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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5/100
정말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인데,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다. 눈여겨봐야 할 올해의 파워메탈. Jul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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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앨범 자체로 봐도 나쁘지 않다. 팬심을 더하여 점수에 담았다. 보덤의 멋진 음악을 만들어준 알렉시에 정말 감사하다. RIP... Jun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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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5/100
이런 무게감과 서정성이라니.. 하마터면 이런 명반을 놓칠 뻔했다. In Mourning의 역대급 앨범. Ja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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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매우 멜로딕하며 mpe다운 앨범이다.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Ja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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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이 정도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캐치있는 멜로디가 계속 앨범을 듣게 만든다. Aug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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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이들도 참 꾸준한 밴드인 듯 싶다. 담백한 멜로디에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Ja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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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오.. 매우 영리한 변화인 듯 싶다. 멜로디도 흥겹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 2019년을 기분좋게 시작해주는 앨범. Jan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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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5/100
셋리스트의 모든 곡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반가운 라이브앨범이다. 마치 1시간 반 정도를 콘서트에 갔다온 느낌이다. 아커펠트의 원숙함을 느끼면서 한편으로 나도 나이가 같이 들어감을 느끼며.. Nov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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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Vneldaksen님 코멘트 중 '약빤 유쾌함'에 정말 동의한다. 듣다보면 어느덧 이들과 함께 약빠는 듯한 기분이 든다. Oct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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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5/100
정말 귀에 착착 감기는 앨범이다. 토미는 이런 스타일이 정말 잘 맞는 것 같다. Oct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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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1,2집의 경험과 색깔을 토대로 밴드 최고의 앨범을 만들어내었다. 개인적으로 만족한 작품. Oct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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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처음에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한번 귀에 들어오니 놀라운 흡입력을 발휘한다. 앨범의 컨셉에 맞는 적당한 템포에 웅장한 심포닉을 가진 맛깔난 앨범. Sep 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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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심포니X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필청해야 할 앨범. 나의 평화님의 비유가 이 앨범을 설명해줍니다. Aug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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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기대한만큼 잘 나온 듯 하다. 오랜만에 들은 기분좋은 프록앨범. Aug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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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만티코라 특유의 스타일은 여전하다. 오랜만에 들고온 복귀작이라 더욱 반갑기도 하고.. 암튼 여러모로 좋게 들었다. Aug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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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나에겐 너무 귀에 잘 들어오는 음반이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복잡하지 않은게 귀에 잘 들어오는 건지.. 암튼 참 만족한 앨범이다. 복잡하지 않은 BTBAM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Jul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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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꽤 맛깔난 사운드를 들려준다. 간만에 시원한 멜데스를 듣는 느낌이 좋다. Apr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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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5/100
다른 분들의 의견에 동감한다. 앨범 자체는 참 괜찮은데 카멜롯에 대한 기대가 커서인지 조금 아쉬운 느낌이다. 그래도 이정도의 퀄리티를 들고와서 만족한다. Ap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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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개인적으로 참 좋게 들은 앨범이다. 기대한 Barren Earth인 만큼 너무 반갑다. Ap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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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여전히 BTBAM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II편도 기대된다. Mar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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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5/100
6년여만의 앨범인데 이 정도면 선방했다고 본다. Mar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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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85/100
오랜만에 돌아온 에반에센스. 정규앨범이라기보다는 신곡 3개 정도와 예전 앨범에 있는 곡들을 채워넣은 앨범인데 Fallen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꽤 괜찮게 들었다. 에이미 리의 목소리는 아직 건재해다는 반가운 마음과 함께. Dec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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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꽤 맛깔난 프록앨범. 요즘 들을 프록이 없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셔도 괜찮을 듯. Aug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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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밑의 분들 말씀처럼 프록에 비중을 많이 둔 앨범으로 파워가 빠진 부분이 그립긴 하지만 만족스럽게 잘 들은 앨범이다. Jul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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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이런 멜로딕한 분위기도 좋다. 신난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앨범. Apr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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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olic 90/100
여전히 멜로딕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시원하면서도 멜로딕한 멜데스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다. Mar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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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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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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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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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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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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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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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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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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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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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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