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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84/100
3,4집과는 살짝 이질감이 느껴진다. 1,3,5,6좋다! Oct 5, 2011
엑스터시 98/100
7번 트랙을 제외하곤 모두 일관된 서정성이 배어있는 듯하다. 이것은 Damage Done과는 또다른 느낌... 고딕같은 느낌이 너무나 맘에든다. Aug 1, 2011
엑스터시 92/100
arch enemy의 음악을 접했을때보다 더 큰 충격이다. 멜데스란 장르안에서 이런 신선한 내용이.. Aug 1, 2011
엑스터시 78/100
그들의 색깔을 잃지는 않았지만 전작들에 비해 좋은점수를 주고싶진 않다.. Jul 12, 2011
엑스터시 78/100
분위기는 그럴싸하다. 외로운느낌? 그런게 많이 나긴하지만. 그뿐이다.. May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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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68/100
인더스트리얼을 들어보진 않았지만 차라리 그쪽에 더 가까운듯 하다. 고딕으로서의 감성은 전혀 느끼지 못했음. May 7, 2011
엑스터시 84/100
처음 이음악을 들었을때 굉장한 두려움에 휩싸였다. 왠만한 고딕이나 디프레시브 메탈보다 훨씬 음산하다. May 7, 2011
엑스터시 64/100
초반부 트랙듣다 그냥 꺼버렸다. 이런걸 원한건 아니었기에 May 7, 2011
엑스터시 78/100
멜로디가 뛰어난 몇몇 곡들이 인상깊다. 그렇게 나쁘진 않았던 앨범 May 7, 2011
엑스터시 90/100
심오하다. 감정은 극에 달해있다. 소름끼치게 잔인하고 섬뜩하다. May 6, 2011
엑스터시 84/100
크리스찬이 이 앨범에 참여했다면 굉장한 점수를 주었을듯. 하지만 보컬에서 약간의 아쉬움은 있다.. Apr 23, 2011
엑스터시 74/100
The Grandest Accusation을 포함한 몇몇트랙이 좋기는 했지만 앨범전체에 좋은 점수를 주고싶진 않다.. Apr 23, 2011
엑스터시 84/100
발라드트랙이든 파워있는 트랙이든 모두 어울리는 시몬의 목소리가 좋다. 루나티카보컬 안드레아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Apr 13, 2011
엑스터시 78/100
팍 감기는 트랙이 별로 없었던 앨범.. 근데 아치에너미는 시간이 지나도 음악의 파워가 죽지 않는게 좋다. Apr 13,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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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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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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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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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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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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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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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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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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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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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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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