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bystander 95/100
신나고 빡세게 조지는 익스트림 종합선물 세트다. 구성이 제대로 꽉 차 있다. 뒤의 앨범들이 매우 기대된다. Dec 2, 2012
bystander 80/100
이질적인 느낌이 사라지고 웅장한 심포닉이 들어섰다. 좋게 듣긴했지만 매력은 없다. Nov 23, 2012
bystander 85/100
까까까까까까가가가가가가가가가강. 깡통소리가 매력적인 작살 부루털. Nov 13, 2012
bystander 80/100
깊고 잔잔한 음악. 음악이 앨범 커버와 정말로 어울린다. 느낌이 많이 변했어도 여전히 '데빈의 음악'임을 알 수 있다. Nov 12, 2012
bystander 90/100
묵직하고 신비스러운 앨범.... Nov 8, 2012
bystander 90/100
개작살 부루탈!!!!!!!!!!!!!!!!!! 솔직히 부루탈 앨범은 뭐라 코멘트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개작살이라는 말밖에는;; Nov 7, 2012
1 like
bystander 85/100
블렉 메탈은 참으로 다양한 요소와 많이 결합해 왔다. 동양의 정서도 블랙메탈과 정말로 잘 어울린다. Nov 1, 2012
1 like
bystander 90/100
정신없는 2:06:20. Finale라는게 너무 아쉽다... Oct 25, 2012
bystander 80/100
데빈 특유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앨범! Oct 22, 2012
bystander 90/100
몽롱-하다(朦朧--) : 달빛이 흐릿하다. (≒ 농몽하다) Sep 28, 2012
bystander 80/100
이 밴드와 함께 본격적으로 포르노그라인드에 뛰어들었다. Sep 20, 2012
bystander 90/100
데모와 스튜디오 앨범을 한데 묶은 컴필앨범. Elvenefris보단 덜 다듬어진 느낌이 든다. 허나 불탈계의 명작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Sep 20, 2012
bystander 95/100
난폭하게 와장창 깨부수는 인더스트리얼!!!!!! 실험적인면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참고로 1번 트랙의 참 제목은 مبيد الدّيدان [Vermicide]. Aug 29,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3 likes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