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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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Rating
MooDSeLa 92/100
무슨 말이 필요한가? 십이지장을 꿰뚫는 Balls To The Wall! Jul 26, 2008
MooDSeLa 90/100
Aborted의 수작 중 하나, 빈틈없는 타이트함과 테크닉에 휘말려 정신을 못차리겠다. Jul 26, 2008
MooDSeLa 66/100
2년만에 실망하게 해버린 이들의 앨범 Jun 17, 2008
MooDSeLa 92/100
완벽한 조화를 이룬 데스메탈 명반을 듣고 싶다면 이 앨범을 들어라 Jun 17, 2008
MooDSeLa 84/100
우울함 그것이 강점이다. 그롤링과 미성보컬은 우울함에 한몫 더 한다. Jun 17, 2008
MooDSeLa 86/100
리스트에 없지만 2006스트릿앨범 Miasmal Dust Of Hell곡은 굉장한 수작 Jun 15, 2008
MooDSeLa 88/100
데뷔앨범 치고는 굉장한 수작 로블메가 뭔지 들려준다. 2집이 기대된다. Jun 15, 2008
MooDSeLa 88/100
타이완에 이런 밴드가 있었다니 놀랍다. 데뷔앨범치고는 굉장하다. Jun 14, 2008
MooDSeLa 82/100
주제가 확실하기는 한데 뭔가 정신없다. 왠지 밴드의 개성을 느끼기 힘들다. Jun 14, 2008
MooDSeLa 58/100
Ambient Drone Doom 이란 장르가 이런 음악이였나? 1시간동안 얻은것이 없다. Jun 11, 2008
MooDSeLa 82/100
반복때문에 자주 듣지 못하는 앨범이다. 4번 트랙의 전율이 이 앨범을 명반으로 만들었다. Jun 11, 2008
MooDSeLa 74/100
처음부터 끝까지 달린다. 그러나 무언가 특출나다라고 생각되는건 없다. Jun 11, 2008
MooDSeLa 72/100
평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특별히 돋보이거나 하는 곡이 없다. Jun 11, 2008
MooDSeLa 74/100
이런것도 나쁘진 않다. 그러나 이 밴드가 추구하는건 이런 것이 아닐것이다. Jun 9, 2008
MooDSeLa 92/100
Solefald 는 더 이상 이 앨범을 뛰어넘는 앨범을 만들수 없는것같다. Jun 3, 2008
MooDSeLa 68/100
전체적으로 달리고 어쿠스틱 연주가 매력적이다. 곡도 짧으니 듣기 무난한 앨범이다. Jun 3, 2008
MooDSeLa 88/100
개인적으로 사타닉 워마스터의 가장 블랙다운 앨범이라 생각한다. May 30,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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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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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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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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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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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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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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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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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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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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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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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