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wlsghwwkd 100/100
역시 딤무의 첫 발걸음의 시작.. 좋다 사람들이 이 앨범 보컬이 Shagrath라고 알고있지만 사실은 Silenoz가 기타와 보컬을 맡았다(2집까지) Shagrath는 드럼, 백보컬을 맡았고 리드보컬은 엄연히 Silenoz다ㅋㅋ Apr 9, 2021
1 like
wlsghwwkd 40/100
진짜 너무했다
아무리 심포닉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자나..... 하아 오랜 기다린만큼 기대도 컸지만 한방에 기대를 무너뜨리다니
어디가서 블랙메탈이라 하지마라 진짜;;;;
전작까지는 진짜 커버쳐주겠는데 이번작만은 아니다 한번듣고 삭제했다 Mar 23, 2019
1 like
wlsghwwkd 50/100
어딜가나 톨키가 문제인듯.... 톨키만 밴드에 들어가면 톨키화되는 매직을 경험.... 아님 작곡을 하지말던가 에휴 May 21, 2017
wlsghwwkd 100/100
미쳤다... 진심! 데뷔앨범에서 구성력,멜로디,파워 다 잡았다... 게스트는 더 미쳤다 후 May 8, 2017
wlsghwwkd 100/100
이들이 나오길 기다렸다. Hurt를 듣는 순간부터 이어폰을 뺄수 없었다.. 아니 빼고 싶지 않았다. 보컬, 연주력 어떤것 하나 루즈함없고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부분이 좋음 Apr 15, 2017
wlsghwwkd 100/100
역시 믿고 듣는 밴드임에는 틀림없다 수려한 멜로디와 완급조절이 절묘하다
이 전 앨범도 너무 좋게 들었는데 이번 앨번도 상상이상의 멜로디를 보여주고 있다
2016 후반기 최고의 앨범 Oct 30, 2016
1 like
wlsghwwkd 80/100
이정도면 사운드도 잘뽑아냈고 멜로디도 구리지 않은데 왜이리 평점이 낮은지 모르겠군... 물론 리스너들의 듣는 귀가 다른 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무조건 구리다고 하는건 무슨생각인건지 모르겠다 자신들이 생각하는 앨범이 아니면 밴드 해체해야 한다는 소리는 좀 아닌듯 Oct 28, 2016
wlsghwwkd 80/100
멜로디도 좋고 컨셉도 좋고 다 좋은데 믹싱을 잘못한건지 보컬, 드럼이 완전 뭉개져 들리는 이유는 뭘까?? 이것땜에 -20..... Oct 20, 2016
1 like
wlsghwwkd 100/100
이 앨범의 진가는 한번 들어서 나오지 않는다 적어도 수십번 들어야 그 진가를 알게되는 앨범.
많은 블랙메탈 팬들은 이 앨범을 가지고 화려함에만 매달렸다, 너무 어수선하다 하지만 정작 이 앨범만큼 딤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한 앨범이 있을까? Oct 9, 2016
4 likes
wlsghwwkd 50/100
뭔가 그냥 무난무난.. 5집의 연장선상 아니 5집보다 더 못하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적어도 내 귀에는 5집보다 못하다 Oct 2, 2016
wlsghwwkd 100/100
2년만에 돌아온 2집. 너무 잘만들었다 멜로디도 착착 감기고 무엇보다 보컬은 진짜 물건인듯 파워메탈보컬이 하드락에 어울리기 쉽지않은데 역량이 장난아니다 Sep 15, 2016
wlsghwwkd 90/100
잘만든 하드락사운드가 좋다 특히나 보컬이 Twilight Force 보컬이라 역량은 말할것도 없다 Sep 15, 2016
wlsghwwkd 90/100
예전 스타일로 돌아가려는 시도가 보인다 뭐 지금도 좋지만 Mar 28,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3 likes
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