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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bbath
preview  Abbath preview  Abbath (2016)
level 12 멜레릭   50/100
공개된 싱글마다 영 그렇던데 역시 풀앨범도 별로다. 이모탈 느낌이 나긴 하는데 왜 이렇게 답답하고 지루한지 모르겠다.   Jan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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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ine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Skyline (2015)  [Single]
level 12 멜레릭   50/100
신보가 전부 이 수준이라면 2집 이후 정말 최악일 것이다.   Jan 22, 2016
The Sullen Sulcus
level 12 멜레릭   95/100
데스둠하면 떠오르는 세 밴드라면 Runemagick, Disembowelment, 그리고 바로 Mournig Beloveth가 있다.   Jan 18, 2016
1 like
Transcendence Into the Peripheral
level 12 멜레릭   95/100
데스둠 필청 명반. 그로테스크함 마저 느껴지는 보컬이 매력적이다.   Jan 18, 2016
Triumph des Fleisches
level 12 멜레릭   60/100
가끔 띠용한 리프들이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물조절에 실패한 밥같은 느낌을 준다. 이상하게 쉬어가는 전개와 김 새는 프로듀싱을 고치면 훨씬 좋을 것 같다.   Jan 13, 2016
Das Tor
preview  Paysage d'Hiver preview  Das Tor (2013)  [Demo]
level 12 멜레릭   85/100
앰비언트 블랙메탈에 가장 충실하지 않을까   Jan 13, 2016
A Light in the Dark
level 12 멜레릭   45/100
아아...정신과 육체가 분리된다. 어디가 메탈한진 모르겠지만 이건 장르 문제가 아니다. 정말 내가 아는 Annorkoth와 Skyforest의 B.M인가?   Jan 12, 2016
Das Ende der Gezeiten
preview  Araxas preview  Das Ende der Gezeiten (2009)  [Demo]
level 12 멜레릭   70/100
첫번째 데모 Dunkelheit 이후 가장 괜찮은 데모다. 다음 데모의 프로듀싱이 좀 붕 뜬 느낌을 주는 반면에 이쪽은 건조한 편.   Jan 12, 2016
Dunkelheit
preview  Araxas preview  Dunkelheit (2009)  [Demo]
level 12 멜레릭   80/100
Araxas의 모든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잘 만들었다. 거기다 이 앨범을 녹음할 당시 15살이라니 국내의 폐허가 떠오르기도 한다. 물론 장르가 한참 다르긴 하지만. 이 앨범 이후로 Araxas는 디프레시브 블랙메탈 데모를 연속으로 만들어 낸다.   Jan 12, 2016
Despair Poetry
preview  Svedhous preview  Despair Poetry (2007)  [Demo]
level 12 멜레릭   80/100
사실 국내 디프레시브 음반 자체가 몇장 없기는 해도 크리포스 EP와 함께 국내 디프레시브 디스코그래피중 가장 좋아한다.   Jan 12, 2016
Awaking the Centuries
level 12 멜레릭   80/100
러닝타임이 짧아 아쉽기도 하고 밴드 사운드가 더 무거웠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일단 후회는 하지 않을 음반이다.   Jan 12, 2016
Ravenous Bloodlust
preview  Dracena preview  Ravenous Bloodlust (2014)  [EP]
level 12 멜레릭   75/100
8년만에 EP로 돌아왔다. 1집때의 정체성에 혼란을 주던 멜로디는 온데간데 없고 시원깔끔하고 모던한 데쓰래쉬가 되었다. EP라 어쩔 수 없는 짧은 러닝타임이 아쉽다.   Jan 8, 2016
Infernal Damnation
preview  Dracena preview  Infernal Damnation (2006)
level 12 멜레릭   75/100
여자 둘이서 만들어서 그런가 데쓰래쉬라곤 적혀있는데 데쓰래쉬 치고 많이 멜로딕한데다 오히려 스웨디시 데스메탈이나 블랙쓰래쉬쪽에 가깝다.   Jan 8, 2016
Triumphant Devastation
level 12 멜레릭   70/100
블랙 쓰래쉬 치곤 리프가 거칠진 않은데 보컬과 드럼이 이를 살린다. 리프도 덜 공격적이다 뿐이지 나쁘진 않은데 어딘가 모르게 엉성한 느낌이 난다.   Jan 8, 2016
Tears Laid in Earth
level 12 멜레릭   95/100
감성에 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푹 절여지는 앳모스페릭 고딕의 걸작. 보컬의 외로운 목소리뿐만 아니라 트리플 기타 체제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멜로디가 더욱 분위기에 취하도록 도와준다.   Jan 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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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ow
preview  The 3rd And The Mortal preview  Sorrow (1994)  [EP]
level 12 멜레릭   90/100
뭘 하고 있든 감성에 빠질 수 있는 좋은 앨범이다. 1집보다 더 무거운 감이 있어 가끔 1집보다 자주 듣기도 한다. 가을쯤에 집에 혼자서 조용히 마지막 트랙을 듣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Jan 8, 2016
Lunar Manifesto
preview  Semblant preview  Lunar Manifesto (2014)
level 12 멜레릭   45/100
여보컬이 너무 거슬린다. 여보컬보다 남보컬의 클린이 훨씬 좋은 아이러니함을 가지고 있다. 오갈데없는 방정 맞은 리프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도 거슬림에 한 몫을 한다.   Jan 7, 2016
Earth I
preview  Earth and Pillars preview  Earth I (2014)
level 12 멜레릭   75/100
