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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75/100
개인적으로 전작을 들으며 멜로디는 더없이 훌륭하되 전체적으로 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이 앨범은 그런 느낌이 덜한 것 같다. Jun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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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5/100
밝고 신나는 멜로디의 향연. 좀 뻔한 일본식 파워메탈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수작이라 본다. 보컬의 목소리가 아즈라엘의 보컬과 닮은 것 같다. Jun 16, 2013
레몬갓 85/100
막강하게 달려준다. 중간중간에 다른 곡들에 비해 템포가 느리고 러닝타임이 긴 곡이 몇개 있는데 좀 뜬금없이 느껴지긴 했지만 나쁘진 않은 것 같다. Jun 14, 2013
레몬갓 70/100
아직은 데뷔앨범답달까... 별 느낌이 오지는 않는 앨범. 다음 앨범을 기다려 봐야겠다. Jun 14, 2013
레몬갓 80/100
페루의 소악이라는 소문을 듣고 들어봤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닌 듯 하다. 그렇지만 그럭저럭 들을만 한 파워메탈 인 것 같다. Jun 11, 2013
레몬갓 50/100
게스트도 훌륭하고 그나마 몇곡은 빼어난 편이나 그 외에는 어떠한 미련도 남지 않게 만드는 앨범이다. Jun 11, 2013
레몬갓 90/100
크툴루 신화에 대한 환상을 품게 만드는 훌륭한 데스메탈 명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블랙메탈의 영향도 조금 있는 것 같다. Jun 10, 2013
레몬갓 80/100
일관되게 달리는 앨범. 초장부터 확 꽂히고 금방 질려버리는 게 단점. Jun 5, 2013
레몬갓 80/100
전작들에 비해서는 다소 포스가 떨어지고 끝까지 듣기 힘든 면이 좀 있긴 하지만 괜찮게 들었음 Jun 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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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5/100
메탈과 오케스트라를 멋지게 조화시켰다. 웅장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매우 재미있게 들었다. Jun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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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5/100
프로그레시브 멜데스들은 대체로 러닝타임은 길고 늘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Jun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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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나쁘진 않은데 중간중간에 좀 쳐지는 듯한 느낌도 있고 끝까지 듣기에는 좀 지루한 면도 있다. May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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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0/100
달리는 트랙을 줄이고 다양화를 시도한 것 같다. 그 외에는 여전히 웅장하고 잘빠진 곡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역시 레인시드는 달려야해 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나뿐인걸까? May 29, 2013
레몬갓 85/100
제시리치가 돌아옴으로서 이전에 밴드가 가지고 있던 광폭함이 돌아왔다. 감성적인 면이 조금 감소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이정도면 여전히 감성적인 면에서도 훌륭하다고 본다. May 15, 2013
레몬갓 90/100
정신이 없을 정도로 파괴적으로 달리지만 단순무식하게 달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만의 뚜렷한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을 들려준다. May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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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갓 85/100
본인들의 스타일을 한결같이 고수하면서 더욱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앨범이라 본다. May 14, 2013
레몬갓 80/100
사악한 블랙메탈의 색체가 그득한 데스메탈. 개인적으로 중간중간에 쳐지는 트랙이 귀에 잘 안박히긴 하지만 충분히 수작이라 본다. 베이시스트의 부고는 너무나 안타깝다. ㅠㅠ May 14, 2013
레몬갓 90/100
빠르게 달리고 강력하게 내리찍는다. 그러면서도 나름대로 곡마다의 개성도 있는 것 같다. 충분히 수작이라 봄. May 9, 2013
레몬갓 90/100
이들 특유의 개성을 잃지 않는 것은 이 앨범까지인 것 같다. 이후의 앨범들은 수작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본인들만의 개성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 아쉽다. May 9, 2013
레몬갓 80/100
개인적으로 모던 멜데스보다는 모던 멜데스의 영향을 받은 메탈코어 처럼 느껴진다. 멜로디가 잘 부각되지 않는 점은 조금 아쉽다. 그 외에는 충분히 수작이라 본다. May 9,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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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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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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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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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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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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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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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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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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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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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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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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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
Mechanix 90/100
To be honest, I think "Dream Evil" is a great album! The songs are entertaining, the production is brilliant and Dio, of course Dio is Dio. Definitely underrated, highly recommend! Jan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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