest songs of the band and of power metal.   Jan 13, 2025

Parkway hasn't released a good album in 12 (nearly 13) years, this just continues their streak of bad albums. The bands capable of doing better which makes this all the more confusing and unfortunate.   Jan 13, 2025

90-95 이들이 내한 오고 나서 듣고 있는게 좀 아쉽다. 진작 이쪽 계열에 관심이 있었다면 갔었을텐데. 깔끔하고 우아한 심포닉 메탈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그 와중에 살짝 더 어두웠으면 어땠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좋다   Jan 13, 2025

Very good album by young Gamma Ray   Jan 13, 2025

Very good album by Malmsteen   Jan 1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