1,2번 트랙은 평범하고 3,4번이 장엄하다는 느낌이 잘 살았다. 레코딩을 깔끔히 했으면 훨씬 괜찮았을거라 생각 하는데 아마도 1,2번도 레코딩 때문에 내가 별로 좋은 느낌을 받지 못 한 것 같다.   Jan 6, 2016
Aske
preview  Burzum preview  Aske (1993)  [EP]
level 12 멜레릭   75/100
1번은 My Journey to the Stars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버줌의 곡이자 가장 좋아하는 블랙메탈 곡중 하나다. 그 뒤는 1집과 비슷한 느낌이라 별 추가적인 특징은 없다.   Jan 6, 2016
Aembers
preview  Ingrain preview  Aembers (2015)  [EP]
level 12 멜레릭   50/100
앨범커버랑 인트로 때문에 엄청 몽롱하고 판타지스러울줄 알았는데 막상 2번에서는 예상보다 헤비한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 뒤로는 별 특별한거 없는 평균 수준의 밝은 리프와 그걸 감상하는데 방해되는 보컬의 배치가 등장한다. 요약하자면 아이스크림에 고춧가루 뿌려 먹는 느낌이었다는 것이다.   Jan 6, 2016
The Anthropocene Extinction
level 12 멜레릭   90/100
전작에 의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앨범. 이번에도 클린 보컬이 호불호 갈리는데 난 여전히 그 독특한 목소리가 좋다.   Jan 5, 2016
Stíny
preview  Trist preview  Stíny (2006)
level 12 멜레릭   90/100
디프레시브 블랙을 한창 들을 때 듣고 커멘트를 안 적었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내가 왜 이 앨범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상기 시켜주는 퀄리티다. 초기 디프레시브 블랙 특유의 불길하고 반복적인 사운드가 듣고 있으면 40분이 그냥 사라지게 되는 몰입도를 가졌다.   Jan 2, 2016
Contemplation Misanthropique de l´Humanité...
level 12 멜레릭   80/100
몇년만에 이런 디프레시브 블랙을 찾았는지 정말 반갑다. 디프레시브 블랙을 그만 파게 된 이유가 들을만한 것들은 이미 다 들었고 포스트나 앳모스페릭과 섞여 나온건 13년 이후 발매를 기점으로 좋은걸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이건 08년도 발매인데 왜 옛날엔 못 찾았나 싶다.   Dec 30, 2015
Temple of Damnation
level 12 멜레릭   80/100
블랙메탈의 미니멀하고 반복적인 리프 스타일이 스래쉬메탈과 적절히 섞여 악동 느낌이 난다. 7번 트랙은 너무 긴게 흠.   Dec 27, 2015
Vegferð tímans
preview  Dynfari preview  Vegferð tímans (2015)
level 12 멜레릭   60/100
확실히 풀앨범으로 들으면 지루한 편에 속한다. 쓸데없는 어쿠스틱 파트가 아마 이런 지루함에 일조했다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이 앨범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가 난 나쁘지 않다.   Dec 25, 2015
Umbras de Barbagia
level 12 멜레릭   90/100
놓치고 그냥 지나갔으면 땅 쳤을 앨범이다. 차가운 분위기와 적절하게 쉬어가는 전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이모탈이 쓰래쉬 성향을 지우고 앳모스페릭 블랙을 했으면 아마 이랬지 않을까   Dec 25, 2015
The Iron Hand of Blackest Terror
level 12 멜레릭   90/100
2번까지는 EP의 비장하다 정도의 느낌이 단순 공격적인 모습이 된 덕분에 중독성이 조금 줄었다. 3번부터는 디프레시브 블랙이 되어 멜로딕한 사일런서 느낌이 난다. 나도 디프레시브 블랙을 처음 들을 당시엔 Luror가 디프레시브 블랙이란 소리를 듣고 찾았었다.   Dec 22, 2015
Lucifer's Dawn
preview  Luror preview  Lucifer's Dawn (2003)  [EP]
level 12 멜레릭   80/100
중독적인 리프와 비장미가 인상적인 로블랙. 당연히 리프가 분위기에 큰 영향을 주지만 보컬의 호소력도 비장미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2번 트랙이 킬링트랙.   Dec 22, 2015
Sturmes Brut
preview  Odal preview  Sturmes Brut (2002)
level 12 멜레릭   90/100
리뷰에 언급되서 생각난건데 닼스론 4집과 본 앨범중 고르라면 망설임 없이 리프와 구성적인 면에서 훨씬 내 취향에 최적되어 있어 훨씬 인상적인 본 앨범을 고를 것이다.   Dec 22, 2015
Vampyr - Throne of the Beast
level 12 멜레릭   70/100
잘 나가다가 중간에 심심찮게 디프레시브 블랙에서나 나올 것 같은 리프가 배여져있어서 정체성이 모호하다. 그점을 빼면 짧은 러닝타임에 최대한 블랙메탈의 재미를 맛 볼 수 있다.   Dec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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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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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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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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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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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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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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