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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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SeLa 90/100
스콜피온스의 앨범은 대부분 좋다. 그러나 난 이 앨범이 가장 정이 간다.. Oct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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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SeLa 72/100
세대의 맞게 점점 변화한 Setherial은 개성을 버린듯하다. 좋으나 오래듣기엔 좋지않다 Oct 23, 2009
MooDSeLa 78/100
앨범의 흐름이 정말 좋고 질릴 때쯤 멜로디로 사람을 낚는 재주가 있다 Oct 23, 2009
MooDSeLa 90/100
Six Feet Under의 최고 명반이라는 걸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 같다. Oct 23, 2009
MooDSeLa 76/100
상당히 괜찮은 멜로디라인을 보여준다. 그러나 조금 일관된 느낌이 있다. Oct 23, 2009
MooDSeLa 82/100
SYL의 앨범중 가장 시원시원하다고 볼수있다. Oct 23, 2009
MooDSeLa 86/100
전 앨범보다 이 앨범이 더 끌린다... 하지만 전 앨범보단 사운드면에서 풍부하지 않다. Oct 23, 2009
MooDSeLa 80/100
예나 지금이나 일관적인 사운드가 매력, 신세대스러우나 원초적인 사운드를 구사한다. Oct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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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SeLa 78/100
이 앨범이 나온게 80년대임을 감안하면 상당히괜찮은 앨범 Oct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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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SeLa 80/100
보너스트랙은 반드시 들어봐라 보너스트랙 하나만으로 귀에 들어오게 된 앨범 Oct 20, 2009
MooDSeLa 92/100
이쪽 계열 음악을 듣는다면 무조건 들어라!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새 세계가 보일것이다! Oct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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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SeLa 96/100
그 어떤 것 하나 부족함이 없을뿐더러 넘처흘러 오감을 자극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Oct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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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SeLa 84/100
우연찮게 1번 트랙을 해외 라디오방송에서 들었는데 고딕적인 느낌이 괜찮았다. Sep 12, 2009
MooDSeLa 92/100
부르털에서 이런 깔끔함을 느낄 줄은 몰랐다. Apr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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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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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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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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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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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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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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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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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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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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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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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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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