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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100/100
Atmospheric함을 이토록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분위기에 녹아드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다. 안개속에 갇힌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마저 든다. 웅장하고 감동적인 멜로디안에 나지막히 속삭이는 보컬의 목소리는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Dec 2, 2020
엑스터시 80/100
이제야 이 밴드가 귀에 들어오는구나 A Sequel Of Decay 같은 트랙너무 맘에든다 Dec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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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95/100
음울하고 웅장하고 때로는 몽환적이기까지한 이들의 음악은 들을때마다 신비롭다. Dec 5, 2019
엑스터시 100/100
멜로디의 스케일이 커져서 살짝 팝스러워졌다 하지만 그래서 너무좋다.. 그냥 좋다 lethian dreams의 모든음악이.. 꾸준히 앨범내주었음하는 바람이 있다 Dec 5, 2019
엑스터시 85/100
Design Your Universe와 비슷한 앨범완성도를 보여주지만 귀에 쏙쏙박히는 트랙이 없어서 아쉽다. 충분히 에피카를 대표할만한 명반이지만 손이 잘안가는 느낌이랄까? Dec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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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80/100
전작 보다 심포닉해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멜로디적으로 맘에드는 곡이 전작보다 적다는거 ㅠㅠ Apr 5, 2014
엑스터시 80/100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속에 무언가 상상되는, 음악이지만 시각적인 요소가 많이포함된 음악.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듯한 신비감도 들며 마지막트랙에서의 황홀함이 인상적이었다. 근데 몇몇 트랙만 좋다는게 문제 Jun 2, 2012
엑스터시 88/100
신곡들은 어쿠스틱해지고 재녹음된 것들은 기존의 내리까는 기타보다 훨씬 가볍고 날카로워졌다. 그래도 좋게들린다. 귀에 콩깍지가 씌었나 Dec 13, 2011
엑스터시 88/100
약간은 가볍고 덜 다듬어진 사운드. 몇몇곡은 Bleak silver streams에서 재녹음 됨으로써 빛을 본다. Dec 12, 2011
엑스터시 76/100
약간 웅장한 사운드를 빼곤 얼터락밴드fireflight와 비슷하단 느낌도 받았음 2집보단 낫지만 약간아쉽다.. Dec 10, 2011
엑스터시 74/100
2집 보다 훨씬 별로.... 곡들이 다 그럴싸 하긴한데, 멜로디 라인이 확 꽃이는게 없다 Dec 8, 2011
엑스터시 88/100
옛날에 7번트랙으로 이밴드를 접해서 고딕메틀인줄 알았는데 이 앨범을 듣곤 깜짝놀랐다. 스피드와 파워가 넘치는 멋진 음악. Dec 8, 2011
엑스터시 70/100
아예 3번같은 곡 분위기로 통일됬으면.... 3번빼고 나머진 별로 Dec 7, 2011
엑스터시 70/100
차분히 진행되는 둠메틀. 다른건 지루해서 별로구 1,7번 인스트루멘탈 곡은 명상용으로 좋을 듯 Dec 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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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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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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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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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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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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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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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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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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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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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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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