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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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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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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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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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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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ble Certainty
preview  Kreator preview  Terrible Certainty (1987)
level 8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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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sofem
preview  Burzum preview  Filosofem (1996)
level 6 valfar   100/100
3집에서 극한으로 atmosphere하게 치우쳤다. 바르그는 버줌이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고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고 말했다. 그나마자 3집에선 판타지 요소라도 남겨져있었지만 4집 자체는 버줌이 느낀 세상 그 자체다. 블랙메탈은 어둡다?사악하다? 이 앨범에서는 그 대답이 아닌 그 밖의 질문을 한다. 계곡 아래서 퍼지는 스네어 소리가 참 구슬프다.   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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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valfar
Aeromantic II
level 7 Metalpilot   90/100
김범수가 탕후루 부르는 느낌으로 즐기자는데, 정작 듣는 사람은 즐기진 못하고 감탄만 하게 됩니다. You Belong to the Night 을 듣다 보면 느껴집니다. 장르를 잘 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잘 한다면 디스코도 예술이 됩니다. 이거 듣다 보니, 부대찌개의 놀부님, 보쌈의 원할머니님, 믹스커피계의 맥심님의 위대함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Dec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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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 Strain
preview  In Flames preview  Lunar Strain (1994)
level 15 metalnrock   80/100
75-80 이 정도면 괜찮은 음반 아닌가 싶다. 바이올린 비올라 나오는 것도 좋고 여자 보컬 들어간 것도 좋다. 지금 1집을 산다면 ep 포함 버전을 사고 싶다.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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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 So Good... So What!
level 1 alozox   90/100
Best album megadeth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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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1 LuckyStar   85/100
Good album by Wintersun. As always.   Dec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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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From the Labyrinth
level 5 Hawk63   95/100
Another music diamond from the group the last album until now is great!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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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time Signals
level 9 Thru   90/100
닭트랭의 오랜팬인데 Construct 이후는 잘 안들었습니다. 닭트랭이 오랜만에 내한공연이 온다는 소식에 최근앨범을 구입했는데, 좋네요. 밴드멤버들이 대부분 바뀌어서 이전과 좀 다른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닭트랭임을 느끼게 해주는 건, 보컬 미카엘과 더불어 키보디스트 마틴의 존재인 것 같아요.. 닭트랭은 정말 키보디스트를 잘 뽑은 것 같습니다.   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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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Gate
preview  Insomnium preview  Winter's Gate (2016)
level 5 무명설탕   95/100
보물을 찾아 머나먼 여행길에 오른 바이킹들의 험난한 과정과 그 끝은 죽음이라는 결론을 내세운 완벽히 아름답고 절망적인 명반! 역시 인생은 허무해...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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